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 산책> 러시아 영화: “내 사랑,” “강아지” “우연은 없다” (러시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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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네마 산책은 러시아어로 진행되고 러시아어로 진행되고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일어 한국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입니다

소중한 여러분 시네마 산책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마이 러브』 『강아지』와 『우연은 없다』는 러시아 영화들을 소개합니다

아카데미상 수상 만화영화 제작자 감독인 안렉산드르 페트로브의 『마이 러브』는 애니메이션 단편영화입니다 페트로브는 소수의 만화영화 제작자가 정통한 독특하고 매혹적인 기법을 활용했습니다

빛나는 유리에서 손바닥과 손가락으로 천천히 건조하는 투명유화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지우개와 붓 다른 도구들로 예술가는 섬세한 부분을 더합니다

작품의 20%는 만화영화 제작자가 실제로 움직이는 영화배경에 윤곽을 그려 현실감과 유려함을 주는 로트스코핑을 사용했습니다 『마이 러브』는 26분 길이로 제작에 3년 이상 걸린 사랑의 작업이었습니다

19세기 러시아가 배경으로 십대인 소년 안톤을 알렉산드르 팔라미세브가 성우를 맡았지요 안톤은 늘 공상을 하고 나중에는 진정한 사랑을 꿈꾸게 됩니다 파사(알렉산드라 지보바 성우)와 세라피마(예브게니야 크류코바 성우)에 반했습니다

두 소녀는 서로 아주 다릅니다 파사는 성실하지만 교육받지 못한 고아로 가족의 하녀입니다

한편 세라피마는 냉담한 상류사회 아가씨로 나이가 많고 세속적입니다 안톤은 그녀는 이상적인 배우자의 모습을 가진 『여신』으로 숭배하지만 파사와 시간을 완전히 즐기고 애정을 줍니다 우유부단하지만 그는 결국 마음의 소리를 듣고 대답해야 합니다

이반 수멜리로브의 소설 『사랑이야기』를 각색한 줄거리는 많은 사람들이 성장하며 겪는 경험을 그립니다 페트로브 감독이 말합니다

『순진하고 나약하며 단호하고 어리석은 첫사랑이 깨어나 낭만적 영혼을 고문하는 것이죠 내가 직접 이것을 겪지는 못해도 그들 모두를 깊이 느낍니다』

대화는 아름답고 시적이며 영화의 빼어난 모습은 시각의 마법입니다 사람과 풍경은 사실적으로 그려졌습니다 이 기법은 또한 이미지가 움직이는 인상파 작품처럼 흐르는 덧없는 느낌을 줍니다

사색하게 하는 빼어난 영화는 예술계의 보물로 어린 시절 추억에 의해 일깨워진 영원한 경이를 멋지게 보여줍니다 2006년 개봉 후 큰 호평을 받고 2008년 오스카 상의 단편영화상에 추천되었고 9개 국제영화제에 수상했습니다

다음 영화는 『강아지』입니다 교육적인 많은 아동도서 작가인 수석사제 니콜라이 아가포노프가 각본을 맡았습니다 5자녀의 아버지 할아버지인 니콜라이 아가포노프는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려면 아이 같은 천진한 상태로 돌아가야 한다고 믿지요

그가 말했습니다 『아무도 아이처럼 친절을 이해하고 느끼지 못해요 어른들의 책임은 아이들이 자라며 이 가치관을 잊지 않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사탕을 주는 것이 친절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사탕을 주는 걸 가르치는 것이 아이에게 전하는 참된 친절이죠』

사제가 학교에 와서 아이들에게 성경을 소개하며 시작됩니다 신의 사랑이 많은 학생에게 추상적이며 너무 이해하기 힘든 개념임을 깨닫고 그는 신의 사랑을 처음 접했던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말합니다

그리고 영화는 멀지 않은 과거에 10살 알료샤 (데니스 수홈리노브)가 평범한 학생으로 친구와 축구를 하길 좋아하고 피아노 수업을 싫어하며 반려견을 가지길 꿈꾸는 것을 보여줍니다

1980년대에 유년기를 보낸 관객들은 영화의 배경인 시대의 태도와 정신을 인식하고 즐겁게 회상할 것입니다 지금처럼 컴퓨터나 휴대폰은 없지만 우정과 발견들 한 친구와 계속 만나려는 꿈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매일은 활동과 장난으로 가득하고 알료샤는 친구들과 모든 걸 즐깁니다 친구들과 같이 알료샤는 두 번 생각하지 않고 조용한 자폐아 발레르카(페도르 톨스티코브 분)를 괴롭힙니다

그러나 어느 날 발레르카와 삶에 대한 알료사의 태도가 바뀝니다 오랫동안 기다린 강아지를 생일선물로 받고 티시카로 부르며 생긴 일련의 사건들이 변화로 이끌었습니다

소중한 견공친구와 잠시도 떨어지기 싫어 알료샤는 가방에 넣어 학교에 데려갑니다 엄격한 선생님께 발견되며 티시카를 수업이 끝날 때까지 운동장에 둬야 하죠

작은 친구에게 안전한 장소를 찾다가 알료샤는 발레르카가 외로운 시간을 보내는 장소로 나무를 가져갑니다 타고난 친절을 두드리고 모두에게 마음을 열라고 권하는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2009년 마리아 에바스타피에바가 감독하고 미로즈다니사가 제작한 영화는 모스크바 초연에서 아역상과 티베르에서 사회적으로 중요한 방송과 영화를 위한 우리시대 축제 2009년 영웅들에서 픽션영화상 등 여러 러시아 영화제에서 4개 상을 수상했습니다

『우연은 없다』는 2009년 세르게이 폴루야노브가 감독한 인간정신과 믿음에 대한 영화입니다 냉소적인 청년 안드레이 라자레브 (이반 스테부노프)는 릴라(카리나 라주모브스카이야)를 만나 처음에는 아이 같고 순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릴라는 할머니의 유품과 구식의 정절과 성실을 소중히 여깁니다 그녀는 그가 전에 알던 사람들과 너무나 달라 안드레이는 처음으로 사랑에 빠졌습니다 릴라도 그에게 사랑을 느끼지만 주치의가 건강을 이유로 아이를 갖지 못하게 하자 결혼약속을 서두르지 않습니다

안드레이에게 이 비밀을 밝히지 못하고 동시에 그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한편 그들은 하루 하루를 살며 함께 있길 즐깁니다 이런 연약하고 공상적인 소녀의 보호자로 자처하며 안드레이는 진실하게 원하면 기적이 일어난다는 릴라의 말을 진지하게 여기지 않으며 약자에게나 믿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후에 위험한 사고로 안드레이가 누워있게 되며 릴라가 생각보다 강한 걸 깨닫습니다 힘들지만 릴라는 그의 곁에 머물며 목숨을 바쳐 그를 구하려고 합니다 안드레이가 희망과 삶의 의지를 잃을 때 릴라는 기적이론을 다시 계속합니다

『우연은 없다』는 도덕적 가치관과 신앙을 키우며 인간정신의 승리를 축하하는 감동적인 드라마입니다

『마이 러브』 『강아지』 『우연은 없다』는 뛰어난 세 편의 러시아 영화로 인간에 대한 소중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오늘 시네마 산책을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계속 시청해 주세요 천상의 빛과 사랑이 모든 고귀한 행동을 비추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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