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활기찬 여러분 시네마 산책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미국에서 매년 ３월에 전미 대학스포츠협회 (ＮＣＡＡ)는 최고의 ６８개 팀으로 구성된 유쾌한 토너먼트로 미국대학농구의 최고팀을 축하합니다

오늘은 감동적인 실화를 각색한 세 편의 농구영화로 연습과 팀워크를 통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글로리 로드』 『후지어』 『빌리브 인 미』를 소개합니다

먼저 ２００６년 월트 디즈니 영화사가 제작한 『글로리 로드』는 제임스 가트너가 감독을 맡았으며 １９６０년대 초반 텍사스에서 시작하죠 여고 코치인 돈 하킨스 (유명한 배우 조쉬 루카스)의 팀이 리그선수권에서 우승했습니다 얼마 후 그는 택사스웨스턴 마이너스대학의 농구팀 코치를 제안하는 뜻 밖의 전화를 받습니다 하킨스 코치는 이 기회에 흥분하며 바로 제안을 받아들입니다

하킨스 코치는 학교에 도착해서 곧 농구프로그램에 대한 학교의 관심이 부족함을 알아챕니다

가능한 최고팀을 모으기 위해 헌신적인 코치는 전국을 다니며 선수를 모읍니다 당시 남부에는 백인계 농구선수들이 있었지만 하킨스 코치는 운동선수의 재능과 결심은 피부색이 아님을 알아봅니다 웨스트 텍사스로 ７명의 흑인 선수들이 와서 ５명 백인선수들과 합류합니다

하킨스 코치의 연습은 새로운 선수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인내력 강화 훈련으로 고안되었습니다

선수들이 서로 익숙해지며 코치의 경기계획을 신뢰한 후에 예상 밖의 연승을 계속하며 기적적으로 그들은 ＮＣＡＡ 농구결승전에 출전합니다 그 과정에 코트의 안팎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은 후 하킨스 코치는 농구경기 우승보다 훨씬 심각한 장애가 있음을 깨닫지요

그는 이전에 수 세대 동안 생긴 편견의 벽을 부술 방법을 찾아야만 합니다 하킨스 코치가 문화적 문제에 대해 어떤 역사적인 결정을 할까요？

작은 마을의 웨스트 텍사스 마이너스가 전설적인 코치 아돌프 러프 (오스카상 수상 미국배우 존보이트)의 최강팀인 캔터키 와일드캐츠를 어떻게 이길까요？ 결과가 펼쳐지며 그들 결승전이 대학농구를 영원히 바꾼 것을 알게 됩니다！

『앤트원 피셔』로 가장 유명하며 많은 상을 수상한 데렉 루크가 미시건 디트로이트 출신의 바비 조 힐 역입니다 인디아나 개리 출신 해리 플러노이는 메카드 브룩스가 열연했습니다

뉴욕 브로녹스 출신 네빌 셰드 윌리 워슬리 윌리 케이거는 알 시어러 샘 존스 ３세 다마인 래드클리프가 각각 배역을 맡았습니다 알폰소 맥오클리는 오스텐 아티스가 팀의 장신 센터 데이빗 래틴은 쉰 케르가 배역을 맡았습니다

２００６년 미국케이블 ＴＶ네크워크의 스포츠영화상을 수상했습니다

１９８６년 영화 『후지어』는 두 번 오스카상 후보에 올랐으며 수상감독인 데이빗 엔스포가 감독했습니다 １９５１-２년 인디아나 고교 소년농구시즌이 배경입니다 전설적인 배우로 아카데미상을 ２번 수상한 진 해커만이 노먼 데일역으로 작은 마을 히커리 허스커스팀 코치가 됩니다 부족한 팀에서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해 데일 코치는 연습과 노력만이 성공의 비밀임을 알고 있습니다

인내력 훈련과 비전통적인 코치 방식을 본 많은 주민들은 데일이 직위에서 해임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지역의 농구영웅으로 이전 코치가 죽은 후 코트에 발을 들이지 않던 지미 칫우드 (마리스 발라이니스) 덕분에 주민들은 지미가 다시 경기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데일을 연임시킵니다

지미의 노고와 작지만 단호한 히커리 허스커스 마을의 후원으로 엄격한 데일코치는 놀라운 연승을 계속하며 아주 중요한 순간에 도달했습니다 가장 키가 작고 기술도 부족한 올리 (웨이드 쉥크)가 연승을 계속하며 아주 중요한 경기에 이길 기회를 잡았습니다

히커리의 행운이 계속되며 주선수권대회까지 나가게 되어 라디오로 중계를 듣는 중서부의 모든 사람들 마음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허스커스의 행운이 결승전에서 훨씬 키가 크고 강하며 경험이 많은 선수들과 경기에도 계속될까요？

영화주제가상에 후보가 되었던 『후지어』는 결심과 팀플레이의 놀라운 여정으로 데려갑니다 데일코치를 돕는 슈터를 열연한 데시스 호퍼는 １９８７년 오스카상과 아카데미상에 후보가 되었지요

２００１년 국립영화보존 위원회가 국립영화등록에 『문화적이고 역사적, 심미적으로 중요한 영화』로 선정했습니다

마지막 영화 『빌리브 인 미』는 여자농구선수들의 성서입니다 전설적인 오클라호마여고 농구 코치로 ２００６년 영화 『클레이 드리스콜』에 묘사된 짐 케이스의 실화를 각색했습니다 『빌리브 인 미』는 짐 케이스의 삼촌 헤롤드 케이스의 소설 『단순한 화환』을 각본으로 만들었습니다

１９６５년 농구코치 클레이 드리스콜은 오클라호마 미들턴에서 남고 농구코치가 되려고 갑니다 그 자리를 구하지 못하자 대신에 마지못해 여고팀의 코치 직위를 받아들입니다 운명처럼 이것이 그의 인생에서 전환점이 됩니다 이전 시즌에서 ６번 승리와 １６번 패배의 나쁜 기록을 가진 팀을 물려받은 드리스콜 코치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코치와 만난 소녀들은 향상을 원한다고 합니다 외출 금지에 더 건강한 식사와 소년팀처럼 열심히 연습하려 합니다 즉 경기를 하며 더 많은 승리를 얻길 원합니다 드리스콜 코치는 어쩔 수 없이 갑자기 새 팀을 만듭니다

미들턴 고교의 레이디 사이클론은 이제 승리하며 팬도 생깁니다 그러나 소녀팀은 소년팀만큼 중요하지 않다는 편견으로 제대로 그들 노력이 인정받지 못합니다

오클라호마시의 주결승에서 경기하려는 꿈을 이루는 여정은 가장 어렵고 헌신적인 과정으로 드리스콜 코치가 없었다면 이룰 수 없었을 겁니다 반면에 소녀팀은 코치에게 삶에서 소년팀과는 배우지 못한 중요한 교훈을 가르칩니다 감동적인 줄거리와 최고의 열연으로 『빌리브 인 미』는 잭슨홀 영화제에서 장편영화상을 수상했습니다

『글로리 로드』 『후지어』 『빌리브 인 미』는 신뢰와 목표를 추구하는 인간정신의 측면을 그립니다 이런 영화를 통해 스포츠가 결심과 팀워크로서 개인에게 최고의 능력을 끌어냄을 보게 됩니다

영감을 주는 여러분 오늘 시네마 산책을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계속 시청해 주세요 모든 고귀한 꿈을 이루도록 하늘이 꾸준함과 근면함을 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