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과 제자사이
 
삶의 방식의 하나: 호흡식가 이자벨 헤르셀린 1/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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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 『이사벨 헤르셀린: 삶의 방식으로의 호흡식』는 불어와 영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불가리아어 중국어 체코슬로바키아어 영어 불어 독일어 힌디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말레이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펀자브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경전에서 인간의 몸은 종종 신의 사원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신이 거하는 이런 신성한 거처가 되는 건 어떤 영혼에겐 아주 진귀한 특권이며 한 인간으로서 다시 태어나는 건 참으로 축복입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선 몇 차례나 이런 상황은 아주 드문 기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 세계로의 환생은 힘들지요 인간의 품성이 충분해야 하고 부모와 사회 여러분이 태어난 곳의 주위 사람들과 인연이 있어야 하니 아주 힘들지요 인간이 되기 위해선 공덕이 필요합니다 과거에 뭔가 선행을 했던 것이지요 인간으로 태어날 수 있으려면 말입니다

신의 사원으로서 인간의 몸은 모든 생명의 조물주에 대한 완전한 믿음을 가진,영적으로 의식있는 이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는 기적적인 경이들을 완전히 갖추고 있죠

이네디아는 단식에 대한 라틴어로 음식없이 살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을 말하죠 태곳적부터 프라나나 생명력에 의존해 사는 사람들이 늘 있었습니다 신의 은총으로 이네디에이트 즉,음식 없이 사는 사람들은 자양분을 얻기 위해 자연에서 에너지를 끌어 올 수 있었죠

그들은 땅이나 숲 태양과 대기 중의 기로 살아갑니다 그런 온갖 것들을 활용하지요 사랑이나 믿음만으로 사는 사람도 있지요

이런 사람들은 호흡식가(프라나리언 이네디에이트) 태양식가,수식가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 전역의 다양한 문화를 가진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비로운 조물주께서 만드신 이 생명에 있는 가능성과 기적들은 실로 무한합니다 우린 신의 자녀로서 풍부한 유산을 깨닫기 위해 내면으로 접촉하기만 하면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인자하게 수프림 마스터 TV의 주말 시리즈에 지상에서 음식없이 살았던 과거나 현재의 인물들을 소개할 것을 권하셨습니다 그들의 영적인 얘기들이 여러분을 매료시켜 마음이 더욱 열리고 넓어지길 바랍니다 스승과 제자 사이의 4부작 시리즈 『이사벨 헤르셀린: 삶의 방식으로의 호흡식』의 1부에 초대합니다

스승과 제자 사이의 4부작 시리즈 『이사벨 헤르셀린: 삶의 방식으로의 호흡식』의 2부에 초대합니다

스승과 제자 사이의 4부작 시리즈 『이사벨 헤르셀린: 삶의 방식으로의 호흡식』의 3부에 초대합니다

스승과 제자 사이의 4부작 시리즈 『이사벨 헤르셀린: 삶의 방식으로서의 호흡식』의 4부에 초대합니다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이 방송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십시오 천국의 은총을 빌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사랑으로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이 방송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천국이 축복하시기를 바라며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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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애로운 여러분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이 방송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신이 축복하시기를

지난 해 동안 이사벨 헤르셀린은 물질적인 음식을 취하지 않고 호흡식을 하며 살았습니다 그녀는 먹지 않고 무엇으로 영양을 섭취하며 젊고 활기찰 수 있을까요?

물질적인 음식을 이제 더 이상 먹지 않는다면 뭘로 영양분을 얻죠? 프라나가 뭔가요?

설명하기가 어려워요 표현하기가 어려워요 제게 이 생명에너지는 사랑의 에너지예요 하지만 저는 모든 것 모든 상황과 감정 모든 관계에 존재하는 이 사랑의 에너지를 표현할 수 조차 없습니다 그건 진정 당신을 한없이 채워줍니다

이사벨은 그 어떤 음식도 프라나로 사는 느낌에 비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 사랑을 제가 삶에서 느끼는 이 자신감을 이 느낌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표현하기 쉽지 않지만 그건 십만 배 이상으로 당신을 채워주고 십만 배 더 좋습니다 백배 이상으로 더 만족스러우며 진짜 음식보다 백배나 더 좋습니다 지금까지 제게 모든 걸 베풀어준 지구에게 진정 감사하고 있어요

인류 역사상 육체와 영혼을 지탱하기 위해서 우주에너지에 의지하며 음식 없이 살았던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상당수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혹은 신에 대한 사랑에만 의지하며 수십 년을 살았는데 이사벨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은 믿음과 사랑에서 영양분을 취한다고 말합니다

(예) 그런가요?

그렇습니다 이건 극히 방대한 차원에서 제게 영양분을 제공합니다 그건 저의 존재 전체에 자양분을 주죠 아주 제한적인 진짜 음식보다 훨씬 더요 모든 것과 연결해 주고 제게 영양분을 주는 이 생명에너지는 저를 가득 채웁니다

짧은 메시지 전한 후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이사벨이 식습관을 더 건강하고 자비롭게 바꾸면서 호흡식으로의 여정을 어떻게 시작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 스승과 제자 사이에 돌아 오신 걸 환영합니다 『이사벨 헤르셀린: 삶의 방식으로서의 호흡식』을 계속 하겠습니다

무엇이 이사벨을 음식 없는 삶으로 이끌었을까요? 그녀는 평범한 가정의 보통 주부입니다

전 파리에서 태어났고 두 남자 형제가 있는데 제가 열 살쯤 됐을 때 반느 지방에 있는 브리타니로 옮겨가 살게 됐지요 17살 때 가족을 떠나 제 아이,메바의 아빠인 남편과 살게 되었습니다 저는 또한 몇 달 전에 태어난 로라의 할머니이기도 합니다

어쨌든,어릴 때부터 이사벨은 음식에 대한 특별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태어나면서 모든 것이 시작됐지요 제가 태어났을 때는 여성의 자유를 부르짖는 때였고 그래서 부모님은 제게 젖병의 우유를 먹였는데 저에겐 맞지 않았어요 부모님은 제게 뭘 먹여야 할지를 몰랐지요 다른 선택 사항들이 있다는 것을 모르셨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우유를 먹고 자랐고 어떻게든 빨리 이유식을 하게 됐어요

우유를 먹어야 하는 것외에 이사벨은 채식을 좋아했는데 그것은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선호하는 음식이죠

그런데 이 이유식도 제겐 안 맞았어요 전 고기나 생선 우유 유제품을 선천적으로 싫어하는 것 같았죠 그래서 부모님과 제게 있어 식사 시간은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전 그릇을 앞에 두고 몇 시간씩 앉아 있었고 나머지 음식은 그 날 저녁식사나 혹은 다음 날 아침식사로 냉장고에 보관 되었지요 그런 식으로 거의 17년을 계속 살아왔어요 제가 15살이 되자 불평하기 시작했지요

칭하이 무상사께선 종종 말씀하시길 아이들은 나면서부터 필수적인 모든 비타민 무기질을 포함하는 채식을 원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소위 육식의 『영양』에 대한 오해로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억지로 고기를 먹여 건강을 해치게 만듭니다

아이들은 태어날 때 대다수가 육식을 거부하지만 우리가 강제로 먹이니 얼마 후에는 그들도 자연스럽게 먹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고기를 싫어 합니다 강하게 거부하지요 어릴 때부터 채식을 주면 절대로 고기를 달라고 하지 않아요 우리 동수들 중 대다수가 입문 후에 아이를 낳아서 채식으로 키웠는데 정말 건강하고 강해서 다른 아이들보다도 병도 덜 걸리고 분홍색 볼에 너무 아름답고 순수하고 부드럽지요 절대 고기를 안 먹죠 사실 누군가 실수로 고기를 주면 그들은 충격을 받고 그걸 떨어 뜨렸지요 6살~4살 되는 아이가요

이사벨의 부모님에겐 자식들에게 필요물품과 안락함을 제공하는 게 사랑의 표현이었고 그 중에는 불행히도 이사벨과 형제들에게 고기를 먹이는 것도 포함되어 있었죠

우리 부모님은 잘 먹이는 것을 아주 중요하게 여기셨고 이 또한 그들의 사랑의 표현이었죠 여러분 중에도 그런 경험이 있을 겁니다 우리가 식탁에 고기와 생선 및 균형 잡힌 식사를 매일 올릴 때 우리는 자식들에게 사랑을 주는 거지요 그들에게는 이것이 중요한 것이었죠 그래서 그들은 열심히 하루 세끼 식사를 꼭 먹이며 그것을 균형 잡힌 식사로 여기지요 사회에서도 그걸 균형 잡힌 식사로 여기지요

다행히도 십대 때에 이사벨은 해로운 육식에 『싫다』고 말할 의지력이 있었지요

저는 아주 단호한 사람이어서 제가 싫어하는 모든 음식에 『그만』하고 말하기 시작했고 그 때가 15,6세 때였는데 제가 싫어하는 음식 대신 뭘 먹을지 모르면서도 그렇게 했던 거죠 그래서 그 오랜 세월 동안 즐겁지 않았지만 어떻게든 먹고 살았죠

우연한 기회에 이사벨은 동물성이 아닌 더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알게 되었고 생애 처음으로 음식 먹는 것의 단순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제가『가족의 둥지』를 떠났을 때 유기농 건강식품점을 하는 여자분을 만났어요 거기서 저는 더 건강하고 더 마음에 드는 다른 종류의 음식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것은 대개 채식이라고 불렸지요 또한 거기서 『육식과 생선 유제품 금지』라는 말이 채식이나 비건이라는 음식과 일치함을 알게 됐죠 그 때부터 정말 큰 즐거움을 느끼며 먹기 시작했지요

이사벨은 어떤 동기로 음식없이 프라나로만 살게 되었을까요? 다음 주 일요일 『이사벨 헤르셀린: 삶의 방식으로서의 호흡식』2부를 시청 바랍니다

지난 1년간 이사벨 헤르셀린은 물질적 음식의 필요를 내려 좋고 호흡식가로 살았습니다 이는 그녀에겐 최초의 일이었으며 언젠가 인류가 프라나 우주적 에너지만으로 몸을 유지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산 증인이 될 겁니다 그 경험들은 이사벨에게는 놀라운 것이었죠

표현하기 쉽지 않지만 그건 십만 배 이상으로 당신을 채워주고 십만 배 더 좋습니다 십만 배 이상으로 더 만족스러우며 진짜 음식보다 십만 배 더 좋습니다

1부에서 저희는 이사벨이 나면서부터 육류를 피하고 채식을 했음을 알았습니다 그녀는 청년기가 되어서야 비로소 자신이 늘 좋아했던 음식이 채식임을 알았지요

제가『가족의 둥지』를 떠났을 때 유기농 건강식품점을 하는 여자분을 만났어요 거기서 저는 더 건강하고 더 마음에 드는 다른 종류의 음식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것은 대개 채식이라고 불렸지요 또한 거기서 『육식과 생선 유제품 금지』라는 말이 채식이나 비건이라는 음식과 일치함을 알게 됐죠 그 때부터 정말 큰 즐거움을 느끼며 먹기 시작했어요

유독성 물질로 가득한 고기를 억지로 먹는 대신 자비롭고 건강한 비동물성 식사를 발견한 이사벨은 생전 처음으로 음식의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전 제 몸에 늘 귀를 기울입니다 전 고기와 생선 동물성 단백질을 먹지 않는 게 “채식”이고 일체의 동물성 식품도 먹지 않는 것이 비건인지 몰랐어요 매일 전 여전히 음식과 관련된 용어를 더 많이 발견하고 있습니다 그 분이 제게 스스로 영양분을 공급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소개해 준 후부터 전 스스로 즐기기시작했죠 집을 떠날 때 제 자신에게 말했어요 『지금부터 기쁨으로 내 자신에게 영양을 공급할거야』 전 먹지 않을 거라 말하지 않았어요 전 스스로에게 즐거운 음식을 발견하고 싶다고 말했죠, 왜냐하면 17년 동안 소위 『먹었』지만 전 거기서 어떤 기쁨도 발견하지 못했으니까요 하지만 이건 제게 기쁨을 주었어요 여러 해 동안 많은 다양한 채소와 단백질 음식을 찾아냈습니다

간단한 메시지를 전해 드린 후 다시 돌아와 몸을 준비시키는 호흡식의 전단계로서 이사벨의 식사가 어떻게 변화됐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 스승과 제자 사이에 다시 오신 걸 환영합니다 계속해서 『이사벨 헤르셀린 삶의 방식으로서의 호흡식』을 보내 드립니다

채식을 발견한 이사벨은 큰 열정을 가지고 이 자비롭고 친환경적인 삶의 방식이 제공하는 음식들에 관해 탐색하기 시작했죠

그래서 전 예전에 알던 음식보다 아주 아주 기분 좋은 이 음식에 관한 모든 걸 공부했어요 조금씩 전 더 많이 알게 되었고 그녀도 제가 콩나물과 해조류를 발견하도록 도왔어요 그렇게 계속 채식을 했지요

다양한 채식 음식들을 연구하면서 그녀는 유기농 비건식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유기농 음식은 당시 제게 매우 중요했지요 말로는 형용할 수 없어요,지구에 대한 경외심을요 그것은 인식의 시작이었고 전에 다른 것이 있었다 해도요 그건 우리가 만물과 연결 되어 있다는 인식에서 시작됩니다 인간으로서 우리를 받아들이는 이 지구에 경외심을 갖는 건 중요합니다

이사벨은 서서히 화식의 섭취를 줄이기 시작했고 생과일과 생야채를 더 많이 먹기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해가 가면서 모든 종류의 채식 음식을 실험한 후에 전 스스로 더욱 즐겼고 제 몸은 점점 다른 걸 요구하기 시작했어요 식단의 변화였죠 달리 말하면 곡류 섭취를 거의 줄이고 쌀과 퀴노아만 먹었어요 단백질과 채식 음식 조차도 제 식단에서 점점 사라졌지요 과일에 대해 말하자면 전 사실 과일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제 몸이 과일을 받아들이지 않았죠 포도와 무화과 익힌 채소들을 제외하고는요 그런 게 제 몸에 완전히 맞진 않았고 그렇다고 완전생식도 맞지도 않아서 부분 화식을 했어요 그건 저를 기쁘게 했고 제 몸에도 맞았죠 전 주로 콩나물을 먹었어요 전 정말로 콩나물을 즐겨 먹었어요 20여년 전이었죠 제겐 정원이 없었어요 제 평생 정원을 가져본 적이 없었죠 저는 실내 정원을 만들었고 제 딸도 실내정원과 해조류를 무척 좋아했어요 그건 제 길에 있어 저를 위한 것이었고 그게 중요하죠 저를 즐겁게 하는 것에 귀 기울였고 제 몸은 그 순간에 뭐가 필요한지를 알려 줬어요 그것은 각자에게 독특한 방식이며 각 개인이 자신의 필요에 맞는 걸 찾는 게 중요합니다

이사벨에 따르면 각 개인의 몸은 개별적 필요를 지녀 몸에 귀 기울이면 최상의 몸을 위해 뭐가 필요한지를 알게 된다고 합니다

서서히 전 제 몸에 대해 더 많은 걸 알게 됐어요 인간으로서 우린 정말 놀라운 존재라 생각해요 우리 몸은 아니까요 우리 몸은 특별하기에 모두를 위한 특별한 방법이 존재하고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건 각자에게 달렸죠 우리가 자신에 대해 더 많이 귀 기울이고 기쁨과 조화 속에서 살게 하는 이 필요에 대해 더 많이 알수록 몸은 무엇이 좋은지 더 많이 알려줄 겁니다

사실상,본래 인류는 몸을 유지하기 위해 물질적 음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많은 호흡식가들이 이런 믿음을 가졌죠 화학자이자 자연요법가이며 호흡식 코치인 크리스토퍼 쉬나이더 박사도 말했습니다 『인류가 지구에 내려왔을 때 음식을 먹을 필요가 없었죠』 칭하이 무상사는 불교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본래 음식이 필요 없음을 설명하셨습니다

그 당시 이 세상엔 지도자나 생명체가 없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런 더 높은 행성의 존재들 중 한 명이 이 세상에 비어있지만 왕위가 준비된 것을 보고는 내려왔습니다 그게 첫번째 사람이며 브라마라고 부릅니다 그 이야기에 따르면 말이에요,알겠죠 부처가 그리 말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그는 자신이 외로운 걸 보고 좋지 않아서 말했어요 『더 많은 존재가 내게 오길 소망한다』 그러자 그들이 왔어요 광음 행성의 이 모든 아름다운 사람들이 말이에요 그 행성 사람들은 빛과 소리로만 영양을 공급받아서 광음이라고 불렀어요 그들은 지금 우리들처럼 고체 음식이 불필요했어요 서서히 그들 중 다수가 이 세상에 와서 정착했어요 그들이 여기 왔을 때 빛과 영광 속에 살았습니다

그들은 원하는 곳에 날라갈 수 있었고 어디든 바로 가능했죠 운송 수단이나 물질적 수송체계가 필요 없었습니다 말도 필요 없었지요 그들은 서로를 여전히 완전히 이해했어요 그들만의 방식과 그들의 영광 속에서 매우 자유로웠어요 그리고 아주 오랫동안 영광 속에서 살았습니다 그런 다음 서서히 이 세상은 더 견고하고 더 아름다워졌으며 더 보기 좋고 더 영광스러워졌지요 그리고 이들 중 몇몇은 바다를 돌아다니거나 해변을 날아다니다가 바다에서 어떤 거품을 봤습니다 이 거품은 매우 아름다웠고 빛났으며 향기가 정말 좋았죠 바다 위를 떠다니는 이 거품에서는 수많은 매우 기이한 향이 났습니다

그들 중 몇몇은 호기심이 생겨서 내려가 그것을 약간 맛보았습니다 전에 본 적이 없는 거품이었어요 전에는 나타난 적이 없었습니다 먼저 그들은 봤는데 거품이 참 아름다웠고 냄새가 정말 좋아서 그들은 맛을 봤습니다 맛도 정말 좋았지요 그들은 전에는 무엇을 먹은 적이 없었고 필요하단 생각이없었죠 그들은 그렇게 멋지고 맛있는 게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점점 더 많이 먹었어요 그러자 서서히 모두들 바다의 이런 아름다운 거품을,맛 좋고 향이 좋은 아름다운 거품에 대해 알게 되어 모두들 와서 그걸 먹었어요

그들이 더 먹을수록 그들은 더 무거워져서 그들의 외모가 변했으며 그들의 힘이 변화되었지요 그리고 서서히 그들은 더 이상 먼 거리를 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의 빛과 오라도 서서히 더 짧아지고 색이 탁해졌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리 눈치채지 못했어요 바꾸기엔 너무 늦었죠 그게 너무 좋았거든요 더 많이 먹을수록 더 많이 원했습니다 먹는걸 멈출 수 없었죠 모두가 먹은 뒤에 그 거품은 사라졌어요 너무 많이 먹어서요

그러자 지구에 다른 게 나타났습니다 온 데서 자라는 일종의 밀이었는데 모두들 그걸 가져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건 일종의 덩쿨 밀이었어요 그들은 그것도 좋아했습니다 더이상 거품이 없었고 그 밀을 먹었지요 그 밀도 아주 아름답고,맛 좋고 향기가 좋았습니다 그래서 그들 모두가 먹었어요 밀을 더 많이 먹을수록 그들의 몸과 영혼은 더 거칠어졌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거의 못 날았어요 또 그들의 육신은 더 좋아지지 않고 더 나빠졌습니다 전에는 아름답고 영광스러웠는데 지금은 더 거칠어 보였고,그들 입에서 어떤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전에는 말할 필요가 없었는데,지금 그들은 이웃을 이해하려면 소리를 내야했어요 웅얼거림이 이제는 소리가 됐습니다 또 그들은 먹는 걸 이젠 멈추지 못했어요 그건 중독처럼 됐어요 『아! 그건 너무 멋지고 좋아!』 그들은 계속 먹었어요

이사벨은 어떻게 본래의 순수함으로 가는 여정을 시작해 빛으로 살았을까요? 다음 주 일요일 『이사벨 헤르셀린 삶의 방식으로서의 호흡식』을 시청해 주세요

지난 해부터 이사벨 헤르셀린은 물질적인 음식의 필요를 못 느껴 호흡식가로 살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녀가 인간이 프라나나 우주 에너지에 의지해 살아갈 수 있다는 살아 있는 증거가 될 거라 그녀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이사벨은 육류나 유제품을 싫어했습니다

전 제 몸에 늘 귀를 기울입니다 전 고기와 생선 동물성 단백질을 먹지 않는 게 『채식』이고 일체의 동물성 식품도 먹지 않는 것이 비건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이건 제게 기쁨을 주었어요 여러 해 동안 많은 다양한 채소와 단백질 음식을 찾아냈습니다

점차 이사벨은 새싹류나 해조류 위주의 식사로 전환해 나갔습니다 그녀는 또한 그녀의 몸에 맞는 부분적으로 익힌 음식을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뜻 밖의 사건으로 이사벨은 빛으로 사는 생활을 준비하는 생활방식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신은 종종 우리의 삶을 끌어올리려 알 수 없는 방법으로 일하십니다 불행인 것처럼 보이는 일들이 대개는 뜻밖의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기도 합니다 이사벨에게도 그랬습니다 딸의 발 부상을 통해 이사벨은 극적으로 자신의 삶의 방향을 바꿔 놓은 빛으로 가득한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건 치료가 아니었죠 딸은 괴로워했지만 그녀가 그런 큰 통증을 겪을 만한 어떤 부상도 없었어요 비명을 질러 마사지도 해줄 수 없었어요 집에 왔던 친구가 말했어요 『15년 전에 나도 같은 일을 겼었던 적이 있었어 그 때 치료사인 한 여성을 만났는데 한번 치료 받고 나았어 신발을 가져가지 않았었는데 나올 때 난 깡충깡충 뛸 수도 있었어』 그래서 이 여성을 만났고 그 순간부터 무언가가 마음을 감동시키면서 마음이 열렸어요 제가 아무 의심 없이 쉽게 이 빛의 자양분을 만드는 에너지로 일한 지 10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자신에게서 느낄 수 있었고 이 에너지의 이로움을 알게 됐죠 그것은 무한한 사랑이에요 정말 사랑 그자체요 그녀가 간 후에도 똑같았어요 딸이 뛸 수 있었어요 우리는 예상했었기에 신발을 가져왔어요 딸도 뛰고 있었어요 저는 단번에 그것에 매료되었어요

짧은 메시지 후에 다시 돌아와 이사벨이 어떻게 점차 빛의 삶으로 전환하게 되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 스승과 제자 사이를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이사벨 헤르셀린: 삶의 방식으로서의 호흡식』을 계속 하겠습니다

딸의 발이 아프게 되자 이사벨은 응용 에너지 심리학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흥미를 갖는 걸 보고 치료사는 훈련을 받아 보라고 했습니다 이사벨은 다른 이들을 돕기위해 아르데쉬에서 훈련 과정에 참가했습니다 흥미롭게도 이 빛 에너지 과정은 음식에 대한 욕구가 갑자기 없어지는 것과 동시에 일어났죠

정확하게 내가 아르데쉬로 한 달에 한 번 훈련을 갈 때 맞춰 일어났어요 거기서 단식을 했지요 이런 에너지는 정말 사랑의 에너지라는 걸 느꼈어요 전 정말 이 사랑에 잠겼어요 거기에 가면 배가 하나도 고프지 않았죠 그래서 처음에는 가서 음식을 예약했지만 두 번째 때는 식사 예약을 하지 않았어요 그런 식으로 계속됐죠 그곳에서는 여름에 한 주 동안 계속되는 강연들도 있었어요 한 주 내내 저는 단식을 했고 그것은 정말 큰 기쁨이었죠 그렇게 해서 단식을 하게 된 것이지요 그러다 나중엔 몸이 정기적으로 음식에서 휴식을 원하게 됐어요 여름에 휴가를 갈 때마다 몸도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 줬지요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그러다가 나중에 장은 휴식을 취하고 몸은 계속 움직이는 시험을 해 봤어요 나는 이 빛으로 영양을 섭취하니까요

이사벨은 어릴 때부터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건강한 습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매일 그녀는 수영이나 자전거 타기 같은 육체적인 운동을 했습니다 단식을 하게 되자 이사벨은 단식이 스테미나를 감소시키지 않는다는 걸 알았고 사실 물질적인 음식에 대한 욕구에서 벗어난 대단한 자유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매년 단식을 점점 더 많이 했고 지난 2년간은 일년에 3,4번씩 단식을 할 수 있게 됐어요 지난 해에 친구가 이메일로 『도대체 일년에 몇 번 단식하니? 정말 자주 하는 것처럼 보이니 말이야』 라고 물었지요 그 때 문득 알게 되었지요 『정말 그렇네』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점점 더 단식을 많이 했죠 –그걸 단식이라 하지만 전 단식인지 몰랐죠 그렇게 몸은 점점 더 음식으로부터 휴식하길 바랐고 정말 매번 기분이 좋았어요 또한 자전거를 탈 때도 소위 음식이 필요 없는 상태에 있었고 한 주일 동안 텐트며 일체를 다 집어 넣은 백팩을 메고는 하루에 10시간씩 걸으며 살아 있다는 기쁨만으로 자양분을 얻으며 주위의 모든 것에 대한 기쁨과 멋진 에너지와 훌륭한 건강 상태의 기쁨으로 지냈지요 아픈 적이 전혀 없었어요 제 생각으론 조금씩 깊은 정화 작용이 일어나고 있었던 것 같았어요

이사벨은 대개 단식할 시기를 계획하지 않고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음식을 원하지 않을 땐 안 먹었죠

몸에 휴식이 필요할 때마다 안 먹었지요 며칠이나 계속될 지는 저도 몰랐어요 4,5년 전 여름에,제 딸이 여름 방학 동안 아주 바빴어요 아빠와 조부모님을 방문하기로 되어 있었죠 여름 방학 두 달 동안 가 있었어요 그 애가 떠나자마자 다음 날,제 몸이 음식으로부터의 휴식을 원했어요 평소 하던 것처럼 휴식을 취했지요 특별한 이유 없이 두 달 간 지속됐어요

물질 음식 없이 두 달을 지내는 동안 이사벨은 세 집으로 이사 해야 하는 정신적 압박에도 불구하고 몸에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바닷가에서 더 자주 자전거를 타기도 했고 단식하는 동안이나 음식을 먹는 동안 혹은 빛 영양분을 섭취하는 동안에도 100~ 150킬로를 타기도 했어요 늘 그럴 수 있었고 에너지와 건강한 상태에 있게 되었죠 그래서 그 두 달 동안에 새 아파트로 이사를 했고 또 그 두 달 동안 하루에 8시간 씩 일하며 집에 가서는 아파트 정리에 바빴었지요 아파트 전체의 장식과 페인트 칠과 전체 벽 장식을 했죠 오후 6시경부터 자정이나 새벽 1시까지 일하곤 했죠 많이 자야 4,5시간 잤어요 게다가 직장 가기 전에 산책도 했지요 조깅을 하거나 걸으며 자연을 통해 우주와 하나가 되는 경험을 하기도 했고 이 삶에 대해 자연에 정말 감사하기도 했죠

두 달 간 음식 없이 살 수 있게 되자 이사벨은 완전히 음식 없이 사는 것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이사벨이 처음 몇 달간 어떻게 빛으로 사는 걸 배웠을까요? 다음 주 일요일 『이사벨 헤르셀린: 삶의 방식으로서의 호흡식』 4부를 많이 시청해 주세요

지난 해부터 이사벨 헤르셀린은 물질적인 음식의 필요성을 못 느껴 호흡식가로 살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녀는 자신이 인간이 프라나나 우주 에너지에 의지해 살아갈 수 있다는 살아 있는 증거가 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이사벨은 육류나 유제품을 싫어했습니다 젊은 시절 그녀는 자신이 좋아했던 식물성 음식이 『채식』혹은 『비건 채식』으로 알려져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점차적으로 그녀는 주로 새싹이나 미역 그리고 살짝 익힌 채소들만 섭취하게 되었습니다 딸의 발 부상이 응용 기 심리학 분야의 치료사에 의해 치료되었을 때 이사벨은 치료사가 되기 위한 과정에 등록했습니다 우연하게도 이 훈련 기간 동안 음식에 대한 욕구가 사라지고 몸과 조화를 이루게 되자 이사벨은 몸이 원할 때까지 단식을 했습니다

그렇게 몸은 점점 더 음식으로부터 휴식하길 바랐고 정말 매번 기분이 좋았어요 또한 일주일 동안 텐트며 일체를 다 넣은 백팩을 메고는 하루에 10시간씩 걸으며 음식 없는 자유의 상태를 경험하기도 했고 살아 있다는 기쁨만으로 자양분을 얻으며 주위의 모든 것에 대한 기쁨과 멋진 에너지와 훌륭한 건강 상태의 기쁨으로 지냈지요

어느 여름에 그녀의 딸이 멀리 가 있는 동안 이사벨은 음식을 끊으려는 몸의 요구에 응했습니다 두 달간 음식 없이 지낸 후에 프라나만으로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내가 이 빛으로만 살기 시작했을 때 이것에만 집중을 해서 온전하게 그것을 경험하고 총체적으로 그것을 알며 조화롭게 살게 되었지요 그래서 한 3개월간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식사를 피하거나 다른 핑계를 댈 수 없으면 한 2,3일 단식하고 있다고 말하면 몇 년간 규칙적으로 단식을 해 온 것을 그들이 알고 있었기에 받아들여졌었습니다 한 3개월을 기다린 후 이 『빛영양』혹은 『생명 에너지』라 부르는 것에 대해 말하게 됐는데 사실 이미 내가 음식 없는 생활을 실험하는 것을 여러 번 봤기에 친구들이 많이 놀라지는 않았어요 그들은 주로 내가 기분이 좋은 상태에 있음을 보았죠 평화에 대해 더 심오하게 느끼고 행복감과 건강한 상태에 있는 것을요 그래서 그들은 완전히 그리고 즉각적으로 나의 이 새로운 영양섭취법을 받아 들였습니다

이사벨이 음식 없이 지낼 때 어떤 전환과정을 겪었을까요? 간단한 메시지 전한 후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계속 알아 보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 스승과 제자 사이에 돌아 오신 걸 환영합니다 『이사벨 헤르셀린: 삶의 방식으로서의 호흡식』을 계속 방송합니다

많은 호흡식가들에게 호흡식으로의 전환기는 보통 처음 3주 동안 일어납니다 대개의 변화나 불편함 또는 통증 등은 물질적인 음식을 오래 동안 먹어 쌓여 왔던 독소를 몸이 자체 정화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거죠 흥미롭게도 이사벨에게 있어 소위 전환기라 불리는 단계는 나중에 왔고 오히려 심리적 투쟁이 더 많았습니다

이 생명 에너지로 살아왔던 제 삶을 돌이켜 보면 각각의 단계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돌아 보면 두 달마다 한 번씩 있었는데 첫 번째 것은 두 달 후의 3일 동안 계속 내가 죽을 것 같은 느낌을 가졌었지요 두 달 후의 첫날 밤에 내 심장이 완전히 멈추는 것처럼 느껴졌고 전체적으로 모든 것이 느려지는 것을 느꼈어요 마치 몸이 조금씩 해체되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침대에서 조금씩 제가 우주 안으로 희석되어가는 듯 느꼈어요 정말 무서웠어요 두 달 후에 정말 자문을 해봤어요 저는 이 빛영양의 이로움에 대해 이미 명백히 알았지만 두려움 때문에 전 계속 자문했죠 『내가 정말 잘하고 있는 걸까?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일까,진심으로 믿기는 하지만 위험한 것은 아닐까?』 두려움 때문에 의심과 거부감이 생겼고 그 날 밤 기분이 안 좋았지요 그 날 밤새 잠을 못 잤어요 하루가 지나고 다음 날 저녁 다시 시작 되었지요

죽는 게 무서웠나요?

예 사실 두 번째 날 저녁 이 죽음의 두려움을 인식하게 되었고 더 깊이 『희석되는』 같은 상태를 느꼈어요 거기서 내면의 작은 목소리가 말했죠 『그냥 두고 봐』 그러자 전 혼자 말했죠 『작은 목소리가 그냥 두라고 했잖아』 그것은 또 『뭐가 무서워? 두려워 할게 뭐 있어?』했지요 그 때 전 정말 이렇게 대답했죠 『그래 난 죽는 게 겁나』 그 때 작은 목소리가 『그게 어때서?』했죠 그때서야 저는 이 전체 속으로 우주 안으로 점점 더 희석되어 가는 제 자신을 발견한 그 상태가 제게 참으로 기분 좋은 상태를 가져다 줬다는 걸 알게 됐지요 그래서 스스로에게 『그래,사실 이게 죽는 거라면 두렵지 않아 오히려 기분 좋은 데』했죠 오히려 저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지금 죽는다면 자유로워질거라 느꼈죠 거기서 두려움과의 관계를 알게 됐죠: 두려움은 폐쇄시키고 제한하며 거부감을 불러일으켜 고통을 가져온다는 것을요 바로 그 순간에 저는 두려움을 깨고 나온 거죠 그렇게 해서 다 내맡겼어요 더 이상 두렵지 않았죠 제 생각에는 그것이 그런 두려움들을 완전히 해제시킨 단계들 중 하나이고 정확히 그 두 달 후엔 더 이상 두려움이 없었어요 이로 인해 저는 완전히 이 현 순간을 살 수 있게 되었어요 더 이상 과거도 존재하지 않고 미래에 대한 필요성도 못 느끼며 현재 이 순간을 사는 기쁨은 엄청나죠

처음 두 달 후에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심리적 갈등을 겪은 것외에 아사벨은 다른 호흡식가나 음식 없이 사는 개인이 겪어야 했던 통상적인 전환 증세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스무힌이 말한 21일 과정을 하지 않았나요?

저도 거쳤을 거예요

알지도 못하면서요?

정말 알지 못한 채요 사실 몇 년간 단식할 때 중간에 쉬면서 순조롭게 그 과정이 행해졌다고 생각해요 저는 알지 못한 채 모든 정화과정을 분명히 거쳤을 거예요 21일 과정처럼 그 과정 동안에 여러 주 동안 정화가 이루어졌죠 제 과정은 점진적으로 일어났다고 생각해요 3주가 아니라 아마 수 년에 걸쳐서요 이것은 순조롭게 이루어졌고 정말 그게 고마워요 갑자기 21일 과정을 하고 싶은 그런 사람들에게 이것은 아주 유익해요 단식처럼요 몸을 방해할 수 있는 대부분의 선입견이나 다른 것에서 벗어나기 위해서요 그래서 그렇게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저는 정말 그렇게 하라고 권합니다 나중에 그들이 빛으로 살 수 없다고 해도요 그것은 그들에게 흔적을 남길 것이고 세포는 그것이 가능한 것을 기록할 것이고 이것은 웰빙 상태를 만들고 우리를 제한하는 모든 신념을 버리게 할 테니까요

이사벨은 직접 빛으로 사는 기쁨을 체험한 후에는 물질 음식을 결코 섭취하지 않았습니다

9월 이후로 그 몇 달 동안 다시 먹고 싶은 적이 있었나요?

아니요! 제가 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때 즐거움 이상이에요 이런 빛으로 사는 것이 제게 가져다 준 것은 더 이상 상상할 수 없을 정도예요 세속적인 음식으로 자양분을 공급하는 즐거움을 초월합니다 제게 이 세속음식은 잠시 동안 짧은 순간의 즐거움을 주고는 멈추지요 어떤 형태의 즐거움을 찾으려면 다시 먹어야 해요 반면에 이런 빛 영양분은 끊임없고 영원하며 무한하고 제한없고 제가 상상할 수 있는 것을 초월한 사랑의 자양분을 주죠

이사벨은 모든 인간이 프라나로 사는 이런 능력을 재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녀는 또한 자비롭고 동물성이 없는 식사를 장려합니다

인류는 이전에 빛으로 살았다고 생각해요 아주 오래 전에 우리 모두 이런 생명 에너지로 자양분을 섭취했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그런 식으로 자양분을 얻은 게 분명하다고 말할 때 제가 뭔가를 기억한 것처럼 일어났고 제가 다시 연결된 건 정말 즐겁고 행복한 기억이었어요 이것이 우리모두 안에 각인되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모든 사람에게 이 빛으로 사는 것을 권하진 않지만 정말 제가 만난 사람들에게 음식에 대한 새로운 태도를 갖고 그들이 먹는 것을 생각하고 음식과 우리가 마시는 물에 신경을 쓰고 우리자신이 먹을 때 그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도록 권합니다 『무얼 먹고 있나? 접시에 담긴 게 뭔가? 또한 중요한 것은 음식에 관해 사람이 스스로 가지고 있는 사랑입니다 우리 접시에 있는 게 우리자신에 대해 남에 대해 자연에 대해 우리가 가진 사랑을 결정합니다

그래요 우리가 동물의 살점을 먹는 건 정말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 아니에요

예 제게 사랑은 그거예요 저는 빛으로 자양분을 얻은 이래로 모든 것과 연결된 것을 느꼈고 제가 동물의 살점을 먹는 건 생각할 수도 없는 게 사실입니다 동물은 우리의 일부고 그들은 인간만큼 중요해요 나는 자연을 존중하고 동물은 또한 자연의 일부이지요 인간은 이런 체험을 하고 있고 우리가 중요한 것을 인식하고 깨어나 더욱 조화롭고 더 자애롭게 되어 동물의 살생을 멈출 때라고 생각해요 저는 동물살생도 우리자신의 일부를 죽이는 거라 생각해요 우리모두 하나니까요 왜냐하면 더욱 더 많은 사람이 채식하게 되면 최소한 더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게 될 테니까요 그래서 저는 우리가 정말 서로 사랑할 거란 큰 희망을 가져요

다른 호흡식가와 마찬가지로 우주의 에너지로 지탱할 수 있는 그녀의 능력을 재발견한 것은 모든 것에 스며있는 우주적 사랑과 다시 연결되었던 겁니다

제가 에너지를 알기 시작했을 때 즉 그 에너지는 이런 생명 에너지며 우리 모두 안에 흐르죠 저는 그것이 영양분을 주는 게 분명하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어요 저는 그것을 전적으로 믿으며 완벽하다고 생각해요 그건 아주 강력하고 무한하며 사랑이 넘쳐요 제가 느끼는 걸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생명에너지가 그런 것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그건 삶의 모든 걸 대표해요 모든 것은 이 생명 에너지로 창조되었고 안에서 진동하는 사람 또는 사물에 달렸죠 그것은 물질로서 물체 동물 인간 색깔 채소 자연의 형태로 나타나지요 그 진동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과학자가 아니니까 가능한 최선을 다해 표현하려고 노력해요 말로는 정말 이것을 표현할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이 생에 이것을 아는 축복을 받았다고 말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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