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물, 그리고 우리: 레이너 하겐코드 박사와 신학적 동물학 - 1/2부 (독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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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오늘 예술과 영성은 독어로 진행되고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일어 한국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입니다

자비로운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학자 자연과학자이자 독일 문스터에서 신학 동물학 협회를 공동 설립한 신부 레이너 하겐코드 박사님을 소개합니다 신학 동물학 협회는 신학분야에서 동물을 이해하는 과학적 접근법을 추구하는 유일한 단체입니다

하겐코드 박사님 당신은 신학자이며 생물학자입니다 무엇이 두 개를 결합하게 했나요?

원래 신학을 공부했으며 그리고 사회에서 성직자로 활동했습니다 그러다가 새 방향을 찾으며 오래 관심분야인 생물학으로 돌아왔습니다 행동생태학과 행동생태학에서 발견한 것들이 신학에서 인간을 생각하는 것과 창조에서 인간의 역할과 관련되는 걸 알았습니다

인간이 가진 것을 동물은 가지지 않았을까요? 이것 때문에 신학문헌을 다시 찾아서 확인했습니다 동물들이 언급되어 있을까요? 신학은 인간이 하늘에서 떨어졌다고 여전히 논쟁할까요

행동생태학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생각하고 느끼고 자각하며 문화를 만드는 모든 능력들은 동물왕국에도 잘 간직되었지요 찰스 다윈은 말하길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은 양이라고 했지만 양이 아니지요

제게 이것은 인류학과 관계된 가장 위대한 통찰의 하나지만 물론 윤리학도 관련됩니다 신학자이자 교회사제인 제게 두 가지 중요한 분야로서 교회 내에서 행동할 강한 필요성을 보았어요

2004년 하겐코드 박사의 논문 『동물- 기독교 인류학의 도전- 신학적 행동 생태적 관점의 변화를 위한 논쟁』이 뮌스터의 베스트팔렌 빌헬름대학의 가톨릭신학 교수단에서 인정받았습니다

이 논문은 『에덴의 이쪽- 신학적 행동 생태적 관점에서 둥물에 대한 새 관점의 논쟁』 이란 제목으로 책이 4판이나 발간되었습니다 하겐코드 박사의 인기와 최근의 생각을 보여줍니다

하겐코드 박사는 동물의 사고와 느낌, 행동에 대한 행동생태학의 최신 통찰과 성서 사이의 차이점을 연결합니다 동시에 그에게는 자연계에서 동물의 본성과 인간의 역할에 대한 문제입니다 『신학 동물학』이란 무슨 말일까요?

이 말의 뜻은 동물에 대한 신학적 이해라는 것으로 명확해집니다 그게 목표지요 신학자로서 동물의 존엄성과 동물왕국 동물학에 대해 무엇을 말할 수 있을까요? 이 말은 제 마음에 암시를 주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산학인류학』이란 말에 익숙할 것이니까요

인간이 피조물의 절정이거나 신의 모습이며 불멸의 영혼을 가졌다는 등 이지요 신학은 동물에 대한 성서적 관점과 동물에 대한 지식에서 많은 의견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제 관심은 또한 동물학의 발견을 진지하게 배우고 범학문적으로 신학과 윤리 인류학과 대화하여 동물을 이해하는 이 프로젝트에 훌륭한 과학적 기반을 세우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하지요 신은 창조물과 동물을 통해 우리를 축복한다고요 그러므로 우리가 동물을 축복하면 인간이 동물을 위한 축복이 되길 원한다는 걸 나타냅니다 그러면 한 존재를 축복하고 다른 존재를 구워먹을 수는 없습니다

그럴 수 없지요 축복이 인간으로 자신의 책임을 성실히 지는 것을 의미한다면 동물을 위한 축복이 되는 것에 동의하고 그걸 지지합니다

하겐코드 박사님과 동료 안톤 로제터 박사님은 독일에 신학 동물학 협회를 설립해 2009년 12월 협회창설 기념 행사를 열었습니다 유엔 평화대사인 저명한 영장류학자 제인 구달 박사도 귀빈으로 참석했습니다

하겐코드 박사는 이 비범한 인물에게 영감을 받았고 그녀의 활동 특히 지상의 동물친구들에 대해 인식을 높이는 활동에 깊은 관련성을 느꼈습니다

지구에는 제인 구달 때문에 여전히 존재하는 종이 있습니다 제인 구달은 현대의 가장 위대한 여성의 한 명이죠 그녀는 30년 전에 제인 구달 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뿌리와 새싹활동에 활력을 주었지요

전세계 90개국에 뿌리와 새싹활동이 일하면서 아동과 청년들 학생들이 제인 구달 연구소가 지원하는 특별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지요 제인 구달은 이걸 깨달았습니다

첫째 교육과 이 행성의 의식변화가 동물 서식지를 구하고 동물을 구하는데 필요한 것을요

둘째 제인 구달은 영적인 힘에 큰 희망을 가졌고 모든 종교의 영적인 사람들이 이 행성을 변화시킬 것을 믿습니다 우리가 단결하면요

제인구달 박사는 대화 중에 자주 제게 말해요 그녀는 제가 말하는 방식을 들어보지 못했지만 제 방식이 교회에 영향을 주고 거기서 일하니 아주 좋으며 그녀가 자신의 세상에서 하듯이 같은 시험을 시작하라고 해요 그러니 서로를 가깝게 느껴요

하겐 코드 박사는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보여주며 그렇게 하므로 성서에 어긋난 인간중심주의를 극복하길 바랍니다 인간도 동물처럼 창조의 일부이며 창조주가 자리를 나눠 주었습니다 이것은 인간에게 동료 피조물에 대한 책임을 줍니다

성서의 저자들에겐 인간들이 동물을 영혼이 없다고 분리한 것이 아주 생소할 것입니다 그것이 과거 수백 년간 말한 강력한 메시지로 동물은 영혼이 없고 인간만이 영혼이 있으며 동물들은 영혼이 없으니 기계와 같다고 항상 말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인간과 동물에게 영혼이 있다고 말하지요 신의 손에 창조된 창조물인 동물도 인간과 모든 생명체처럼 영혼이 있으니 하나가 됩니다

언어가 그것을 분명히 말하는데 옛 라틴어에서 『동물』의 『애니마』는 영혼을 뜻하며 인간의 친척으로 우리 인간에게 영혼과 내면의 자신을 일깨우고 우리가 창조된 걸 일깨워 줍니다

때때로 산업국가에서는 동물에 대해 우리가 하는 말이 철학과 신학에 의해 보장됩니다 『동물은 영혼을 가지지 않았다』 이것은 성서와 유대교, 기독교의 인간과 동물에 대한 선언을 모욕하는 말이지요

현대 동물생태학은 동물친구에 대한 더욱 뜻밖의 통찰로 사람들을 놀라게 합니다 적어도 그들은 서식지를 알며 도구를 사용하고 자신을 인식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외에도 행동패턴에서 이타주의와 애정 같은 것이 밝혀졌습니다

당신은 저서 『에덴의 이쪽』에서 동물들 사이의 많은 박애주의를 언급했습니다 아라비아 노래꼬리치레라는 놀라운 새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행동 생태학에서 이타적 현상은 가장 흥미로운 생물학에 속해요 아라비아 노래꼬리치레는 파수꾼을 세워요 다른 사회적인 동물들, 가령 기러기도 그렇게 하지요

초원에서 우연히 회색기러기떼를 보게 된다면 하나나 둘이 주변을 둘러보지요 파수꾼은 인간의 발명이 아니라 동물왕국에도 있고 아라비아 노래꼬리치레도 그렇게 합니다 그러나 그런 동물은 물론 위험에 노출되며 파수꾼이 가장 빈번하게 잡히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타 정신이죠

이 꼬리치레는 의식적으로 내면의 자세를 가집니다 『내가 여기 서서 동료들을 보호하니 나는 파수꾼이다』 이런 아라비아 노래꼬리치레의 상황은 모릅니다

그러나 사회적 공동체에 사는 동물들은 그런 의무를 나누고 또한 개개의 특징이 있는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모든 동물은 사회체계에서 독특한 역할이 있고 그 역할을 배우죠

당신 저서의 내용을 제가 인용하겠습니다 『사실 어린이들과 동물이 만나는 곳에는 또 다른 특징이 있는데 모든 지적 분류를 초월하며 예수의 가르침에서 아이들이 가진 역할의 본보기를 깨닫게 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돌아갈 본보기로 존재합니다』 아이에게 우리가 무엇을 배울까요?

아이와 동물에겐 우리가 자라며 잃은 무언가가 있어요 에덴동산에서 삶을 나타내는 『에덴의 이쪽』에 나온 사진을 다시 언급하지요 아마 여기서 생각지도 못한 프리드리히 니체의 말을 인용하겠어요

니체는 저서에서 소떼를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동물들은 역사 없이 산다 풀을 먹고 쉬는 소떼를 보라 내일과 어제를 묻지 않고 소들은 오늘이란 시점에 묶여 있다』 니체의 말이지요

저는 자문합니다 『내 영성은 어떨까? 어떻게 살까?』 그러면 자신이 성장한 인간으로 책임을 지고 살며 내일에 일어날 일들을 계획하길 원하는 등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여전히 이것이 필요 없는 장소와 시간들을 원하며 대신에 믿음을 바랍니다 그런 점에서 아이와 동물이 도움을 주죠

매일 아침 이 시골지역을 산책하면서 소가 나타나거나 말이 저기 있거나 찌르레기를 발견하면 행복해집니다 올해 처음 되새와 울새의 노래를 듣고 영혼이 기뻤던 걸 기억합니다 동물이 돌아왔지요

그들은 제가 계속해서 갈등하는 믿음이 있고 이순간에 존재하며 여기서 단순한 존재로 살지요 그런 점을 더 많이 배우고 싶으니 아이들과 동물은 제게 본보기가 됩니다

저는 예수께서 아이들을 가운데 두고 말씀하셨던 설교를 점점 이해하게 됐어요 『이 아이처럼 작아지지 않으면 천상의 왕국에 들어갈 준비가 되지 않았다』

그리고 동시에 하늘의 새들과 들판의 백합을 가리키셨지요 『하늘의 새에게 배워라!』 바로 그것이죠

레이너 하겐코드 박사님의 저서 『에덴의 이쪽』은 다음에서 구입하세요 신학동물학 협회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온화한 여러분 오늘 방송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물친구들과 신과 가까운 그들의 삶을 다음주 일요일 11월 28일 예술과 영성에서 레이너 하겐코드 박사님과 인터뷰 2부에서 기대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우리의 고귀한 근원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신의 축복으로 행복한 삶을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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