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에 대한 칭하이 무상사의 말씀: 바다의 균형을 회복하자 - 1/3부 칭하이 무상사 강연 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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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식물과 동물군,장대한 자연경관과 생태적 생물권이 삶의 힘을 불어넣는 이 놀라운 행성이 바로 우리의 지구 고향입니다 우린 더불어 사는 동물에서부터 무성한 열대 우림 생명의 토양까지 모든 걸 창조주에게 선물 받았습니다

여기 잠시 머물다 가는 동안 어머니 지구의 좋은 청지기가 되어야 하는 것이 세계 주요 신앙의 공통 과제죠

여러해 동안 칭하이 무상사는 영적인 길을 따르며 균형 잡힌 삶을 살라는 메시지를 나누고 있습니다 우린 영혼을 성장 시킬 뿐 아니라 자연과 주변 존재들을 돌보는 책임도 함께 해야 합니다 기후변화의 첫째 요인이 가축 사육이라는 사실을 지적한 최근 과학적 증거들에 비추어 칭하이 무상사는 지난 20년 이상 언급해 온 메시지인 완전 채식과 친환경적 삶을 살아야 한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재차 강조하십니다

오늘은 칭하이 무상사의 강연 발췌문 모음 『해양의 균형을 회복시키자』를 보내드립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일 『해양의 균형을 회복시키자』 2부를 시청해 주세요 주목할 뉴스에 이어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이 방송되니 계속 시청해 주세요 신의 축복과 사랑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다음 금요일 『해양의 균형을 회복시키자』 3부를 시청해 주세요 곧이어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이 ##방송되니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신께서 큰 사랑과 빛으로 축복하시길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해양의 균형을 회복시키자』 4부를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이 방송되니 계속 시청해 주세요 고귀한 모든 꿈이 실현되길 빕니다

자비로운 시청자 여러분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곧이어 수프림 마스터 TV 주목할 뉴스에 이어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이 방송되니 계속 시청해 주세요 웃음과 자애로움이 가득한 안전하고 기쁜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2008년 7월 18일 독일 함부르크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육식은 그만 뒀지만 일주일에 한 두 번 생선을 먹는다면 행성 구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나요? 생선을 먹지 말라고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충고할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붉은 고기와 큰 동물 고기를 먹지 않는 것으로도 이미 아주 좋아요 이미 아주 좋습니다 당신은 그들에게 『브라보!브라보!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주 용감하십니다 저와 행성과 많은 동물들이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라고 말하세요 그리고 그들에게 전단지를 주세요 생선을 먹는 해로움에 관한 정보를 모아서 그들에게 주고 말하세요 『이제 더 나아가 생선을 먹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완벽하며 저의 영웅이 될 겁니다』

예,좋습니다!

생선을 먹는 것 또한 행성 생태계를 매우 고갈시킵니다 정어리 남획이 많은 사각지대를 생성했음이 입증되었습니다 그들이 바다에 있는 건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은 바다를 산화시키거나 일부 다른 종들에게 생기를 주거나 환경을 정화합니다 신이 행성에 남겨둔 종들은 제각기 할 일이 있습니다 각 종들은 할 일이 있습니다 인간들처럼 우리는 할 일이 있죠 동물들도 할 일이 있습니다 정어리 같은 작은 물고기조차 할 일이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무지해서 작은 물고기라고 아무런 도움이 안되며 쓸모없다고 생각하죠 아뇨,다 쓸모 있어요 사람들은 쓸모없다 생각하고 낚아서 먹어 버리죠 하지만 그들은 우리 생태계와 지구의 건강에 결과적으로 인간과 지상의 모든 존재의 건강에 매우 매우 유익해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이나 인터넷,도서관이나 다른 모든 곳에서 찾을 수 있는 정보들을 모두 모아서 전단지에 인쇄해 생선 먹는 사람들에게 나눠 주세요

2009년 3월 6일 멕시코

이건 인터넷이나 다른 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반짝 보고서에요 이건 대부분 멕시코와 관련된 문제입니다 멕시코 중부에 있는 이즈타피휴아틀 화산 위의 빙하가 사라져서 6년 동안에 30미터가 없어졌어요 또한 빙하의 온도는 영하에 가깝지만 얼지는 않지요 그래서 그 온도로는 빙하를 유지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즈타피휴아틀 빙하 피토 드 오리자바 화산 위의 빙하는 앞으로10년 이내에 사라지리라 예상되고 있습니다 멕시코 국립 오토노머스 대학에서 그걸 검색할 수 있습니다

또 한 가지가 있는데 해변침식이에요 허리케인과 상승하는 해수는 퀸타나 루를 포함해서 적어도 멕시코 5개주 해변을 침식하고 있죠 칸쿤과 다른 유명한 관광지가 있는 유카탄 반도; 멕시코만의 타마울리파스 베라크루즈와 타바스코; 태평양의 시날로아 마자틀란의 해안휴양지 몇 곳이 해당됩니다 이 해변들이 침식하고 있어요 허리케인 윌마가 칸쿤 해변에서 많은 모래를 쓸어갔어요 정부가 2100만 달러를 들여 해변을 복구했지만 이 노력의 많은 부분이 계속된 침식으로 인해 실패했어요 우린 그 피해를 복구할 수 있지요 해변 침식은 관광산업을 위협하는데 여기엔 2백만 명이 종사하며 멕시코의 세 번째로 큰 외화 수입원이에요 해수면 상승 보고서에 멕시코만 연안의 46.2%가 해수면 상승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멕시코만 중부와 남부 지역에 걸쳐있는 연안 호수와 습지, 농경지 대부분이 위험한 상태에 있어요 멕시코에선 멕시코만과 카리브해에서 더 빈번하고 강한 허리케인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허리케인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상당히 증가했죠 미국 국립 기상연구소는 해수면의 온난화가 주요인이라고 밝혔으며 따뜻해진 바다와 지구온난화를 서로 연관시켰죠 따뜻해진 물은 많은 물의 증발을 야기하며 폭풍에 더 많은 동력을 공급하여 몇몇 국가를 파괴하는 더 강력한 폭풍을 발생시킵니다

2005년 10월 4일에 생긴 허리케인 스탄은 7개의 멕시코 주를 덮쳐 가옥과 인명을 앗아갔으며 어떤 마을은 완전히 휩쓸려버렸습니다 십만 명 이상이 대피소로 보내졌죠 1620명이 사망한 걸로 추산됐고 스탄은 29번째 치명적대서양 허리케인이 되었어요

2007년 8월과 9월엔 강렬한 240개의 폭풍우가 북부 주를 덮쳤는데 평균19%가 넘는 강우량을 동반했어요 2008년 6월과 7월엔 평균치보다 50%이상 상회하는 강우량을 동반한 184개의 폭풍으로 나라가 강타당했죠 2007년 8월21일 허리케인 딘은 시간당 2백마일의 돌풍을 동반한 카테고리5로 유카탄 반도에 산사태를 일으켰어요 이걸로 인해 마자후알 시내가 전부 파괴됐죠 기상예보에 의한 정부의 대비와 충분한 경계경보는 생명을 구하여 신용을 얻었지만 그 여파로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폭풍은 그 나라의 태평양 연안까지 비를 몰고 와서 할리스코와 나야리트에 2백mm의 비가 내렸습니다

2008년 10월엔 열대성 저기압 로웰이 미초아칸, 소노라와 시날로아주에 상륙했는데 홍수로 인해 거의 2만7천명이 집을 잃었어요 열대성 폭풍 마르코가 2008년 10월 첫 번째 주에 베라크루즈에 상륙해서 베리크루즈와 교외에 강풍과 폭우로 시내침수를 발생시켰어요 베라크루즈 당국은 200개의 피난처를 개방하여 집 잃은 사람들을 수용했어요 약 4십만 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건 백만 명의 거의 절반이죠- 수위가 3미터까지 올라 8백개의 마을에 홍수가 났습니다 허리케인 노르베르트는 2008년 10월에 시속 165 KM 의 바람을 동반하여 멕시코 반도를 강타했으며 수백 명이 홍수로 인해 집밖으로 대피했어요

다음은 가뭄과 사막화입니다 멕시코는 1999년에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 최악의 가뭄을 겪었는데 멕시코 북서부 5개의 주가 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습니다 식수가 위험할 정도로 적게 공급되고 그 지역은 화재 다발지역과 화재 위험지역으로 변했죠 멕시코 국립생태연구원은 전국의 50-70%가 얼마간의 가뭄으로 시달리고 있다고 공표했어요 레르마 차팔라 산티아고 강 유역은 멕시코에서 가장 중요한 수자원 지역 중에 하나인데요 배수량의 61%와 저수량의 99.7%가 유실되었어요 가용수량이 142% 증가했는데 이건 멕시코를 포함한 인구중심지들이 너무 많은 물을 끌어 써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지요

환경보호론자들은 이 지역 생물종의 다양성을 매우 염려하는데 역사적으로 이곳은 7천종의 식물 170종의 포유류 525종의 조류 300종의 수생 종들의 서식지였죠 비를 먹고 사는 옥수수 메이즈는 멕시코인에게 가장 중요한 식량작물이며 가뭄에 취약했었어요 2003년에 2십여만 명의 농부가 기후변화의 영향을 받았는데 그 대부분이 가뭄과 관련된 것입니다 물론 그건 기후변화 때문이죠 멕시코의 47%가 어느 정도 사막화 되었고 전국의 70%가 취약지구가 됐죠 7십만에서 9십만의 멕시코인들이 매년 다른 곳에서 더 나은 기회를 찾으러 집을 떠난다고 추정되는데 심지어 미국까지 갈 겁니다 푸에블라 주는 지난 수 년에 걸쳐서 산불이 증가했어요 강우량이 평방 미터당 200리터까지 감소했어요 일년 평균 기온이 섭씨 17.5도로 상승했죠 현재 겨울 기온 역시 평상시 보다 더 높습니다

1980~2002년 사이 푸에블라 산 라 마린체에서 생긴 급속한 삼림벌채는 5355평방KM까지 삼림지역을 감소시켰으며 1백mm까지의 적은 강우량을 초래한 걸로 믿어지죠 2007년 7월엔 푸에블라 삼림벌채로 산사태가 나서 버스 안의 32명의 승객이 파묻혀 죽었어요 지구온난화의 전조들을 보면: 뎅기열은 역사적으로 멕시코에선 1천미터 아래 지대에서 발견됐는데 이젠 1700미터까지 퍼졌어요 동부와 서부연안 멕시코 산호초의 40%가 백화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산불의 세기를 보면 멕시코는1998년에 사상 최악의 화재가 발생하여 가뭄 기간에 505857 헥타르에 영향을 주었으며 연기가 국경을 넘어 텍사스 날아가 주 전역에 건강 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이제는 혹독한 추운 날씨까지 생겼죠 2008년 10월에서 2009년 2월사이에 멕시코에서 36여명이 극심한 추운 날씨로 사망했는데 그들 중 22명은 자신들을 따뜻하게 해줬던 불타는 장작과 목탄에서 나온 일산화탄소 중독에 걸렸어요 이 추운 기간 동안 멕시코 북부의 평균기온은 4달 동안 섭씨 영하 5도였어요

멕시코만의 데드존은 원래 미국 농업에서 생긴 유입물에 의해 발생했어요 멕시코만의 죽음의 해역은 확대될 걸로 예상돼요 미국 텍사스 A & M대학의 스티븐 디마르코 해양학 교수는 미국에서 생긴 최근의 범람으로 인한 강의 유입물 증가가 멕시코만의 7900 평방 마일의 죽음의 지대를 발생시켰으며 더욱 더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어요 이미 거의 8천 평방 마일이 죽음의 해역이며 지금은 더 확대되고 있어요 죽음의 해역이란 산소가 고갈되어 해양생물의 생존을 더 이상 유지할 수 없는 해양지역이에요 농업 비료의 질산염이 가득 든 강물 유입이 이 지역에서 산소를 고갈시키는 주요인이며 올해 멕시코만의 죽음의 지대는1만 평방 마일 이상으로 확대될 걸로 예상되죠

환경을 주의 깊게 돌보지 못하고 그로 인해 발생한 지구온난화로 인해 확인되지 않은 더 끔찍한 상황들이 멕시코에서 일어나고 있을 겁니다 난 보고를 마쳤지만 피해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적어도 여러분 나라를 위해 뭔가를 하십시오 멕시코를 위해 인내심을 갖고 저와 함께 관심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이 축복하시길 신이 멕시코를 축복하고 보호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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