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동물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바꿀 필요가 있어요! 여러분이 저처럼 예민하다면 저기 한 무리의 말과 앉아서 그들이 당신에게 주는 무엇보다 귀한 선물을 느낄 수 있어요. 영혼의 선물이지요.

다정한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오늘은 전문 텔레파시 동물교감자로 30년이상 전세계의 수많은 동물과 교감한 빌리 딘 씨를 모셨습니다. 딘 여사는 영화제작자, 여배우 또한 지구에서 동물들의 중요한 역할을 다룬 『’동물의 비밀 임무』 등 여러 권 책의 저자입니다. 다큐멘터리인 『조이를 찾아서』를 쓰고 감독하고 출연해 호주영화 TV산업의 주연 여배우상을 받았습니다.

동물권리의 강한 옹호자로 남편과 함께 비건 견공 7마리와 많은 구조’동물의 집인 발리온크리 동물보호소를 운영합니다. 오늘 2부작의 1부에서 딘 씨는 처음에 동물과 교감할 수 있음을 알게 된 과정을 알려줍니다.

저는 자라면서 아주 예민했고 왜 다른 아이들이 나무와 관목을 치는지 이해하지 못했죠. 그 고통을 느꼈는데 텔레파시였어요. 자신의 몸에 그걸 느낄 수 있어요. 저는 그들 고통을 들을 수 있으니 생각했어요. 『왜 사람들은 그러지? 그걸 느낄 수 없나?』 왜 그들이 저처럼 느낄 수 없는지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것은 고양이 개와 말도 마찬가지였어요. 사람들이 고삐로 말을 잡아당길 때 말의 입의 고통을 느낄 수 있어요. 말도 들어요. 모두 흘러오는 느낌이고 전체적인 직관 같은 거죠. 동물만이 아니에요. 나무도 있었고 돌도 있었어요.

그래서 그것은 큰 축복이었나요?

축복이었어요. 하지만 조금은 저주인데 밖에 많은 고통이 있음을 느끼니까요. 저는 시골마을의 외곽을 살아요. 저는 트럭이 지나가는 걸 볼 때마다 울어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가축 양, 소와 말의 고통을 느끼니까요. 지금 우리 사회는 끊임없는 고통이지요. 그것이 저를 변화의 매개가 되게 했어요. 여러분이 침묵의 언어로 된 ‘동물의 세계’를 듣고 느낄 수 있다면 그걸 이해한다면 그들이 정신과 영적인 삶을 가진 의식 있는 존재라는 걸 알면 여러분은 더 자비로운 길을 걷고 싶을 것이고 동물과 교류하는 더 좋은 방법을 알고 싶을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동물도 그걸 원해요. 그들을 노예처럼 다루는 인간에게 자신을 다시 찾는 거지요.

텔레파시 교감을 통해 얻은 통찰에 따라 빌리 딘 씨는 암소와 황소가 지구에 필수적이고 엄청난 역할을 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깊은 평화 프로젝트』라는 새 책을 집필해요. 많은 사람이 평화를 말하지만 평화가 없어요. 『깊은 평화 프로젝트』는 지구를 위해 자신의 평화 속으로 침잠하는 거지요. 평화를 만들려면 평화로워야 해요. 그리고 책에는 인간만이 아니라 모든 종이 평화롭기 위해서 우리가 평화를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내면이 평화롭고 정말 신뢰와 순종, 사랑과 기쁨, 자비와 모든 것에 대한 진정한 수용이 있는 장소를 만드는 거지요. 그래서 아름다운 나무와 동물이 나쁜 상황에 매이지 않습니다.

그들의 영혼은 평화로우니까요.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에 사는 아주 멋진 황소가 있었어요. 불윙클로 아주 영리합니다. 그가 말했어요. 『왜 동물을 이용해야 하나요? 왜 동물이 노예가 되어야 하나요? 왜 동물이 인간에게 봉사하고 희생해야 하나요?』 그는 전체 틀을 바꾸길 바랬으며 잡아 먹힐 것을 아는 것은 정말 역겹다고 했어요. 그는 자신이 높은 의식상태에 있으며 영혼의 반려인 자신의 사람도 높은 의식을 가진 걸 안다고 말했어요. 이런 영혼들의 만남은 미리 정해졌다고 했죠. 그리고 자신의 힘과 어머니 지구와 연결을 저에게 보여줬으며 자신과 소들이 인류의 치유자가 될 수 있다고 했어요. 『우리를 강한 남성적 몸에 깃든 지구의 사랑과 깊은 여성성의 신비로 보세요.』 황소는 이런 존재죠.

인류가 앞으로 나아가고 삶을 바꾸고자 한다면 ‘동물의 세계’를 존중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변해야 가능해요. 황소는 그가 나타내듯 장엄함과 힘을 상징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 지구와 연결은 깊고 평온합니다. 이 평온함을 인간에게 선사하죠. 아름답지요? 암소와 수소가 치유를 합니다. 정말 아름다워요. 어머니 지구와 함께 하지만 우리를 기다려야 해요. 우리가 나아가도록 계속 떠밀기에 전 그들을 샤먼의 교사라고 불러요. 계속 떠밀죠. 『어서 배워요!』 안타까운 것은 많은 사람들이 그들 아름다움과 존엄함, 훌륭함을 알지 못한 채 훌륭한 지혜와 가르침들을 놓치는 거에요. 그러니 한편으로 우리는 식습관을 바꿔야 해요. 멈춰야 되요. 지구’에 공존하는 동등한 존재로 그들을 보세요. 우리는 세상에 사는 동물과 집의 반려 동물과 더 올바른 관계를 만들어야 해요. 장난감도 애완동물도 아니죠.

빌리 딘은 지상의 모든 동물들 작은 벌레의 생명도 존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믿지요.

잔디를 깎거나 정원에서 무언가를 하기 전에 도마뱀이나 벌레들에게 너희 환경에 변화가 일어나니 조심하라고 메시지를 보내요. 그게 좋은가요?

미리 말해주는 건 중요해요. 특히 손질할 잔디에도 알려주세요. 그들에게 잠시 에너지를 감추고 땅 속으로 깊이 들어가면 안전할 거라고 부탁하세요. 그리고 모든 동물들과 존재들, 벌레들, 모든 생명체에게 길에서 나가 다치지 않도록 부탁한 후에 하며 영혼에게 개입을 청하세요. 주변엔 천사들과 훌륭한 영적 존재들 안내자들이 많아요. 모든 작은 생명도 의식하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각 생명은 중요하고 그들의 영적 여정을 위해 또 우리를 위해 중요해요. 자비로운 행동이 정말 중요해요.

동물 왕국이나 식물 왕국에서 받은 메시지 중에 저희에게 말씀하실 것이 있을까요?

정말 많지요! 개 루이가 전해준 메시지를 조금만 읽을게요. 제 책 『’동물의 비밀 임무』에 있는 내용으로 주제와도 맞아요. 루이는 자신을 지혜로운 자, 교사, 현자로 보여줬고 한번은 이 사람의 아버지였습니다. 이 생에서 그녀에게 가르쳐야 할 것을 물었는데 사랑이 전부라고 했어요. 『사랑이 전부에요. 인간은 조건 없이 사랑하는 게 뭔지 모릅니다. 그럴 때 그들은 우리 아이들이며 보호가 필요해요. 그래서 우리가 귀여운 모습으로 와 그걸 보여주죠.』 루이에게 반려인 수잔에게 전할 안내나 메시지가 있는지 물어봤어요.

『드레스를 입어서 여성이 되는 게 아니라고 말해줘요. 여성은 신성한 여성성입니다. 그것이 지구에서 지금 사라졌으니 되찾아야 해요. 신성한 여성성은 사랑이며 가슴의 의식, 직감， 직감적인 안내， 귀 기울이는 것， 존중, 정직이에요. 지금 지구엔 균형이 없으며 신성한 여성성 쪽으로 균형이 더 기울어야 해요. 자비의 세상엔 고통이 없어요.』 미움과 성냄이 답이 아니라고 해요. 사랑이에요. 개의 입에서 나온 말이지요. 그들은 훌륭해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사랑과 자비, 용서이며 평화롭게 되므로 아름다운 평화의 세계를 이루기 시작합니다. 우리만이 아닌 모든 종의 평화지요.

비건채식이 우리와 ‘동물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나요? 반려 동물도 좋아하는 색깔이 있나요? 어떤 놀라운 행동을 할 때 그들이 가장 좋아할까요? 내일 빌리 딘이 이 질문의 답과 동물들의 매력적인 내면의 삶에 대한 통찰을 말하니 기대해 주세요.

빌리 딘에 대한 상세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BillieDean.com
딘 씨의 저서와 CD, DVD도 같은 웹사이트에서 구입하세요.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에 이어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계속 시청해 주세요. 지상 만물이 풍요롭고 건강하며 평화롭게 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