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시 작곡가 트린 콩 손: 지구상에 천국의 음악을 4/4부 (어울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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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여러분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의 4부작에서 어울락(베트남) 예술가로서 사랑하는 고국에서 여러 세대에 걸쳐 유명하면서 또한 국제사회에도 널리 알려진 분을 소개하겠습니다

40년 이상 활동하며 1972년 『잘 자라, 아가야』로 일본 골드디스크상과 2004년 세계평화음악상을 등 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상의 목적은 당시에 평화에 크게 기여한 사람에게 감사하고 찬사를 표하는 것이었지요 이 상은 또한 2004년 저명한 미국 예술가 밥 딜런 해리 벨러폰테, 조안 바에즈 피터, 폴 앤 메리 그룹 등도 수상했습니다

평화와 사랑의 예술가로서 이런 소중한 명예를 얻은 어울락 예술가는 바로 뜨린 꽁손입니다 작곡가 뜨린 꽁손의 글이죠
『매일 밤 나는 하늘과 땅을 보며 관대함을 배운다 개미의 흔적을 보며 끈질긴 겸손에 대해 쓴다 생명의 여정을 통해 강은 흘러간다 시냇물은 시냇물의 생명을 따라 흘러간다 인간의 삶도 그렇게 살며 모든 부러움을 버린다』

심오한 고요의 순간에 얻은 깊은 이해로서 칭하이 무상사는 이런 세속에 사는 비범한 예술가의 천상의 음악에서 평온한 아름다움을 느꼈습니다 작곡가 뜨린 꽁손이 말했습니다
『나는 이 땅을 여행하는 민요시인으로 세상의 환상적은 꿈에 대한 나의 직관을 노래합니다』

선의 정신이 가득한 그런 말들은 고상한 영혼에서 나오며 아마 그의 음악은 무한한 우주의 놀라운 왕국에서 왔을 것입니다 이 재능 있는 예술가가 다정하게 세상에 선사한 소중한 정신의 선물에 진솔한 감사를 표하는 특집방송을 제안해 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정중하게 감사드립니다

뜨린 꽁 손 음악의 일본 연구가 미찌꼬 요시씨의 논평
뜨린 꽁 손의 노래들은 1960년대에 어울락과 전세계의 많은 나라에서 성공했습니다 많은 외국기자들이 어울락에 와서 뉴스를 보도했습니다 뜨린 꽁 손의 음악을 듣고 그의 노래를 각자의 조국 독자들에게 소개했습니다 미국과 프랑스의 기자들이 뜨린 꽁 손에 대해 말하며 그의 노래들의 가사를 불어나 영어로 번역하여 소개했습니다

뜨린 꽁 손이 어울락 다음으로 가장 성공한 곳은 아마 일본일 것입니다 일본에서만 뜨린 꽁 손의 음악들이 일어로 번역되었고 일본 가수들이 불렀으며 매일 밤 전국에서 라디오를 통해 방송되었습니다 『잘 자라 내 아가』는 사이공에서 타까시 아사이가 녹음했으며 1968년 7월 마이니치 방송TV 리포터가 일본으로 가져왔습니다 번역된 『잘 자라 내 아가』를 가수 토모야 타카이시가 불러 소개했습니다

1965년 2월 45회전 음반으로 발매되었지요 일본어 제목은 『보야 오키쿠 나라나이데』 (자라지 말아라, 아가야) 로 크게 히트를 쳤습니다 1968년 뜨린 꽁 손은 일본에서 골드디스크상을 받고 1970년에 오사카의 국제박람회에서 가수 칸 리가 뜨린 꽁 손의 노래 『과거의 디엠』을 불렀지요 NHK가 1979년 TV영화 『사이공에서 온 나의 아내와 딸』을 보내면서 노래가 다시 다루어졌습니다 가수 칸 리의 노래로 큰 성공의 거두었지요

고대 탑에 여전히 내리는 비 그대 손가락이 길고 눈이 창백하던 때

그대의 작은 발꿈치에 바스락거리던 가을 잎
끝 없는 길은 내 눈의 깊은 그리움으로 더 길어지네

작은 잎새들에 내리는 비 저녁에 비가 지나가길 기다리며
그대 발자국에 흩어지는 잎새 여린 가슴에 고뇌가 깃드네

여전히 비가 내리는 이 저녁 그대는 아직 오지 않았네
끝없는 고통, 영원한 갈망 어떻게 함께 할까 고뇌하니
그대 발걸음을 빨리 해 곧 돌아오세요

폭풍우 치는 바다 같은 삶 철새의 흔적을 어떻게 기억할까요?
비가 이 광대한 지역이 지나가 방랑자가 방랑을 잊게 해주세요

그대가 알지 못하던 사랑이 있다고 누가 가르쳤나요?
어디서 사막이 끝날까요? 바람이 가져온 소식인가요? 소문인가요?
그대가 사랑을 알지 못한 채 있었다면
나는 여전히 그대 곁에 있길 꿈꾸겠지요
내 인생이 끝날 때까지 이제 그대는 비가 유혹하는 사랑을 찾아
지구의 먼 구석으로 사라졌습니다

그대가 알지 못하던 사랑이 있다고 누가 가르쳤나요?
어디서 사막이 끝날까요? 바람이 가져온 소식인가요? 소문인가요?
그대가 사랑을 알지 못한 채 있었다면
나는 여전히 그대 곁에 있길 꿈꾸겠지요
내 인생이 끝날 때까지 이제 그대는 비가 유혹하는 사랑을 찾아
지구의 먼 구석으로 사라졌습니다

현재 일본에서 50살이 넘은 많은 사람들은 어울락과 직접 관계가 없더라도 뜨린 꽁 손의 노래 두 곡은 여전히 기억합니다 기자들, 학자와 많은 사람 사이에서 뜨린 꽁 손과 그의 노래는 유명했습니다 뜨린 꽁 손이 일본에서 특별한 큰 성공을 거둔 이유를 찾으려 했지만 일본의 어울락 사람들은 다른 국적과 비교하면 아주 소수일 뿐입니다

1969년 뜨린 꽁 손의 성공은 당시에 일본이 아시아의 경제대국으로 어울락으로 많은 기자를 보냈기 때문일 겁니다 뜨린 꽁 손의 사망소식을 듣고 모든 일본 신문들은 슬픈 소식을 전하며 청중의 요청으로 라디오는 『아름다운 옛날』을 다시 방송했습니다 뜨린 꽁 손은 이미 천국으로 돌아갔지만 그를 사랑하길 멈춘 적이 없는 일본인들은 때때로 그를 여전히 기억할 것입니다

아기를 잠재우려 흔들며 어머니가 슬프게 노래하네
맴도는 구름과 폭우 속에서 슬프게 기도하네
부드러운 땅에서 작은 씨앗이 자라도록 비속에서 기도하네
자신의 슬픈 삶의 눈물처럼 슬프게 비를 노래하네

아들을 흔들며 부르는 노래 자신의 대지와 아들이
삶에 지쳐가는 걸 보며 후회의 눈물을 흘리네
후회의 눈물 죽을 때까지 아들을 잡았네
그녀 삶의 소용돌이는 희망을 찾지 못했지

어머니의 노래가 떠도네 아이가 평화 속에 잠자기를 노래하네
아기에게 말을 가르치며 슬픔을 잊고 그를 본다네

아들을 흔들며 슬프게 자신의 운명을 노래하네
땅에 아들의 빛을 갚으라는 무덤의 부드러운 초대
백 년을 돌처럼 앉아 우리의 땅처럼 죽어
아이들이 원한의 세상과 전쟁의 감옥을 배회하네

아들을 흔들며 부르는 노래 자신의 대지와 아들이
삶에 지쳐가는 걸 보며 후회의 눈물을 흘리네
후회의 눈물 죽을 때까지 아들을 잡았네
그녀 삶의 소용돌이는 희망을 찾지 못했지

어머니의 노래가 떠도네 아이가 평화 속에 잠자기를 노래하네
아기에게 말을 가르치며 슬픔을 잊고 그를 본다네

아들을 흔들며 슬프게 자신의 운명을 노래하네
땅에 아들의 빛을 갚으라는 무덤의 부드러운 초대
백 년을 돌처럼 앉아 우리의 땅처럼 죽어
아이들이 원한의 세상과 전쟁의 감옥을 배회하네
아이들이 원한의 세상과 전쟁의 감옥을 배회하네
아이들이 원한의 세상과 전쟁의 감옥을 배회하네

쉬, 나의 아기야 고요히 잠들거라 쉬, 나의 아기야 울지 말아라
쉬, 나의 아기야 즐거운 꿈을 꾸거라 쉬, 나의 아기야 악몽을 잊어라
너는 저 별이 되리라 언제나 다정하게 우리를 지켜보고 부디 보호해 주어라
쉬, 나의 아기야 고요히 잠들거라 쉬, 나의 아기야 울지 말아라
쉬, 나의 아기야 즐거운 꿈을 꾸거라 쉬, 나의 아기야 먼 곳의 꿈은 달콤하구나
저 별에게 빌어본다 너의 방랑의 여정에서
발자국마다 더 가까이 평화의 세상으로 데려가길
쉬, 나의 아기야 고요히 잠들거라 쉬, 나의 아기야 울지 말아라
쉬, 나의 아기야 즐거운 꿈을 꾸거라 쉬, 나의 아기야 먼 곳의 꿈은 달콤하구나

작가 뜨란 후 툭이 뜨린 꽁손의 노래 가사에 대해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뜨린 꽁손의 음악이 대부분 사랑노래라고 말하는 걸 봅니다 그러나 저는 더 확대합니다 뜨린 꽁 손의 노래들은 인류를 위한 노래들이며 음악에서 사랑은 또한 인류왕국에서 사랑입니다 제 개념으로 뜨린 꽁 손의 가사엔 3개의 중요한 상징들이 엮여 있습니다

하나는 『연인』의 상징이죠 『연인』은 뜨린 꽁 손의 연인만이 아닙니다 연인은 관념이거나 아주 일반적인 이미지입니다 둘째는 『나』입니다 자신이며 나는 여기 있어요 가령 내가 도시로 가고 거리를 걸으며 연인을 만납니다 셋째는 『세상』입니다』

미국 훔볼트의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명예교수인 존 샤퍼 박사님은 뜨린 꽁 손 음악의 찬미자입니다 샤퍼 교수가 말합니다 -뜨린 꽁 손의 음악을 아는 사람들은 『삶의 철학』을 받아들이기 어려울 겁니다 그의 많은 노래들은 초현실적 이미지와 이상한 문법 비정통적인 말이 있지요 이러 것들이 어떻게 철학적 논쟁이 될까 질문할 수 있습니다

그의 노래엔 이런 특징이 있지만 그들에서 나오는 상당히 일관된 철학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뜨린 꽁 손은 철학을 공부했으며 『항상 철학을 좋아하고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부드러운 철학을 노래에 담고 싶다』고 말했지요

그대는 오고 가지만 나는 여전히 감사하네 삶에 감사하네
그대를 보낸 이에 감사하네 영원히 행복할 수 있는 곳
그대 오고 가지만 감사하네 삶에 감사하네
그대를 보낸 이에 감사하네 함께 앉아 꿈꾼 날들

오, 그대가 없는 날은 너무 막막하고 외로워라
잎새와 같은 사랑 문득 노랗고 문득 푸르네
침묵의 미풍처럼 그대 떠났네 영혼 없는 도시를 뒤에 남기고 강을 건넜네
먼 곳의 그대가 그리워라 여전히 황금빛 햇살과 비가 있는 도시
가을에 마른 잎새 떨어지네 꿈 속에서 외로운 옛이야기

그대는 오고 가지만 나는 여전히 감사하네
삶에 감사하네 그대를 보낸 이에 감사하네
나의 외로운 존재를 잊도록 도와준 나날들
그대는 오고 가지만 나는 여전히 감사하네 삶에 감사하네
그대를 보낸 이에 감사하네 사랑은 하늘에서 내려온 별처럼 반짝였다네

오, 그대가 없는 날은 너무 막막하고 외로워라
잎새와 같은 사랑 문득 노랗고 문득 푸르네
침묵의 미풍처럼 그대 떠났네 영혼 없는 도시를 뒤에 남기고 강을 건넜네
먼 곳의 그대가 그리워라 여전히 황금빛 햇살과 비가 있는 도시
가을에 시든 잎새 떨어지네 꿈 속에 외로운 옛이야기

그대는 오고 가지만 나는 여전히 감사하네 삶에 감사하네
그대를 보낸 이에 감사하네 나의 외로운 존재를 잊도록 도와준 나날들
그대는 오고 가지만 나는 여전히 감사하네 삶에 감사하네
그대를 보낸 이에 감사하네 사랑은 하늘에서 내려온 별처럼 반짝였다네
그대를 보낸 이에 감사하네 사랑은 하늘에서 내려온 별처럼 반짝였다네
그대를 보낸 이에 감사하네 사랑은 하늘에서 내려온 별처럼 반짝였다네

뜨린 꽁손의 부드러운 철학엔 우주론도 포함됩니다 두 개의 세상이 있습니다 현실 세상으로 이 땅인 인간 세상과 비현실적인 세상인 영원이나 파라다이스가 있습니다 뜨린 꽁 손의 반은 현실이고 반은 기적인 세상에서 인간은 여행자입니다 이 사람은 자주 지치고 슬프게 묘사됩니다

삶이 주는 것들과 특히 사랑에 감사하지만 지상의 세상이 완전히 편안하지 않아 많은 노래에서 자신을 추방자로 그립니다 이 사람은 어디를 다닐까요? 돌아올까요? 떠날까요? 이 세상을 떠나고 있을까요 다른 세상에서 돌아올까요? 여행자 자신도 여기에는 대답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 해를 방랑했네 여러 무리에 들어가고 지쳤네
어깨에서 태양과 달이 일생을 비추네 떠나고 돌아오는 곳을

나무는 무얼 말할까 풀은 무얼 말할까
오후의 즐거움, 유쾌한 삶 하루가 지나가네 첫 봄과 여름이 지났네
초가을, 먼 곳으로 돌아가는 말들의 소리를 듣네

머리 위 구름, 어깨의 해 나는 걸어가고 강은 머무네
사랑의 정신으로 초대받지 못한 부름, 내 안에 인간 그림자가 나타나네

이 비는 옛날의 비를 상기시키네 내 안에서 내리는 방울방울
끝없는 세월에 만나지 못해 어디가 집인지 모르겠네

동글게 돌아가는 길 불행과 슬픔
한쪽에는 새로운 풀들 다른 쪽엔 과거의 꿈들
황혼의 부름은 무덤의 부름 시냇물에서 바다의 부름을 듣네

돌아오나 떠남을 기억하고 높은 산을 올라가서 넓은 바다로 내려가네
세상에 감추어지지 않는 팔 삶의 봄에 부는 쓸쓸한 바람
오늘 나는 축배를 들며 삶을 껴안고 늦게 일어나네
내일은 잊어버린 봄을 후회하리라

이 삶이 고해이며 모든 것이 무상하다는 개념들은 뜨린 꽁 손의 노래들에서 계속 반복해서 나타납니다 두 관념은 관련되는데 영원하지 않기에 고통 받지요 피터 하비는 불교가 『세상에서 행복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고 그걸 더 크게 하는 법을 가르치지만 모든 행복이 영원하지 않다는 걸 강조합니다 조만간 손가락 사이를 빠져나가서 상실과 그리움의 여운을 남깁니다』 라고 했습니다

뜨린 꽁손의 음악에는 『상실과 그리움의 여운』이 강하니 그가 고통을 없애기 위해서 욕망을 버리고 세상에 매이지 말라는 고귀한 진리를 받아들이려고 분투하는 증거일 것입니다 뜨린 꽁 손은 그것이 어려움을 『날마다 행복의 조각을 선택하네』 『진실로 삶을 사랑하네』 노래에서 보여줍니다 뜨린 꽁 손은 자신의 불교와 삶에 대한 사랑 사이에서 모순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가기도 오기도 어렵구나 갈등 속에 망설이는 사랑!
먼 지평선으로 모든 곳을 떠도는 구름 집에 저녁햇살이 희미해지네
가기도 오기도 어렵구나 갈등 속에 망설이는 사랑!
먼 지평선으로 모든 곳을 떠도는 구름 집에 저녁햇살이 희미해지네

가기도 오기도 어렵구나 과거엔 갈 곳을 몰랐네 길 끝까지? 하늘 끝까지?
먼 지평선으로 모든 곳을 떠도는 구름 집에 저녁햇살이 희미해지네

가기도 오기도 어렵구나 과거엔 갈 곳을 몰랐네 길 끝까지? 하늘 끝까지?
가기도 오기도 어렵구나 현재는 한 방울의 공허
갈등 속에서! 갈등 속에서! 갈등 속에서! 갈등 속에서! 갈등 속에서!

가기도 오기도 어렵구나 갈등 속에 망설이는 사랑!
먼 지평선으로 모든 곳을 떠도는 구름 집에 저녁햇살이 희미해지네

가기도 오기도 어렵구나 과거엔 갈등 속에서
먼 지평선으로 모든 곳을 떠도는 구름 집에 저녁햇살이 희미해지네

가기도 오기도 어렵구나 과거엔 갈 곳을 몰랐네 길 끝까지? 하늘 끝까지?
저 멀리 앉아 나의 꿈을 찾고 있네
저 멀리 앉아 나를 다시 발견하네…

가기도 오기도 어렵구나 현재는 한 방울의 공허

가기도 오기도 어렵구나 갈등 속에 망설이는 사랑!
먼 지평선으로 모든 곳을 떠도는 구름 집에 저녁햇살이 희미해지네

가기도 오기도 어렵구나 현재에 있으려 해도 어디로 갈지 모르네

길이 끝나는 곳일까? 아니면 하늘 끝일까?
저 멀리 앉아 나의 꿈을 찾고 있네
저 멀리 앉아 나를 다시 발견하네…

가기도 오기도 어렵구나 현재에 있으려 해도 한 방울의 공허뿐!

그의 음악은 매혹적이며 정의하기 어려운 이상한 무언가를 깊이 건드립니다 다른 이상한 사실은 어울락어를 모르고 그의 가사를 이해하지 못해도 노래를 듣길 즐기는 겁니다 여전히 깊이 닿지만 부드럽고 편한 감정으로 그의 음악을 듣게 됩니다

어울락인들은 작고 연약한 남자지만 우디 앨런의 자유로운 카리스마와 밥 딜런의 서정성을 가진 뜨린 꽁 손의 노래들에서 자신들을 봅니다

또한 뜨린 꽁 손의 이름은 BBC와 뉴욕 타임즈 타임지, PBS와 브리타니아 백과사전에 언급되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작곡가 뜨린 꽁손이 천상의 음악을 노래하고 연주한 하늘의 존재라고 말했습니다 인류에게 고귀한 기쁨을 주기 위해 땅에 내려왔지요 그러므로 그의 노래들은 많은 찬사를 받았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자신도 뜨린 꽁손의 음악에 아주 감사합니다

그는 사랑을 찬양하고 인류에게 전쟁을 하지 말고 서로 친절하도록 호소하는 노래를 지었으며 깨달은 음악을 지었다고 하셨지요 그러므로 뜨린 꽁손의 음악을 즐기는 동안 스승님은 천상의 왕국에서 보낸 따뜻한 메시지를 듣는 것 같습니다

작곡가 뜨린 꽁손이 병원에 입원한 동안 가수 안 뚜옛과 우리 협회 회원들인 칭하이 무상사를 대신하여 모든 진실하고 위로하는 말과 기도로 그를 방문했습니다 그에게 또한 필요한 선물을 주었기에 그는 깊이 감동했습니다 천재 작곡가 뜨린 꽁손이 무상한 세상에 작별을 고할 때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대표들이 추도모임에 정중하게 참여하여 그의 마지막 안식처를 보았습니다

작곡가 뜨린 꽁 손의 천상의 음악이 멀리 널리 세상으로 퍼지며 평화의 횃불을 밝혀 모든 영혼에 행복을 주길 기원합니다

작곡가 뜨린 꽁손을 기리는 4부작 특집의 오늘 4부에서 작곡가 뜨린 꽁손의 노래들로 일본에서 인기곡이던 『아름다운 옛날』을 가수 칸리와 일본인 가수 요시미 텐도의 노래로 감상하였으며 『어머니의 비탄』을 칸 리가 어울어와 일본어로 불렀습니다

이어서 『감사』와 『떠나고 돌아오는 곳』 『갈등 속에서』를 가수 레투와 홍 눙, 남동케 사중창단, 작곡가 뜨린 꽁손 본인의 노래로 감상했습니다

저명한 가수 요시미 텐도는 주로 도쿄, 하와이, LA의 대형콘서트에서 공연하며 유명한 앨범으로 『하나』 『쿠레나이』가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뜨린 꽁 손의 노래를 좋아했다고 말한 요시미씨는 일어로 그의 노래 『아름다운 옛날』을 멋지게 불렀습니다

칸리는 60 년대에 빛나는 가수를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섬세한 목소리는 모든 숭배자의 가슴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합니다 일본 텔레비전 방송국 NHK는 칸 리를 1990 년대의 가장 유명한 인물 12명 중 한 명으로 뽑았습니다 감사와 찬탄을 표시하며 칭하이 무상사는 1996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열린 어울락 작가와 예술가들을 위한 『지난 날의 발자취와 사랑노래들』자선콘서트에 참여한 가수 칸리에게 직접 기념선물을 주었습니다

가수 레 투는 1960 년대 가장 유명한 어울락(베트남) 가수 중에 한 명입니다 60 년대 중반에 『우수의 손길』『사랑노래 1』 『가을의 눈물』 『당신의 이름을 여전히 부르네』 『과거의 향기』같은 노래를 부른 레 투는 청중의 사랑을 받는 인기 있는 가수가 되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1996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어울락 예술가들을 위해 열린 자선콘서트에서 가수 레 투에게 다정하게 직접 선물을 주었습니다

우리가 칭하이 무상사에 대한 칭찬과 감탄만 듣는다면 움츠러들 겁니다 그러나 가까이 가면 스승님이 아주 친절하고 호의적인 것을 볼 수 있어요

저는 스승님이 영적 사명을 계속하시고 횃불을 들어 당신을 따르는 모든 제자의 길을 밝혀주시길 정중히 부탁합니다

가수 홍 눙은 어울락(베트남) 하노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10살에 가수를 시작했습니다 15살에 홍 눙은 전문 공연에서 전국 금상을 탔습니다 1990년에 전국 전문가 솔로 가수 부문에서 우승했습니다 홍눙은 독일, 일본, 러시아 이라크, 폴란드, 한국, 중국, 싱가포르 등 전세계의 여러 나라에서 공연 초대를 받았습니다

남 동케 사중창단은 1998년 결성되었습니다 2007년에 가장 사랑받는 밴드로 플래티넘 스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성공한 여성 사중창단이 말했지요 『우리는 언제나 자신과 청중에서 새 느낌과 놀라움을 주길 바랍니다 예술가에게 최고의 상은 청중의 마음에 기억되는 것이며 존중과 찬사 애정으로 언급되는 거지요』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위대한 채식인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가족과 함께 평화와 행복을 누리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부드러운 풀밭에 이제 봄이 돌아왔네
봄바람 속에 노란 잎이 물을 따라 흘러가네

2011년 1월 29일과 2월 5일 토요일에 수프림 마스터 TV 예술과 영성을 시청해 주세요 음력설을 축하하는 노래와 함께 하는 특별 프로그램, 음악과 시는 환호받는 어울락 작곡가들에 의해 쓰여졌는데 전세계 국가에서 온 우리 협회 회원들의 즐거운 모임에서 칭하이 무상사께서 노래하셨습니다
trackback : http://www.suprememastertv.tv/bbs/tb.php/download_kr/8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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