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여러분 시네마 산책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캐나다와 미국의 야구팬들은 ２０１０년 월드시리즈인 메이저리그 야구 １０６회 선수권 게임을 열렬히 지켜봅니다 스포츠 정신에서 야구가 주제인 영화 『대야망』 『꿈의 구장』 『루키』를 소개하겠습니다

첫 영화인 『대야망』은 오스카상 후보 존 핸콕이 감독했습니다 마크 해리스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각본으로 에이스 투수와 말기환자인 포수의 우정을 감동적으로 그렸습니다

오스카상을 탄 로버트 드 니로가 연기한 브루스 피어슨은 허구의 뉴욕 맘모스에서 ２류 포수입니다 팀원들이 존경도 좋아하지도 않는 진짜 촌뜨기인 진지한 브루스는 호지킨 병으로 삶의 마지막에 도달했으며 유일한 친구로 골든글로브상을 탄 마이클 모리아티가 연기한 작가 헨리 위겐만이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브루스와 달리 헨리는 팀의 스타 투수로 언론의 주목을 받습니다 헨리는 구단이 브루스의 병을 발견하면 그가 더 이상 경기를 못할 것을 알고 최선을 다해 그의 상태를 비밀로 지킵니다

한편 헨리는 다른 팀원들이 브루스를 잘 대하도록 하며 포수로 최고의 마지막 시즌을 가지게 돕지요 브루스의 남겨진 날짜가 슬픔을 더하지만 존 핸콕과 마크 해리스는 코미디도 담지요

특히 인상적인 장면은 오스카상 후보였던 빈센트 가드니아가 연기한 팀경영자 더치 슈넬이 브루스에게 생긴 일을 알려고 시도할 때입니다 온정과 현실성 유머가 적절히 결합된 『대야망』은 특별한 우정을 그린 유쾌한 영화입니다

로버트 드 니로는 열연으로 １９７４년 뉴욕영화비평가 협회상의 남우 주연상을 수상했으며 빈센트 가드니아는 오스카상 남우 조연상 후보가 되었지요

１９８９년 스포츠 환타지 영화로 아카데미상에서 음악상, 배경음악상 촬영상 등 ３개 부문 후보가 되었습니다 ＷＰ 킨셀라의 원작 소설을 필 알덴 로빈슨이 각색하고 감독했습니다

오스카상 수상배우 케빈 코스트너가 신출내기 농부이며 경작지를 야구장으로 바꾸어 특별한 일련의 사건들을 일으킨 레이 킨셀라를 연기합니다 레이 킨셀라는 아이오와 시골에서 오스카상 후보 에미 마디건이 연기한 아내 애니와 캐비 호프만이 연기한 딸 카린과 살고 있습니다

옥수수 밭을 걷는 동안 레이는 『그걸 만들면 그가 올 것이다』는 신비한 속삭임을 듣고 야구장의 비전을 봅니다 그는 농장에 야구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죽은 아버지처럼 후회하는 삶을 살지 않기 위해 레이는 꿈을 따르고 애니는 의심하지만 또한 지지합니다

이웃의 비난의 눈초리 아래 야구장을 세운 일년 후에도 아무 일이 없지요 빚은 늘어가고 옥수수를 다시 심을까 생각할 때 카린이 구장에서 한 남자를 봅니다 그는 전설적인 １９１９년 화이트삭스 선수 맨발의 조 (골든글로브상 후보 레이 리오타)로 레이의 아버지의 우상이었지요

조는 야구를 다시 하게 되어 기뻐하며 죽은 과거의 다른 ７명 선수들과 함께 옥수수밭 끝에서 돌아옵니다 에미상 수상자 티모시 버스필드가 연기한 레이의 처남 마크처럼 아무도 선수들을 보지 못합니다 마크는 레이에게 작물을 심지 않으면 파산할 거라 합니다

한편 레이는 다른 세상의 메시지를 계속 받습니다 레이는 이어진 이상한 사건들을 통해 믿음을 시험하고 아버지와 관계를 해결하게 돕는 치유의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꿈의 구장』은 소박하고 마음에 귀 기울이는 매력적인 영화입니다

오스카상을 수상한 작곡가 제임스 호너의 배경음악은 그래미상에서 영화와 ＴＶ 부문 기악곡 원작 배경음악 앨범상에 후보로 올라갔습니다 야구와 가족에 대한 향수 어린 송가인 『꿈의 구장』은 고결한 염원을 이루기 위해 선입견의 장벽을 초월하라고 일깨워 줍니다

마지막 영화 『루키』는 실화에 기초했습니다 존 리 핸콕이 감독한 ２００２년 수상작 영화로 텍사스 야구 코치 짐 모리스가 그의 고등학교 팀이 지역결승전에서 우승하면 메이저 리그에서 테스트를 받겠다고 동의한 이야기를 그립니다

영화의 시작에서 어린 짐 모리스는 야구를 사랑하는 왼손 투수지만 아버지가 군인이어서 가족이 계속 이사하기에 팀에서 경기하지 못합니다

게다가 짐 모리스 １세 (브라이언 콕스 분)는 아들에 대한 영향에 무관심합니다 마침내 그들은 야구 리그가 없는 텍사스의 소도시 박 레이크로 갑니다

오랜 후에 이제 ３５살인 지미 모리스 (골든 글로브상 후보 데니스 퀘이드 분)은 고등학교 과학교사이자 남편 두 딸의 아빠지요 그가 어깨 부상을 입으며 프로야구선수로 기회를 잃은 것을 보여줍니다

여전히 마음에 갈망이 남은 그는 밤에 비밀리에 연습을 합니다 지미 모리스는 또한 빅레이크 야구팀의 코치로 타격연습을 위해 공을 던지기로 권유됩니다 소년들은 그의 공의 엄청난 속도에 놀랍니다

팀원들이 주 결승전에 나가면 지미는 메이저 리그 야구에서 테스트를 받기로 약속합니다 당연히 팀은 결승전까지 승승장구하였고 지미 모리스는 자신의 약속을 지켜야 했습니다

그는 아내 몰래 시험 캠프에 참가합니다 그는 다른 선수들보다 훨씬 나이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는 １５７ｋｍ의 광속구를 던질 수 있습니다

『루키』는 꿈을 추구할 용기를 가지라고 고무하는 영화입니다 데니스 퀘이드는 실생활에서 지미 모리스의 많은 불안감과 결국 야구에 대한 열정이 승리한 것을 열연합니다 감성과 흥미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루키』는 정말 온 가족에게 적당한 보람 있는 영화입니다

『대야망』 『꿈의 구장』 『루키』는 스포츠를 통한 인간의 경험을 축하하는 훌륭한 영화들입니다

우아한 여러분 오늘 시네마 산책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이어지는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삶에서 내면의 평화와 고귀한 이상을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