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 클레어 루시에: 바쁜 삶의 방식을 위한 프라나 - 3/4부 (프랑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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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성 지구에는 물질적인 음식을 멀리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며, 그들은 프라나 혹은 우주 에너지에서 자양분을 얻습니다 적극적인 생활방식의 프라나리언 헨느 끌레르 루지어와 대담하기 위해 오늘도 계속해서 캐나다를 방문합니다 헨느 끌레르는 프라나 자양분과 명상 입문과정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성인 부모와 모든 연령의 아이들이 건강한 비건 생식 생활방식으로 살도록 이끌어주는 전문화된 특별 기관인 생명 의식 학교의 책임자입니다 지난 10년간 헨느는 프라나리언으로 살아오고 있습니다 음식 없이 사는 다른 많은 사람과 유사하게 그녀도 프라나 생활방식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감정적 심리적 갈등과 몸이 약하고 추워지는 느낌을 경험했습니다 그녀는 프라나로 살기 시작할 때 겪은 초창기 경험들을 수프림 마스터 TV와 나누었습니다

처음에는 도취감 같은 상태가 찾아오는데요 육체가 감옥 같은 이 상태와 음식을 섭취하는 자동화로부터 벗어나는 걸 인식할 때 느끼는 그런 감정이죠 하지만 그건 육체적 수준이고 마치 세상을 향해 소리치는 것 같았죠 먹어야 산다는 것이 새빨간 거짓말임을 얼마나 제가 세상에 알리고 싶어했는지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이러한 도취감이 진정되지 않는다면 심오한 결정을 내리는 중요한 단계로 나아갈 수 없죠 우리는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 모든 종류의 이유들을 찾는 사회적 감정적 올가미에 걸립니다

이런 도취감의 상태는 저의 경험으로 봤을 때 2주 후에 곧 찾아왔어요 6주가 지날 즈음 일을 계속 했기 때문에 더 이상 지속할 수가 없었지요 먹는 걸 멈추기 위해 그저 방에 앉아 3주간 은거하며 명상을 하진 않았죠 바깥 일을 바꾸지 않았는데 학교도 문을 열었고 여기 사람들도 있었고 일도 했으며 아이들과 국제 주간도 가졌고 아이들을 위한 캠프와 어른과 함께하는 국제 주간도 가졌고 요리도 해주고 모든 일을 다 했어요 음식이 집에 널려 있었고 잡동사니 상자 너머로 걸어 다녔죠 음식을 먹고 싶은 욕망 없이 식료품점에 가서 음식을 사서 아직 음식을 필요로 하는 나를 찾아 오는 사람들을 위해 아무 판단 없이 요리해 주는 것이 저에게 즐거움이란 사실이 분명해졌죠 그때 겪었던 것은 저의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6주 후에 다른 사람에 대한 그 어떤 판단도 하지 않았고 음식이 있어도 먹고 싶은 욕망이 일어 나지 않았던 것은 큰 기쁨이었죠 식품점에 갔어도 사고 싶은 생각이 들질 않았어요 배가 고프지 않은 것은 물론 음식을 전혀 먹고 싶단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특히 사먹는 음식이 그랬죠

헨느 끌레르 씨는 몸을 정복하고 더 이상 음식을 섭취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을 때 심오한 통찰력을 얻었습니다

배고프고 약하고 피곤하고 덥고 추운 몸의 현상에 늘 내둘리기 보다는 몸이 내 명령을 따를 것이라는 결정을 내릴 수 있었죠 그때서야 인간이 자신을 빛의 존재로서 인간의 몸을 단지 실험을 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한다는 인식 대신에 얼마나 이 도구를 동일시해 왔는가를 이해하기 시작했죠

저는 그것의 의미를 더 잘 이해했고 이 육체 안에 거하는 존재와 더 많이 동일시하기 시작했으며 이런 것을 남에게 가르치기 시작했어요 물론 통제란 말은 사용하지 않았는데 제가 발전했다는 건 그 의미가 아니니까요 통달했을 때 제가 더 발전했지요 왜냐하면 언제 제어력을 잃을 지 모르기 때문이죠 제어한다는 건 언제든 그걸 잃을 수 있어요 만일 자신 보다 더 강한 사람이나 다른 것을 만날 때 그 사람은 제어력을 잃을 겁니다

몸의 주인이 되는 건 신성한 힘을 촉구하며 제가 가르치는 거죠 그게 제 몸의 주인이 될 때 배웠던 거죠 그 말은 몸을 사랑으로 대하고 몸이 신성한 사원임을 인정하며 그것에 각인된 기본적 본능과 생존 코드를 사랑으로 다스린다는 뜻입니다 통제하는 방법은 많지만 사랑과 온화함으로 하기는 참 드문 일이죠 어떤 것을 통달할 땐 우리 내면에 거하는 사랑의 힘을 필히 거쳐야만 해요 그래서 제가 몸의 주인이 되는 것을 배웠는데 그게 100% 호흡식을 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왜냐면 일단 선택을 하고 나면 그것은 마치 아닌 것은 아니다고 하는 것과 같지요 할 수 있다는 걸 알지만 안 하는 거죠 부정이라고나 할까요 몸의 주인이 된다는 건 음식을 접할 수 있지만 취하지 않고 동물적 본능이나 감정적 충동이나 정신적 충동에 전혀 반응하지 않으면서 몸의 최소한의 필요를 충족시키고 물질적 변화의 한계를 한 층 더 넘어서는 것이죠

프라나 생활방식은 헨느 끌레르 씨의 삶을 많은 면에서 발전시켰습니다

매일 제 몸에 일어나는 일을 목격했어요 아주 기분 좋았고 비전도 보았어요 이미 있던 모든 기능들이 증대되었고 열린 마음으로 생물학적 변화도 목격하면서 단순히 흥미롭다고 생각했었지요 기분이 좋아요 20세였을 때보다 63세인 지금이 훨씬 더 활기있게 느껴져요 훨씬 더 제 몸이 맑아지고 더 힘이 넘치며 더 평화롭고 더 민첩하고 훨씬 더 강합니다 20세 때보다 더 그래요 그건 삶의 또 다른 차원이지요 전 제 근육을 다시 조직하는 나무꾼이 되었고 그걸 통해 어떻게 프라나가 작동하는지 어떻게 힘이 생성되는지 이해하게 됐어요 전 젊었을 때 도구를 가지고 일했죠 섭씨 20도의 숲에서 일하고 있었어요 프라나는 저를 살아있게 했고 그건 인간적인 능력 밖의 일이었죠

프라나의 자양분에 대한 지식으로 헨느 끌레르 씨는 발생할 수 있는 육체적 불편함을 다루는 법을 압니다 호흡식 생활방식 덕택에 그녀는 오랫동안 아파본 적이 없지요

전 아프지 않았지만 아플 수도 있었죠 제 몸에 많은 증상이 나타났고, 만일 제가 그 증상에 귀 기울였다면 전 아주 아팠을 겁니다 하지만 이전에 전 프라나 단계에 들어가는 법을 배웠어요 몸의 증상들에 귀 기울이는 대신 프라나를 이용해 제 자신을 직접 치료하는 법을 배웠죠 우린 종종 프라나를 음식에만 국한시키고 음식이라 말하지만 그보다 훨씬 더 많은 프라나를 쓸 수 있죠

안내자가 가르쳐 준 프라나의 네가지 주요 기능 중 하나는 치유력입니다 증상이 나타나면 마치 병이나 장애처럼 보이죠 틀을 벗어나 생각하는 의지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의사에게 달려가진 않았어요 이미 전 스스로 제 몸을 돌봤지요 전 수년 간,전통 의학에 의존하지 않기로 결심했죠 그래서 제겐 몸의 증상에 대처하는 게 상대적으로 쉬웠어요 그건 형용할 수 없는 일종의 변형이지요 고통스러울 수 있고 아주 아플 수 있지만 이런 함정에 빠지지 않는 큰 용기가 필요해요 『난 아파 병원에 가야 해』 전 마치 유리잔이 깨지는 듯한 순간들을 겪었어요 우리가 자신을 비울 때 물질적 음식을 먹지 않고 위장 뿐 아니라 내부의 모든 장기들을 비울 때 장기에 얼마나 많은 것들이 있었는지 실로 놀라울 겁니다 모든 장기를 비우는데 2-3주 소요되고 처음엔 아무것도 먹지 않아요 그건 놀랍고 엄청난 일이죠 우리가 몸과 감정적 차원에서 자신을 비우면 우리의 생각은 많이 정화됩니다 수정처럼 맑게 느껴지고 실제로도 우린 수정입니다

우리 학교에선 우리의 심장 차크라에는 다른 차원의 물질화된 신의 일부분인 수정이 들어있다고 배웁니다 우린 우리가 수정이라는 차원에서 사는 법을 배워요 전 이걸 정말로 느꼈어요 제 몸 안에서요 제 몸이 수정이 된 걸 느꼈지요 증상이 생겼을 땐 잔이 깨진 것처럼 느꼈어요 마치 수 만개의 작은 조각으로 깨진 차 유리 같고 아팠죠 찢겨지는 것 같았어요 표현하기 어렵지만 모든 정맥과 동맥이 찢겨지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전 살아야 했고 지나갈 거란 걸 알았죠 하지만 그걸 알려면 내면의 근원과 접촉해야 합니다 또 삶을 결정해야 하죠 음식대신 프라나로 살기 전에요 그건 많은 예들 중 하나예요

설명할 수 없는 다른 고통이 있고 모든 것이 우리 책에 적혀 있어요 우리의 안내자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제가 겪었던 많은 육체적 질병들에 대해 설명했어요 이런 불편한 증상들을 겪을 때 걱정할 필요는 없고 그건 정상적인 거며 아무 문제가 없다는 걸 알아야 해요 그게 비록 제가 경험한 것과 똑같진 않더라도 몸에 생기는 그런 증상들은 호흡과 확신으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른 변화가 일어나고 달라질 것이며 프라나 단계로 들어 가는 걸 도울 겁니다 물론 프라나로 살 때 우린 아프지 않아요 하지만 몸에 일어나는 많은 증상들을 알아야만 합니다

아이들도 프라나로 살 수 있을까요? 다음주 일요일에 알아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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