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책을 쓰고 허핑턴 포스트에 블로그를 쓰고 이메일로 답장하며 전하려고 노력해요 제 트위터의 첫 페이지엔 뭐가 있는지 살펴봅시다 저는 모두에게 지금 이 곳의 상황을 알릴 거예요: 『저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직원들과 촬영하고 있어요』 다 됐네요 트위터로 전했어요 그게 제 인생이에요 집필 인생이요

평화로운 시청자분들 수프림 마스터ＴＶ 유명한 채식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 저희는 미국 뉴욕으로 여행을 떠나 유명한 미국 베스트셀러 작가 겸 감동을 주는 연설가 라디오 진행자，인생 조언가，전체론적 건강 상담자인 빅토리아 모런을 방문합니다

삶과 타인들 그리고 동물을 돕는 열정으로 빅토리아는 １０대 때부터 건강과 영성 같은 주제에 관한 글을 간행물에 기고해왔습니다 그녀의 고등 비건 생식 생활방식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맛있게 즐거운 생활 습관을 택하도록 돕겠다는 약속과 동물에 대한 그녀의 자비로움을 반영합니다

빅토리아는 이렇게 말합니다: 『전 삶에 충실하고 올바른 일에 대한 모범이 되고자 최선을 다합니다 제가 가진 걸 원하는 이들은 제가 무얼 하는 지 묻죠』

편리하게도 빅토리아는 전화와 스카이프로 전 세계인들에게 상담을 제공합니다 빅토리아의 대외적 활동으론 ２번 출연한 오프라 윈프리쇼 굿모닝 아메리카가 있으며 현재는 투데이 쇼와 『ＮＰＲ의 모든 것을 고려해 본다면』이 있습니다

１０권의 책을 집필 했을 뿐만 아니라 (그 중 하나는 ２９개 언어로 번역됐죠！) 요가 저널 바디&소울 우먼스 데이，마더링 내츄럴 헬스와 레이디스 홈 저널에도 기고했습니다 그녀는 워싱턴 포스트 부터 글래머 잡지까지 호평받는 출판물들에 글을 써왔고 마사 스튜어드 리빙 위성 라디오에 자신의 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놀랍도록 고무적인 빅토리아를 만나봅시다

빅토리아 모런입니다 가장 잘 알려진 『매력적인 인생 만들기』외에 『내면의 순응』 『매일 젊어지기』 그리고『사랑으로 만든 식단』같은 책들의 저자입니다 제 삶의 목표는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이 세상이 더 건강하고 인도적이도록 돕는 것입니다

정말 훌륭합니다 시청자분들께 어떻게 책을 쓰기 시작했고 감동적인 연설가가 되셨는지 말씀해주시겠어요？

그러죠 전 평생 글을 썼어요 나는 어렸을 때부터 우리 내면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있다고 생각했고 글은 언제나 저의 매체였지요 그래서 저는１４살 때 간행물에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저는 당시 유명했던 록밴드를 만나기 위해 십대 잡지에 글을 썼는데 꽤 성공적이었어요 최고의 순간은 비틀즈를 만난 일이었죠!

예，그건 정말 큰 사건이었죠 그러나 십대 종반 ２０대 초반에 식생활을 바꾸면서 글도 바뀌었죠，저는 『베지테리안 타임즈』 동물 권리잡지『더 애니멀스 아젠다』에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빅토리아는 십대 때 건강한 생활방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죠

저는 어렸을 때부터 ３０년 간 체중과 씨름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２０년 넘게 극복해왔어요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저는 내면과 외면을 치유해야 했어요 명상은 긍정적이고 도움이 됩니다 제가 체중과 씨름하고 있을 때가 １８살 때였을 거예요 전 기독교 과학 독서방에서 서성거리고 있었는데 한 남성이 제게 명상을 배워보길 제안했어요

저는 화를 내며 걸어나와 생각했죠 『그는 아무것도 몰라 그건 칼로리 소모가 전혀 안된다구！』 그것이 제가 얼마나 동떨어져 있었는지를 보여주죠 저는 빈 구멍을 채우고자 음식을 이용했지만 그 빈 곳엔 영혼의 음식이 필요하단 걸 알지 못했어요 그것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자 저는 식생활 선택의 선물을 받게 되었어요

３０여년 간 빅토리아는 양심적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완전한 생활방식을 찾아 헤맸습니다

말씀 드렸듯이 저는 정말 오랫동안 과식 문제와 투쟁하고 있었어요 저를 변화시킨 방법은 우선 내면을 돌보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모든 종류의 다이어트를 해봤어요 평생 다이어트를 하며 사는 이들도 있죠

정말 많은 종류가 있어요 돈을 들여야 하는 수 많은 종류와 방법들이 있죠 밤늦게 깨어있으면 그런 정보광고를 볼 수 있죠 그것은 여러분 인생을 다양한 다이어트 보조물 기계와 도구들로 채울 거예요

그러나 진실은 내면에서부터 외면을 치유하고 내면의 열망과 내면의 갈망을 돌보아야 하는 거죠 이 빈 구멍은 비정상적입니다 그건 과식 문제를 가진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린 모두 내면에 빈 구멍이 있어요 그건 인간을 위한 기본적 운영 장치의 부분입니다 그 빈 구멍이 존재하므로 우린 의미를 찾아야 하지만 우린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인지 알지 못하기에 온갖 다른 것들로 채우려고 노력합니다 어떤 이들은 알코올 어떤 이들은 약물이나 일로 채웁니다 음식으로 채우는 것이 이치에 맞게 느껴지죠 그 빈 구멍이 위의 수준이라고 느낀다면 말입니다

그게 제가 수 년간 해온 일이고 많은 이들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나 우린 그것이 파스칼이 말한 신이 모든 인간에게 만든 구멍은 오직 신만이 채울 수 있음을 알게 될 겁니다 그 구멍은 영적 음식으로 채워져야 합니다

그걸 알게 된다면 우린 자신에게 더 감사하게 됩니다 인생은 더 달콤해지죠 삶이 부유해질수록 음식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음식을 택하고 사람들을 택하고 관계를 택하고 텔레비전과 영화를 택함으로써 우리 인생에 최고의 것들을 선사하며 진정으로 자신을 돌보게 됩니다 무엇을 하든 우린 최고를 누릴 자격이 있으므로 최고를 얻게 됩니다

잠시 후에 돌아와서 사랑스러운 빅토리아 모런과 인터뷰를 계속 하겠습니다 어떻게 신과 화장실이 빅토리아의 매혹적인 채식 인생의 첫 단계들 중 하나가 됐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베스트셀러 『매력적인 삶의 창조』의 저자 빅토리아 모런씨를 특별 조명하는 수프림 마스터 ＴＶ 유명한 채식인이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흥미롭게도 빅토리아는 우리가 생각했듯이 건강상의 이유로 채식인의 길을 택한 것은 아닙니다 그녀의 결정은 내면에서 꽃피우고 있었습니다:

『전１８살 때 육식을 끊었어요 동물을 죽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죠 １８살 땐 그것이 큰 일처럼 여겨지지 않았지만，우린 매일 삶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이건 간단한 것이었죠 채식에서 비건채식으로 전환하면서 저는 동물에서 얻은 음식，옷과 신발 또는 제품들을 쓰지 않기로 결심했고 이건 결국 정말로 중요한 문제였어요』

고기 없는 생활방식의 자비로운 씨앗은 빅토리아가 초등학생 시절에 뿌려졌습니다

제가 7살이었을 때 학교에서 집으로 와 자랑스럽게 저희 할머니한테 네 가지 식품군, 그 당시 영양교육의 황금 기준에 대해 이야기했었어요 고기군과 유제품군 야채와 과일군 빵과 곡물군으로 말이에요

줄곧 비주류였던 할머니께서 응수하셨죠 『고기를 전혀 안 먹는 사람들이 있는데 베지테리언이라 부른단다 내가 널 유니티 인 식당에 (캔자스시티 교외에 있는, 교회가 운영하는 세미 채식 식당) 데려가서 땅콩으로 만든 햄버거를 사주마 아마 고기처럼 느껴질 거야』

고기를 완전히 먹지 않기로 빅토리아가 신중한 결심을 하기 전 그녀의 젊은 시절에 다른 간격으로 두 가지 일이 더 일어났었죠 첫 번째 사건은 그녀가 ９살 때였습니다 그녀의 가족은 그녀를 캔자스시티의 요트와 스포츠 여행 쇼에 데려갔었죠 거기서 그녀는 처음 고기를 잡았는데 이어서 잔혹한 살생을 목격했습니다

『노점 일꾼이 그 줄을 잡고서 물고기의 머리를 금속 테이블 위에 후려쳤어요 이젠 죽은 생선에서 피가 철철 쏟아져 나왔는데 전 무방비상태였죠
그건 배기에 담아져 제게 건네졌어요 내가 죽인 거였죠 의도하진 않았지만 그렇게 된 거예요 난 그 비닐 수의를 입은 죽은 생선을 화장실 쓰레기 통에 넣고선 하느님께 저를 용서해달라 기도했죠 전 곧장 가야 했어요 이건 제가 고해할 죄는 아니었죠』

두 번째 사건은 그녀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 일어났습니다 생물 수업시간에 지렁이 해부를 참을 수 없었던 빅토리아는 실험 없는 인체과학 수업으로 옮겨달라고 요청했죠
그녀가 선생님께 『자신이 대학을 가기 위해 동물을 죽게 하고 싶지 않다』고 설명했는데 그의 의미심장한대답은 『하지만 넌 고기를 먹지 않니？』였죠 그녀의 가치에 대해 의문을 갖게 한 아주 단순한 질문이었죠

『난 １５년간 기회만 생기면 튀긴 닭과 돼지 갈비살에 캔자스시티 스테이크까지 게걸스레 먹으면서 동물에 대한 보호를 외쳐온 사기꾼이었던 거예요 뭘 할수 있었겠어요？ 전 아이였는데요 제 부모님은 그걸 지지해주시진 않았죠 제가 뭘 먹었겠어요？ 땅콩 버거를 파는 식당으로 전 아직 운전해갈 수도 없었죠 『지금은 먹지만 영원히 안 먹을 거야』

요가의 발견을 통해 １８살이 되었을 때 빅토리아는 살생하지 않는 자비로운 생활 방식에 대한 개념을 알게 됩니다

그건 제 미숙한 육신의 자아가 제 영적인 부분과 연결되도록 도와주어 전 늘 편안한 느낌이 들었죠 그 도덕적 코드의 중심에는 비폭력，불살생 불가해가 있었죠 곧바로 육지 동물들을 다음엔 바다 동물들을 먹는 걸 그만 뒀어요

제가 비건채식(계란과 유제품 제외)하기까지 １０년 넘게 걸렸다는 건 자랑은 못돼요 그게 ３０년 전엔 일반적이었다 하더라도요 이런 쟁점에 대해 민감했던 사람들은 채식인이 되었고 시간이 지나 비건 채식인이 되었죠

빅토리아는 순수한 채식으로 전환할 수 있기까지 계란과 유제품 중독으로 힘들어했죠

전 이미 채식을 했죠 고기를 먹지 않았으니 비건채식을 하고싶었죠 비건에 관해 들었을 때 일리가 있었죠 그런데 치즈를 끊을 수가 없었어요 전 온갖 빵과 과자에 들어있는 계란 없이 살 수 없었어요 그런 주전부리가 제겐 필요했었거든요 정말이지 전 음식에 탐닉해서 어떤 음식도 먹을 수 있었어요 어느 때나 원했었죠

한번은 이 내면의 치유가 일어나 제게 선택의 능력이 생겨 비건 채식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물론 그로써 전 제가 원하는 몸무게를 훨씬 더 쉽게 유지하게 되었고 정말 건강한 삶을 영위하죠

오보 락토 채식에서 비건 채식으로 전환한 빅토리아는 한 단계 더 나아가 고도의 비건 생식을 하게 됐습니다

고도의 비건 생식을 많은 이들이 할 수 있다 생각해요 요즘엔 완전히 생식만 먹는 생식가들도 있죠 그들이 말하길 단지 생과일과 야채 새싹，주스，견과 씨앗들만 먹어도 그렇게 해보지 못한 사람은 상상도 못할 정도의 놀랄만한 기분이 들 거라고요 그건 사실일 겁니다

고도의 비건 생식을 먹는 건- 그러니까 여름에 전 음식의 ８５％에서 ９０％까지 생식으로 먹는데 ４６도 이상 가열 하지 않고 조리하죠 그 중엔 전기 건조기로 만든 비건 생식 스낵도 있어요 제겐 전기 건조기가 없죠 제 삶은 더 단순해요

그런 것이 대개 제가 먹는 거죠 뉴욕 시에 겨울이 오면 겨울은 길고 추워서 제 음식의 ７０ ７５％를 생식으로 하고 데친 야채에 약간의 조리한 콩과 따뜻한 수프를 먹어요 이건 삶을 살아가는 사랑스런 방식이죠

생식은 온갖 이로움을 주니까요- 놀랄만한 생명에너지를 가진 원래의 효소를 그대로 가진 살아 있는 음식을 먹는 거니까요 음식을 먹는 거니까요 그걸 요기들은 『프라나』라 말하고 무술인들은 『기』라고 말하죠

빅토리아 모런의 『매력적인 삶의 창조』『영혼을 위한 안식처』 『사랑의 식단』등의 베스트셀러 서적은 다음 사이트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빅토리아 모런에 관해 더 알아보세요

자비로운 여러분 오늘 유명한 채식인과 함께 해주셔서 기뻤습니다 다음 주 『빅토리아 모런: 매력적인 친절한 삶』 ２부도 함께 해주세요 곧이어 수프림 마스터 ＴＶ 스승과 제자 사이가 방송됩니다 지상의 모든 존재들이 한 가족으로서 웃음과 기쁨 속에 함께 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