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스승의 날에 칭하이 무상사님께 드리는 감사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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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랄이고 7살이에요 최고 선생님은 미리암 선생님이세요 선생님 때문에 정말 많이 웃거든요!

중학교 2학년 때 베넷 선생님께서 많은 영향을 주셨어요 훨씬 재밌고 상호 교류적인 학교생활을 만들어주셔서 흥미를 느끼게 해주셨어요

선생님에 대해서 할 말이 있나요?

예,정말 자상하시고 키카 아주 크세요 학교에서 가장 크실 거에요

운동장에 나가게 해주셔서 좋아요

저희 선생님은 예를 들면 컴퓨터의 복잡한 기능같은 사용법을 가르쳐주세요 컴퓨터를 아주 잘 하시거든요 언제나 말씀 나누시고 언제나 들어주세요

발레스카 선생님이요 배려심을 같고 존중을 하고 장애물을 극복하라고 가르쳐주시거든요

저는 림 선생님을 좋아해요 늘 재밌는 이야기를 해주세요

옛날엔 말썽꾸러기였는데 림 선생님이 저를 나은 사람으로 만드셨어요 림 선생님 감사합니다

스승의 날 축하드려요 림 선생님!

총명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은 유엔 교육 문화 과학 기구 (유네스코)가 전세계 학교 선생님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지정한 세계 스승의 날입니다

일생동안 오늘날 우리를 있게 한 선생님이 아주 많습니다 2010년 세계 스승의 날을 맞이해서 전세계 학생과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또한 우리 협회 회원들의 아주 특별한 영적 스승님 칭하이 무상사께 이 프로그램을 바치게 되어 영광입니다

때로는 실수도 저질러요 해야될 일을 안하기도 하고요 그러면 불러서 질책하십니다 우린 거부하지 않고 새겨 듣습니다

테니스를 향한 제 사랑과 테니스 교습 기술 그리고 어려서부터 배운 모든 것 덕분에 다른 사람을 특히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어요 가르칠 때는 인내심이 많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겐 일생동안 학문적인 선생님 예술음악 교사 체육 코치 직업 훈련사 멘토가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이 지식있고 훈련된 개인들이 가르치는 직업을 갖게 되었을까요?

훈련이 끝나자마자 제가 가진 지식을 전부 후배 미래 세대에게 물려주고 싶었어요 가르치길 시작하자마자 알고 있는 걸 다음 세대에게 알리는게 어려우면서도 즐겁더군요

왜 선생님이 되셨나요?

젊은이랑 의사소통하고 일생동안 쌓아온 경험을 알려줘야할 필요를 늘 느껴왔어요

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지식이나 기술을 전수하는 일 외에도 동기를 부여해서 성공을 기원하는 선생님의 진심어린 바램을 느껴야합니다

저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선생님은 제 중국 오케스트라 지휘자세요 항상 굉장히 영감을 주는 강의를 하세요 중국 오케스트라 뿐 아니라 다른 연구에서도 열심히 노력해 굴하지 않도록 영감을 줍니다

여기 선생님은 아주 따뜻합니다 마치 자신의 자식처럼 학생들을 잘 가르쳐주세요 학생이 성공하도록 최선을 다해주세요 수업을 들을래 아니면 축구를 다시 할래? 수업을 들을래요

수업을 들을거라고 그럼 첫 학기에 얼마나 점수를 올릴거니?

첫학기엔12점이요

12점?14점 어때 12점은 좀 낮잖아 14점 좋아?

좋아요

선생님도 주는만큼 보람찹니다

아주 행동이 바르고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됩니다

테오 선생님 감사해요 스승의 날 축하해요!

정오에 학교를나서는데 어머니 한 분께서 저희를 문 앞에서 기다리시는 거에요 저한테 오시더니 『교수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 드려요』

제가 물었지요 『뭐가요?』 『선생님 가르침 덕분에 제 아들이 변하기 시작했어요 이제는 부정적인 습관을 많이 버리고 모범적인 아이가 되었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감사드릴려고 왔어요』

비록 수백명 중의 한명이라 해도 가르침을 듣고 인생에 커다란 변화를 만들었다고 하면 보람을 느낍니다

조언을 구합니다 『교수님 과학 박람회 때 도와주실 수 있으세요?』 선생님이 대답하시지요 『물론!무슨 도움? 뭐든 도와주마』 그리고 문화를 가르쳐 페루인이라는게 자랑스럽답니다 선생님 덕분에 저희가 잘 크는것 같아요

선생님은 학생들의 신체적 감정적 복지를 배려합니다

저희는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학교에서 도덕적으로 애씁니다 건강한 식사에 관해서도 광범위하게 가르치며 과일 프로젝트라고 해서 과자 대신 과일을 가져와 먹으면 학교에서 보상을 해주기도 합니다

저는 채식을 합니다 학생들에게 이 식생활을 가르치기 위해 왔지요 오늘부로 채식을 하기로 한 학생들도 있답니다

오늘날 우리의 사회도덕은 선생님이라 부르는 본보기를 통해 형성되기도 합니다 새학기 첫날부터 저는 교실에서 존중과 책임감을 강조합니다 특히 정직을요 제가 가장 강조하는 건 정직입니다

제가 나은 사람이 되도록 도운 선생님은 규율 감독으로 도덕을 많이 가르치고 다른 이에게 친절함으로서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셨습니다

아이의 인생에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건 우리가 가르치는 가치관입니다 수학이나 읽기 쓰기 뿐 아니라 서로를 존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친구를 만드는게 싸우는 거보다 낫지요

저는 헤일리고 8살입니다 저는 웬디 선생님을 제일 좋아합니다!

저는 워렌 선생님을 좋아합니다 절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주시고 제가 도움이 필요할 때 도와주십니다 정말 훌륭한 분이세요

교과목만 가르치면 안됩니다 아이들이 자비로워지게 가르치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선생님이라고 하면 이사 엘 사이에 씨가 떠오릅니다 멘토셨어요

살아가며 무엇이 중요한지 배웠습니다 살아가며 중요한 건 얼마나 버는지가아니라 자신이 누구인지입니다

선생님들께서 해주신 모든 것에 감사 드립니다 선생님들 아니었으면 저흰 아무도 아니에요

좋은 선생님은 영적인 지지도 제공합니다

최근에 몇몇 코스를 만들었어요 2천명의 학생들이 명상하는 법을 배웠지요 이로인해 이로움을 얻고 인생이 바뀐 대학생이 많습니다 나아지고 더 완전한 인간이 되게 해주는 아주 강력한 방법니다

학교에서 가르침을 주시는 선생님 뿐 아니라 영성을 가르쳐주시는 선생님도 기억해야 합니다 제게는 믿음을 가르쳐주신 선생님이 최고였습니다 그게 이 세상을 지탱시켜주는 힘이니까요

오랜동안『스승님』은 영적 발전을 돕는 특별한 선생님을 칭하는 존칭입니다 살아있는 스승님은 영혼을 일깨우는 천국의 메신저입니다

잠시 후에 현대시대에 세계적으로 저명한 커다란 자비심을 지니신 스승님 칭하이 무상사께 드리는 감사순서를 마련하겠습니다 『세계 스승의 날을 맞이해서 칭하이 무상사께 드리는 감사』프로가 계속되니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칭하이 무상사께선 이 생 안에 신을 깨달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제게 주셨습니다 제가 전에는 몰랐던 모든 것을 가르쳐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 드립니다..

특별 프로그램 『세계 스승의 날을 맞이해서 칭하이 무상사께 드리는 감사』를 이어갑니다 오늘날 지구는 고대 관음법문을 언제나 무료로 전수해주시는 살아계신 깨달은 스승님의 현존으로 축복받고 있습니다 그 분은 칭하이 무상사라 불리십니다

세계 스승의 날을 맞이해서 전세계 우리 협회 회원들이 인생에 있어 칭하이 무상사께서 계셔주심으로 인해 받은 축복에 대한 감사와 경험을 나눕니다

우선 수년 동안 선생님이었던 토고와 포모사(대만) 우리 협회 회원입니다

삼십년 전에 연금에 관한 서류를 정리했어야 했어요 사무실에 들어갔는데 담당자가 잘해주는 거에요 제 서류를 신속하게 검토하더니 결국엔 묻더라고요 『절 모르시겠어요? 25년 전에 제 선생님이셨잖아요』

나중에 중요한 일을 할 사람을 훈련하는 건 좋은 일입니다 선생님이란 건 커다란 책임이 따르지요 학생들의 미래가 우리 손에 달려있으니까요 그러니 학생들이 성공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 드리고 싶어요 제가 선생님이라서 많은 걸 배웠거든요 스승님의 강연으로 인해 선생님이란 직업을 택하게 됐어요 깊이 감사 드립니다

1981년 뵙게됐어요 강연을 하시는데 자연스럽게 어머니께서 대화하듯 말씀하시는데 가슴에 와닿았어요 스승님과 우리 간에 거리감이 없었지요 스승님의 무아적인 사랑으로 인해 저도 가르칠 때 더 사랑많고 영감이 많아졌습니다 본래 그냥 직업처럼 가르쳤었거든요 스승님을 알고부터 학생들에게 지식만 가르치는게 아니라 올바른 행실을 가르치기 시작했어요

수업을 시작할 땐 학생들이 이완하고 행복해지게 수다를 떨고요 제 인도 아래 무단결석하고 수업 시간에 자는 학생이 사라졌어요 하루를 마감할 때면 양심에 거리낌이 없고 제 직업에 만족감을 느꼈어요 스승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스승님,한가지만 말씀 드릴게요 스승님을 만나서 정말 좋아요!

칭하이 무상사의 영적인 가르침과 내면의 안내로 일적인 부분 뿐 아니라 인생 전반이 완전히 향상됩니다

18살때까지는 행복하지 않았어요 인생에 의미도 없었고요 왜 여기에 있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제가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요 어디로 향하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 그러다 크론병에 걸린 건 정신을 차리라는 신호였어요 그래서 신께 기도하고 말했어요『신이시여 전 여기서 뭘 합니까? 도와주세요』

그러다 명상을 알게 되고 그러면서 변하기 시작하고 부정적인 게 없어지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이년 쯤 뒤에 스승님의 가르침을 발견했지요 이미 다른 명상을 하고 있었지만 제 영혼이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스승님 강연장에 들어가다 스승님 사진을 보고는 『이거야 이게 내가 원하는 거야』하고 생각했었어요 몇 주 뒤에 방편법을 배우러 가서 느낀게 마치 사막에 있는데 누군가가 시원한 물을 실컷 준 것 같았던게 기억이 나네요 마치 신의 손이 항상 제 어깨 위에 있는 듯 느끼기 시작했어요 심지어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느껴지는 거에요 예전에는 살아있는데도 누워있는 것보다 더 죽어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스승님께서 제게 생명을 주셨지요 육신의 스승님이 아니라 내면에 있는 스승님의 힘이 말이죠 일단 우리 내면에 그 힘이 깨어나면 그거랑 비교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자조그룹이나 그런 철학적인 가르침이 아니에요 정말 깨어나는 거에요 사람들한테 훨씬 자비로워졌지요 과거의 일은 용서를 더 잘하고요

이제는 스승님이 사시는 그런 삶을 정말 살고 싶답니다 사실 스승님을 직접 뵌 적은 몇 번 안돼요 그렇지만 오로지 최고로 좋은 저를 위해 저의 완전한 해탈을 위해 스승님처럼 완전히 무조건적으로 절 사랑하시는 분은 없다는 걸 명확히 알고 있었지요 세상사람들은 영적인 스승님이라고 하면 오해합니다

마치 영적 스승님께서 시키면 우리는 추종하고 따른다고 오해를 합니다 나는 내가 추종자라 느낀 적 없습니다 저는 진정한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지요 그러니 누가 이 길을 따르지 않겠어요? 스승님은 이 여정에 있어 빛이십니다 안내자세요

스승님 정말로 사랑합니다 스승님께서 절 위해 해주셨지만 제가 모르고 있는 것까지 포함해서 모든 것에 감사 드립니다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스승님께서 세상에 베풀어주시는 것을 받아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자기 자신을 일깨우길 기원합니다 저희는 원래 그런 세상에서 살아야 하니까요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최고로 깊이 이르는 빛과 소리의 명상법만 가르치시는게 아니라 학생들이 갖고 있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수많은 시간을 할애하시며 가능할 때마다 학생들의 필요에 도움을 주십니다 다음은 칭하이 무상사의 조언을 구한 순간부터 평생이 바뀐 우리 어울락(베트남) 협회 회원의 경험담입니다

경쟁 속에 의과대학을 위해 준비하는 학생이었어요 힘들었지요 그래서 부지런히 명상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명상을 시작하니 제가 가진 단점이 더 잘 보이는 거에요 이렇게 분투하는 동안 스승님께 질문할 기회가 생겼어요 스승님의 대답은 정말 큰 힘이 됐습니다

한국에서 선을 한 뒤로 제 영혼에 명상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명상한 뒤로 저한테서 좋은 점을 발견할 수 없는 거에요 어떻게 하면 좋지요?

어리잖아요 삶을 즐겨요 책임은 나중에올거에요 명상하고 나서 나쁜 습관의 일부를 볼 수 있다는건 좋은 거에요 그렇지만 습관은 당신이 아녜요 습관은 그냥 환경과 사람들한테 배운 거에요 알겠어요? 그러니 그걸로 자신을 미워하지 마세요 습관만 미워해요 습관을 바꿀 수 있으면 바꾸고요 아니면 자연히 바꾸게 될 거에요 나이가 들면 더 이해가 잘 될거에요

배우고 사람들을 도울 기회가 더 많아질 거에요 알겠어요? 지금은 학생일 뿐이잖아요

그 특권을 즐기고 최고의 학생이 되세요 괜찮아요

스승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세요 알겠지요?

당신은 좋은 수행자에요 괜찮아요

스승님 말씀과 명상으로 의과대학에서 버텼어요 그리고 외과의사가 되고나서 2007년 페루 대지진과 2010년1월 아이티에 우리 협회와 함께 구조팀으로 갈 기회가 있었어요 이 기간에 스승님의 사랑의 에너지가 저를 통해서 제 주변 사람들한테 흐르는 걸 느꼈어요 분투하고 있던 재난 피해자들은 우리를 만나면 행복해 했고요

스승님 덕분에 오늘날 제가 있습니다 스승님께서 저를 위해 해주신 모든 일에 감사 드립니다 스승님 없었으면 제 삶은 무의미했어요 스승님께 정말 많이 감사드려요 스승님 정말 사랑합니다

관음법문을 통해 협회 회원들은 세계의 다양한 종교를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어 만나보실 미국 협회회원분께선 칭하이 무상사께서 자주 언급하셨던 모든 종교에서 언급되는 빛과 소리의 공통성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오랫동안 신을 구해왔습니다 저는 여호와의 증인이 되었고 35년간 여호와의 증인으로 살아왔지요 그러다 칭하이 무상사 협회의 회원분들을 만났고 스승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에 대한 진실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되었지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모든 종교가 위대한 스승들의 가르침에서 발원했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종교에는 무슨 공통점이 있을까요? 모두 신을 섬기고 관음법문을 통해 내면의 신을 찾았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수년간 성경과 다른 성전을 공부하며 이해하려고 노력했지만 모든 것을 완벽히 이해했다고 느끼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칭하이 무상사를 알고 관음 명상을 이해하고 나니 성경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자 했는지 이해하게 되었지요

코란에는 밤의 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수라(구절)가 있습니다 수라는 저를 감동시켰고 제게 스승님의 지혜를 연상시켜주었지요 그래서 소중한 칭하이 스승님께 아랍어로 된 이 아름다운 수라를 바치고 싶습니다 이 수라는 수라트 알 까드르 『값진 밤』입니다

『저주받은 사탄의 악으로부터 알라의 비호를 구하나이다 가장 자비로우신 자 가장 인자하신 분인 알라의 이름으로 참으로 우리는 섭리의 밤에 이것을(메시지) 보냈노라 섭리의 밤이 무엇인지 그대에게 알게 해주는 것이 무엇인가?
섭리의 밤은 천 개월의 달을 합친 것보다 중요하니 알라께서 사명을 부여하시고 허락을 내리셨기에 천사와 성령들이 내려오노라 동이 틀 때 까지 평화가 이어질지니 이는 지고하신 알라의 말씀이었노라』

이제 몇 년 전의 일이네요 저희 이모와 함께 깊은 영적 대화를 나누며 시작되었습니다 이모께선 수년 간 관음법문을 수행해오셨습니다 숲에서 가끔 몇 시간 동안 산책하며 함께 삶과 영성 지혜에 대해 논했습니다 이는 항상 제 영혼을 행복하게 만들었습니다 제 삶도 긍정적으로 변하고 제 문제를 타개할 해법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를 보호하는 아주 강력한 에너지를 느꼈지만 설명할 수 없었지요 어느 한 아름다운 가을 날 이모께서 칭하이 무상사와 관음법문의 가르침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라는 말에 저는 너무나 감격하여 행복의 눈물을 흘렸었지요

그 후론 항상 칭하이 스승님의 이야기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제 영혼이 늘 갈구하던 분이었지요 그 분이 절 지금까지 보호해주신 에너지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방편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곧 바로 완전채식으로 전향하게 되었지요 그때부터 제 삶은 더욱 기적적으로 변화해왔습니다 두려움이 사라지고 내적인 평화와 사랑으로 넘쳐나게 되었으며 제 가족도 변화하고 좋은 직장도 얻고 금전적으로도 더 나아졌습니다

이 외에도 삶에 더욱 영광스럽고 기적적인 일이 많이 일어났지요 정말 동화 같은 삶이지요 관음법문은 제 삶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 법문은 『지상의 천국』이지요 칭하이 무상사의 가르침 덕에 재발견한 내면의 힘으로 천국으로 향하는 길을 다시 걷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회교도이신 모로코 협회 회원분의 관음법문 입문담이었습니다 이어 시크교도신 인도 협회 회원분의 사연을 들어보겠습니다 회원분은 종교적 배경과는 상관 없이 준비된 제자에게는 스승이 나타난다는 말의 산 증인이시지요

제가 어렸을 때 어머니께서는 진정한 스승의 축복은 사람의 운명을 바꾸어 그가 신을 볼 수 있게 해준다고 하셨습니다 모든 것에서 신을 느끼게 된다고 하셨죠 제가 그렇게 됐습니다 전 늘 속상했습니다 항상 화나있었지요 세상은 늘 혼란스러웠고 제가 원하는 대로 세상을 바꾸기란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전 구세주를 위해 늘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한 제자 분께서 책 『난 여러분을 집으로 데리러 가기 위해 왔습니다』를 줬습니다 이 책이 스리 구루 그란뜨 사힙 지와 비슷하다 느꼈지요 방편법을 몇 번 행해보니 모든 문제가 사라졌습니다 마법과 같았지요 평화롭고 차분했습니다

만물에서 신이 보였죠 영원한 평화와 행복을 구하는 분들이라면 진정한 구루나 스승을 찾아보세요 저는 제 진정한 구루를 찾았지요 칭하이 스승님 정말 백 번 천 번 감사 드립니다

이어 예술가이신 독일의 회원분께서 칭하이 무상사의 가르침이 어떻게 삶을 변화시켰는지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제 스승님의 제자가 된지는12년이네요 스승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 말로는 표현하지 못하지만 보여드릴 순 있습니다 전 화가입니다 제가 입문하기 전에 그린 그림들을 보시면 테마가 주로 죽음이나 고통임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내면과 외면』이라는 테마도 있었습니다 외면의 세상이 제 내면의 존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때 제 그림을 지배한 테마였지요

그러다 스승님을 알고 입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의식적으로 제 내면의 자아 제 본질,제 사랑과 재 연결하게 되었지요 저는 늘 이 재 연결을 수행합니다 그 때부터 제 삶을 더욱 아름다워졌지요 입문 후에 그림들은 이 아름다움을 여실히 반영하고 있습니다 제 테마는 사랑의 상징인 장미입니다 전 제가 체험한 것을 보여줘야 했습니다

이는 제 그림에 잘 나타나있지요 작품『장미의 길』이 그 중 하나입니다 칭하이 무상사 덕에 이런 체험을 하게 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스승님을 만나고 스승님의 가르침으로 이 생에서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관음법문을 통해 자신을 정화할 기회를 얻게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많은 협회 회원들에게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은 타인과의 관계를 개선하는데 소중한 귀감이 되었습니다 호주의 협회 회원 분께서 칭하이 무상사와 함께 일했던 시간 동안 보고 느낀 점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2006년 행운이 따라,스승님께서 구시 평화상을 수상하셨을 때 함께 필리핀을 방문했었습니다 스승님이 하시는 일을 두 눈으로 직접 보고 거기 있는 모든 이들을 향한 스승님의 큰 사랑을 볼 좋은 기회였지요 스승님 옆에서 진정한 봉사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 누구도 간과해선 안 된다는 것을 배웠지요 모든 이들을 공평하게 대해야 한다는 것을요

또한 스승님께서 만나는 모든 사람을 최고로 존중하셨으며 매우 가까운 친지처럼 사랑하신 다는 것도 느낄 수가 있었지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잊을 수가 없었지요 늘 이를 따르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정말 아름다웠었죠

스승님과 함께 며칠을 보내며 정말 많은 가르침을 흡수했습니다 정말 믿을 수가 없었지요 우주 최고의 영적 교육을 선사해주신 칭하이 스승님께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실제로 많은 이들에게 더 기쁜 마음으로 다른 생명을 대하는 대안을 가르치셨습니다 온화한 동물 친구들도 여기에 포함되지요 에스토니아와 아르메니아의 협회회원 분들께서 칭하이 무상사를 만나게 된 후 어떻게 동물들을 다르게 보게 되었는지 전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저는 암생물학을 연구하는 과학자입니다 과학자로써 어떻게 동물을 보고 대하느냐는 제 직업에서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관음법문을 수행하고 나서 동물들에게도 영혼이 있다는 것을 진실로 깨달았지요

동물들도 우리 인간과 같이 감성적이며 느낄 수 있습니다 고로 동물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하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지요 다른 수 많은 대안 책이 있기에 굳이 연구하는데 동물실험이 필요 없다는 사실은 매일 출근하는 제 발걸음을 가볍게 만듭니다 저를 가르쳐주시고 안내해주시고 제게 통찰을 나누어 주신 저의 스승님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 드립니다

제가 어렸을 때 친지들이 함께 모인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어려서 동물 희생이 뭔지 몰랐었습니다 하지만 친지들은 이를 위해 모였었지요 양 한 마리가 나무에 묶여 있던 것이 기억납니다 아이들은 양과 함께 놀았었지요 왜 매달려있는지 몰랐었으니까요 그래서 풀어줬더니 양이 도망쳤습니다

물론 양은 한 어른에게 잡혀 나무에 다시 매달리게 되었지요 어른들은 아이들이 더 이상 양과 놀지 못하게 했습니다 양은 울고 있었지요 우린 양에게 풀과 물,사탕을 조금 줬습니다 우린 애들이었으니까요 가진 모든 것을 양에게 주려 했지요 그런데 뭘 줘도 양은 받질 않았습니다

그냥 메에 하며 울고 있었습니다 젖은 눈으로 고개를 숙인 체 우릴 쳐다봤지요 얼마 안지나 어른들은 양을 데리고 갔습니다 시간이 지나 날이 어두워 졌을 때 부모님께 나가서 양하고 놀아도 되냐고 물었지요 부모님께선 양이 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죽어서 모두의 식탁 위에 올라와 있다고 하셨지요 양을 먹는다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뛰어 나가서 양을 찾아봤지만 정말 가고 없었지요 제 어린 마음에는 양의 눈물 가득한 눈만 남아 있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를 만나 입문을 하는 영광을 얻어 그때부터 쭉 완전채식을 해왔습니다 채식을 하면서도 동물의 감성에 대해서 별로 생각하진 않았죠 하지만 동물들도 형태만 다를 뿐 우리와 같으며,세상을 다채롭게 하는 다양한 꽃과 같은 존재라는 스승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동물에 감성에 대해 생각하게 됐지요

이는 스승님이 국제적 베스트셀러 『고귀한 야생』을 출판된 당시의 일이었습니다 읽고 또 읽었더니 자신이 변화하더군요 동물과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과 대화하듯이 동물과도 대화하기 시작했지요 얼마 지나지 않아 동물들이 느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가 동물세상이 만인에게 베푸는 아름다움과 고귀함 즐거움을 알게 된 것은 모두 칭하이 무상사의 자애로운 가르침과 만물을 향한 사랑 덕분입니다 삶에 아름다운 색을 더해주는 동물들의 진가에 제 눈을 띄워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 드립니다

이어 활동적인 10대 청소년이자 고등학교에서 반1등을 놓치지 않는 이란 협회 회원 분께서 영적 수행과 그의 스승님의 가르침이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 설명해주셨습니다

더욱 평화롭고 평온하게 느낍니다 명상은 공부에 대한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제가 과목들을 더 잘,더 빨리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지요 스승님의 말씀은 항상 우리를 안내해주십니다 하지만 제게 가장 깊은 영향을 끼친 스승님의 말씀은 수프림 마스터TV에서 자주 나오는 스승님의 기도입니다 『만국이 서로 악수하기를』『모든 아이들이 평화 속에서 걷기를 꿈꿉니다』

만약 만국이 하나된다면 나라 사이에 국경이 없어진다면 서로 평화로운 관계를 유지하고 인종간의 차이나 문화배경의 차이가 분쟁을 일으키지 않는다면 정말 멋질 것 같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도 즐거운 스승의 날을 보내시길 바라며 제게 이 법문을 전수해 주시고 제게 채식을 할 동기를 부여해주셔서 지구를 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제가 의식과 삶을 고양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신 스승님께 감사 드립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영적인 스승이실 뿐만 아니라 훌륭한 시인 작곡가 베스트셀러 저자 디자이너이자 예술가이십니다 실제로 스승님의 재능은 코스타리카의 한 협회회원 분을 포함한 수 많은 이들에게 영감과 가르침을 제공해왔습니다

1990년89년 여기서 스승님과 함께 산책했었습니다 스승님이 하시는 것은 항상 영적인 가르침을 담고 있었지요 세세한 일까지 모두요 스승님은 작은 것까지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너무나 작고 완벽한 길가의 풀과 꽃 등 스승님은 모든 것에 경이로워 하셨습니다

이곳에도 왔었습니다 당시 저기 보이는 언덕 위의 서로 다른 두 식생에서 꽃이 무성하게 피어있었습니다 스승님께서는 풍경을 보시고는 언덕의 짙은 푸르름과 꽃들이 더하는 빨간색 주황색 오랜지 색에 감명 받으셨습니다

시자분들께서 가지고 온 도구로 스승님께선 이『조화』라는 그림을 그리셨지요 큰 고통과 수많은 시험을 수행자에게는 늘 조화가 찾아온다는 것을 상징하는 그림이었습니다 『분투』는 스승님께서 토요일에 그리신 그림입니다

이젤과 그림을 직접 들고 오셔서 보여주시고는 우리에게 그림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는지 물으셨습니다 물론 우린 모두 명상홀을 보고 감명받았었지요 좀 불안정해 보여 걱정되기는 했습니다 여쭤보니 스승님께서는 그림에 대해 설명해주셨지요

스승은 제자들에게 확고하게 설 수 있도록 확고하게 설 수 있도록 그림에는 불안정한 나무들과,굳건히 서있는 나무들이 있었으니까요 이는 영적 수행에 필요한 견인과 용기를 상징합니다 이유 없이 그림을 그리시진 않습니다 늘 영적인 목적으로 그림을 그리시지요

스승님께서『조화』를 그리셨을 때는 이젤이 흔들릴 정도로 바람이 세게 불었었습니다 스승님께선 한 손으로는 칸바스를 다른 한 손으로는 붓을 잡고 그림을 그리셨죠 아주 능숙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즐기고 계셨지요 스승님께서 저희에게 가르쳐주신 많은 것들은 저희 기억에 남아 저희가 어려운 상황과 경험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신이 스승이라는 걸 깨달으셔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결정하셔야지요 갈 길을 정해야 합니다 사랑과 미 고귀함을 향해 걸을 수도 있어요 책임감을 가지고 고귀한 삶을 사는 것도 여러분의 선택이지요 여러분이 필요하시다면 전 항상 여기 있습니다 오시면,제가 아는 것을 알려드리는 거죠 그게 답니다 강하고 용감해지세요 그게 제가 가르치고자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스승이 되세요

오늘 세계 스승의 날을 맞아 놀라운 지혜와 무한한 자비로 사랑 받으시는 칭하이 무상사께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합니다 스승님,당신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셨고 우리의 가슴에 형용하기 힘든 행복과 희망을 심어주셨으며 평화로운 세상을 향한 비전으로 만인을 더욱 고귀하고 영광스러운 미래로 이끌고계십니다

스승님께 무한한 행복과 건강을, 모든 생명 사이에 사랑과 우정이 만연하는 천국 같은 세상을 위한 스승님의 기도가 현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인류를 진보시켜 더 밝은 세상으로 이끌어주시는 헌신적인 교육인들과 고귀한 선생님들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신께서 여러분의 고결한 사명을 축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시청자 여러분,오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 수프림 마스터TV에서 지혜의 말씀이 방송되겠습니다 용기와 이타심에 축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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