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 『사히 무슬림의 사디스 경전: 마음을 경건하고 유연하게 만드는 책 』은 아랍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어(베트남어) 불가리아어 중국어 체코슬로바키아어 영어 불어 독어 힌디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이태리어 일본어 한국어 말레이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펀자브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평화의 예언자 모하메드는 기원 후 ５７０년에 지금은 사우디 아라비아인 메카에서 태어났습니다 ４０세 경에 산속 동굴에 은둔하여 깊은 명상에 들어갔습니다 내적 성찰의 이 기간 동안 대천사 가브리엘을 통해 알라의 메시지를 처음 받았습니다 이 신의 계시는 ２３년 간에 걸친 기록으로， 이슬람의 최고 성전- 코란이 되었습니다 고결한 예언자 모하메드는 빛나는 모범으로 이끄는 자애로운 교사였습니다 신을 찾는 평화의 길을 가도록 고무시키는 그의 고결한 가르침은 오늘날도 사람들의 가슴속에 살아있습니다

오늘은 『사히 무슬림의 사디스 경전: 마음을 경건하고 유연하게 만드는 책 』의 발췌문을 통해 선지자 모하메드의 (그에게 평화가 있길) 지혜로운 가르침을 나누겠습니다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 해주신 조화로운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주목할 뉴스에 이어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이 방송되니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알라께서 여러분 가정에 풍요와 사랑으로 축복하시길

마음을 경건하고 유연하게 만드는 책

１장

아부 후라이라는 알라의 사자(그에게 평화가 임하소서)에게 이렇게 전했다 세상은 믿는 자에게는 감옥이요 믿지 않는 자에게는 천국이다

아부 후라이라는 알라의 사자(그에게 평화가 임하소서)에게 이렇게 전했다 종이 『내 재산』 하지만 그중에 세 가지 만이 그의 것이다 무얼 먹거나 무얼 이용하거나 입는 옷차림을 말한다면 그건 떨어지거나 자선단체에 준다 이건 자신을 위해 비축하는 것이다 (내세에 대한 보상으로) 그 이상은 (너에게 쓸모가 없다) 다른 사람을 위해 그걸 떠나거나 남겨놓기 때문이다

아나스 비 말리크는 알라의 사자(그에게 평화가 임하소서)에게 이렇게 전했다 세 가지가 죽은 사람의 상여를 따르는데 그 중 둘은 돌아오고 하나는 그에게 남는다 가족 구성원과 재산 그의 선행 중에서 가족 구성원과 재산은 돌아오지만 행위만은 그에게 남는다

아므르 비 아우프는 바누 아미르 비 루와브의 협력자이며 (그는 그들 중 하나이다) 그것을 전한 알라의 사자(그에게 평화가 임하소서)와 함께 바드르에 참가했다 알라의 사자(평화가 그에게 임하소서)는 지즈야를 모으기 위해 바레인에 아부우바이다 비 자라를 보냈다 알라의 메신저(그에게 평화가 임하소서)는 바레인 사람들과 휴전을 하고 알라 비 하드라미와 아부 우다이다를 (이런 목적으로) 임명했다 그들은 바레인에서 재물을 가져왔고 안사르는 우다이다가 도착한 것을 들었다

그들은 알라의 사자 (그에게 평화가 임하소서)와 함께하는 새벽 기도를 목격했다 알라의 사자(그에게 평화가 임하소서)가 기도를 마치자 그들은(안사르) 그의 면전에 왔고 알라의 메신저(그에게 평화가 임하소서)는 그들을 보고 웃으며 말했다 여러분은 바레인에서 아부 우다이다가 재물을 갖고 도착한 걸 들었다

그들은 말했다 알라의 메신저여 네 그렇습니다

그러자 그는 말했다 너희에게 기쁨을 주는 일을 즐거워하고 희망을 가져라 알라에 의하면 너희에 대해 두려워 하는 것은 가난이 아니다 세속적인 재물의 길이 너희 앞에 떠나간 사람들에게 그랬던 것처럼 너희에게 주어지고 그들이 경쟁한 것처럼 서로 경쟁을 시작하고 그들을 파괴한 것처럼 이게 너희를 파괴할까 두렵다

아부 후라이라는 알라의 사자(그에게 평화가 임하소서)에게 이렇게 말했다 너희 중의 하나가 재물과 건물에 대해 너희보다 높은 수준에 있는 사람을 볼 때는 높은 수준에 있는 (그와 비교해서) 이들에 대해 너희보다 낮은 수준에 있는 사람 또한 보아야만 한다

아부 후라이라는 알라의 사자(평화가 그에게 임하소서)에게 이렇게 말했다 너희보다 낮은 수준에 있는 사람을 보고 높은 수준에 있는 사람을 보지 말라 이것은 너희 눈에 하찮은 것으로 알라가 너희에게 호의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아다위가 말했다 우트바 비 가즈완이 우리에게 설교하고 알라를 찬양하여 칭송한 뒤 말했다 이제 정말로 요점을 말하면 세상에는 종말의 소식이 있고 그것도 너무 빠르다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을 것이며 물만이 주인이 남긴 조리 기구에 남아있고 너희는 끝을 모르는 집으로 옮겨야 하며 너희 앞에 있는 재물을 가지고 이동해야만 한다 지옥의 한 쪽에 돌을 던지면 ７０년 동안이나 돌이 떨어지고도 바닥에 닿을 수 없다고 들었으니까 알라에 의하면 거기가 꽉 찰 것이다 뭔가 이상한 것을 발견했는가 천국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까지 ４０년이 걸릴 수 있는 거리가 놓여있다고 말씀하시고 거기가 완전히 꽉 차야 낮이 나오며 내가 알라의 사자 (그에게 평화가 임하소서)였던 일곱 명 중 일곱 번째이며 나뭇잎 외에는 먹을 게 아무것도 없었음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둘로 찢어서 나 자신과 사드 비 말리크가 나눈 종이를 찾았다 나는 그것의 반으로 아래옷을 만들었고 사드도 그것의 반으로 아래옷을 만들었으며 오늘날 우리는 아무것도 남은 게 없어서 도시들(이슬람 연방) 중의 한 도시의 총독이 되지 못한다 나는 알라의 눈에는 하찮은 반면에 나 자신을 위대하게 여겨 알라에게 귀의한다 예언자의 지위는 영원하지 않다 그 영향력은 퇴색되어 결국은 왕의 지위로 변하게 된다 너희는 곧 우리 뒤에 오는 통치자를 알고 겪게 되면서 종교에서 얼마나 멀어졌나 알게 된다

칼리드 우마이어는 우크바 가즈완이 한 다음의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알라의 사자와 함께 있었던 ７명중에 나는７번째에 있었다，나에겐 야생 나무외에 아무 것도 먹을 것이 없었다』

아부 후라이라는 성스런 선지자들과 함께한 사람들이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했다 『알라의 사자는 심판의 날에 주를 볼 수 있을까요？』 그는 말했다 『구름이 없는 쾌청한 날의 정오에 태양을 보는 게 어렵겠소？』 그들은 말했다 『아뇨』 그가 다시 말했다 『구름이 없는 쾌청한 １４번째의 밤에 달을 보는 게 어려울까요？』 『아뇨』

이에 그가 말했다 『그 분의 손이 나의 생명인 유일하신 분인 알라에 의해 당신은 해와 달을 볼 때처럼 주를 보는 데 아무런 어려움도 없을 것입니다 그리곤 알라께선 심판의 자리에 앉아 이리 말씀하실 겁니다 그대들이여 내가 그대들을 영광되게 하고 수장의 자리에 앉히고 반려자를 주고 백성을 다스릴 기회를 부여하지 않았던가？ 그렇다고 할 것이다 그리고는 말하길 우리를 만나리라 생각지 않았던가？ 아니라 답할 것이다 이에 알라는 말할 것이다 너희가 잊었듯 우리도 잊으리라

그런 다음 두 번째 사람이 심판대에 나오게 될 것이다 알라는 말할 것이다 그대 아무개여 우리가 그대를 영광되게 하고 수장의 자리에 앉혔으며 백성을 다스릴 기회를 주지 않았던가？ 그는 답할 것이다 예 주여，그러면 주는 말할 것이다 우릴 만나리란 걸 생각지 않았던가？ 아니라 할 것이다 그러면 알라께선 말할 것이다 그럼 그대가 잊었듯 우리도 오늘 그대를 잊으리라

그리곤 세 번째 사람이 나오면 알라께선 그에게 전에 그분이 말했듯 그에게 말할 것이다 그러면 세번째 사람은 말할 것이다 오 주여，나는 주와 당신의 말씀과 사자를 굳게 믿사오며 기도하고 금식하며 자선을 베풀었나이다 이렇게 그는 그가 할 수 있듯 좋은 말을 늘어 놓을 것이다 그러면 알라는 말씀하실 것이다 증인을 데려오마

아부 후라이라는 알라의 사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 알라시여 가난한 생활을 하는 무하마드 가족을 위해 일용할 양식을 주소서

아이샤는 말했다 무하마드의 가족은 음식을 이틀 동안 제대로 먹어 본 적이 없었다 이 이틀 동안에 대추 조차도 먹을 수 없었다 아이샤는 말했다 우리 무하마드 가족은 한달 내내 요리할 음식이 없었으므로 불을 피울 필요가 없었으며 대추와 물로 허기를 면했다

아이샤는 우르와에게 말하곤 했다 내 누이의 아들이여 나는 초생달을 보고 또 보곤 했다 ２달 동안에 ３개의 달을 보았는데 이 동안에 알라의 사자의 집에 음식을 위한 불을 피운 적이 없었다

나，우르와는 물었다 고모님，그렇다면 생계는 어찌합니까？ 그녀는 답하길 누만 바이사르는 물었다: 선지자가 배를 채우기 위해 질이 떨어지는 대추 조차도 찾기 어려웠던 그 당시 상황에 반해 당신들은 배불리 먹고 마시지 않나요？

압달 라만 알후불리는 말했다 난 어떤 이가 압둘라 암르 아사스에게 이리 묻는 걸 들었다 우리는 궁핍한 이민자 중에 있지 않습니까？ 압둘라가 말했다 당신과 함께 사는 배우자가 계시오？ 그는 그렇다 답했다 그런 다음 또 말했다 그럼 당신은 부자요 그는 말했다 하인도 있습니다 이에 압둘라가 말하길, 그렇다면, 당신은 왕들 중에 있군요

아부 압달 라만이 말하길 내가 그와 함께 앉아 있을 때 ３사람이 압둘라 암르에게로 와 말했다 우리는 식량이나 탈 짐승이나 재산이 없소 이에 그가 답하길 나는 당신들이 원하는 바를 들어 줄 준비가 되 있소 우리에게 온다면 알라께서 당신을 위해 마련해 놓으신 것을 줄 것이며 당신이 좋다면 당신의 사정을 통치자에게 말해 줄 것이며 당신이 좋다면 인내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데 왜냐면 나는 무하마드께서 하신 다음의 말을 들었기 때문이오 이방인들 중에 궁핍한 자는 부활의 날에 천국에 들어가는 게 부유한 자들 보다 ４０년 앞설 것이다 이에 그들은 말했다 그럼 인내하고 어떤 것도 요구치 않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