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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시네마 산책은 광대한 우주에서 인간이 홀로가 아니라는 증거를 다룬 세 편의 러시아 다큐멘터리 『러시아의 ＵＦＯ- 가장 믿을만한 증거』 『ＵＦＯ- 잠수하다』 『ＵＦＯ와 만남』을 소개하겠습니다

『러시아의 ＵＦＯ- 가장 믿을만한 증거』 는 ２００４년 콘스탄틴 무라세프와 블라디미르 안드리엔코프가 감독했습니다 ＲＥＮ ＴＶ가 만든 다큐멘터리로 러시아와 다른 지역 하늘에서 본 미확인 비행물체 (ＵＦＯ) 영상들과 목격자의 인터뷰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았습니다

１９８１년 러시아의 궤도기지 살류트 ６과 지상관제소와 대화에서 블라디미르 코발레노크 대위가 둥근 물체를 보고 있다고 말하는 희귀한 이전의 기밀 문서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빛이 나오는 오른쪽에 물체가 있었어요 우리 우주선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구는 위쪽 가장자리에 있었으며 궤적 각도는 ９０-２７０이었죠 놀라운 빛을 가진 물체가 우리 우주선과 함께 움직였어요

고도 ４천 미터에서 자유낙하 속도에 맞춰 날아가는 어떤 새나 곤충이 있을까요？

미국인과 우리가 대서양에서 모두 진수했지만 아무도 얼음 아래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그들은 분명히 다른 곳에서 왔어요

내가 눕자 양쪽에서 두 손이 서로 무언가를 전하는 느낌이었어요 각자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말을 했고 시간이 지나서야 통증을 느꼈어요 나의 무릎에 다른 물건인 연필을 밀어 넣는 것 같았죠

나는 아주 현실적인 사람으로 기술자의 경력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다른 사람들이 이런 일들에 대해 많이 알 때조차 무슨 일이 생겼는지 의문조차 없었어요 여전히 의심해요 그것이 나를 격려했으니 그걸 믿는 첫 사람이 나일 거라고 기대했지요？

아래에서 소용돌이가 나타나 가슴의 바로 여기를 쳤어요 어떤 이유로 두렵진 않았어요 공포는 없이 생각했죠 『이것이 내가 오랫동안 기다리던 것이구나』

다른 흥미로운 점은 비행 로드에 대한 논쟁현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야외에서 찍은 어떤 영상에서 각 장면을 분석하면 비행하는 선이 나타납니다 분명히 그들은 너무 빠르게 움직여 인간은 보지 못하지요 그것들은 외계 기술이 만든 창조물일까요？ 낙하산 코치 스타니슬라프는 자유낙하 촬영을 정기적으로 하며 영상에서 이 현상을 자주 보는데 그들이 ＵＦＯ라고 믿습니다

놀라운 이미지와 증언들 외에 진짜 ＵＦＯ와 지구 비행기를 구분하는 일종의 지침도 간접적으로 알려줍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기적 같고 특별한 사건을 바라며 가령 미숙한 사람은 멀리 비행기구를 ＵＦＯ의 특별한 형태로 오해하기도 합니다

ＵＦＯ 목격의 일정 비율은 인간활동을 오해하기도 하지만 다른 것들은 외계의 것이란 분명한 표시를 『러시아의 ＵＦＯ- 가장 믿을만한 증거』 는 흥미롭게 보여줍니다

２００６년 다큐멘터리 『ＵＦＯ- 잠수하다』는 ＲＥＮ ＴＶ의 비탈리 프라브디브체프가 감독했으며 러시안 해군이 수십 년간 만난 ＵＦＯ에 대한 기밀을 다룹니다 영화의 인터뷰에서 중요한 해군간부는 바다와 내륙호수에 미확인 물체가 들어가고 나오는 것을 목격한 자신의 경험을 묘사합니다

둥글거나 반구형 삼각형 등 ＵＦＯ 형태에 상관없이 놀라운 속도와 고요한 동작을 목격하고 놀랐습니다 당시 우리의 지구 우주선은 얼음이 가득한 수면에 막혔으나 ＵＦＯ에겐 문제가 아니었지요

영화는 또한 그런 특별한 목격에 대한 인간관념의 진전을 말합니다 처음엔 이런 예외적 상황들이 당국에 보고도 되지 않았으며 소수 사례만 밝혀져 많은 관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런 물체들의 존재와 놀라운 기술적 특징이 더 분명해지면서 해군본부는 모든 부대에 이런 만남을 기록하라는 지시를 보냈습니다

국내외에서 ＵＦＯ가 화제가 되었는데 군대훈련 시기에 자주 나타나고 때론 ＵＦＯ가 잠수함이나 배가 특정방향으로 진행하는 걸 막으려는 듯이 보이는 것이 관찰되었습니다 ＵＦＯ 목격의 대부분은 대서양과 바이칼호 다른 수원지에서 일어났지요 영화는 이런 진보한 존재들의 기지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위치를 언급합니다 외계인일까요？ 다른 문명일까요？ 어쨌던 존재하는 것은 확실합니다

２００７년 다큐멘터리 『ＵＦＯ와 만남』은 알렉세이 그리첸코가 감독했습니다 영화는 외계의 존재라고 믿는 놀라운 만남을 가졌으며 만남이 삶을 극적으로 바꾸었다는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객관성을 위해 영화는 회의적인 의견도 보내지만 소수 사례만이 인간의 심리나 우연의 일치에서 기인한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나탈리아 보로지츠키의 사례가 있습니다 모스크바의 고등학교 교감인데 정기적으로 아스트랄체로 다른 행성을 방문합니다 어떤 사람은 그냥 꿈이거나 환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여행 중에 그녀 안내자가 유년기부터 있던 무릎문제를 고쳤지요

다큐멘터리에서 나탈리아 보로지츠키는 최면과 거짓말 탐지기 시험을 모두 통과합니다 그녀는 의료진단을 통해 지금은 무릎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첫 칼미크 통할자 키르산 일륨지노프도 영화에서 언급됩니다 몇 년 전인 １９９７년 그는 육신을 가지고 외계 우주선을 타고 다른 행성을 방문했다고 라디오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다른 사례는 몇 년 전에 젊은 여성 타티아나가 그룹 산악 도보여행 중 사라졌습니다 목격자에 의하면 뜻밖의 돌이 굴러 그녀를 치차 산에서 굴러 떨어지는 대신에 거꾸로 위로 올라갔다고 말합니다 산을 수색하면서 구조원들은 그녀나 그녀 소지품을 찾지 못했습니다 도보여행팀이 비상시에 잃은 가장 작은 물건만 찾았을 뿐입니다 젊은 여성의 어머니가 영매에게 의뢰하니 딸이 죽지 않았으며 곧 연락 올 거라고 했습니다

다큐멘터리는 어머니가 마침내 다른 행성으로 간 딸과 내면으로 소통한 것을 보여줍니다 타티아나의 어머니는 이 대화가 영감을 준 아름다운 그림을 보여줍니다 ＵＦＯ와 접촉한 후 하루아침에 재능 있는 화가가 되었습니다 아령 모양 물건이 톨리야티시의 기술자 알렉산터 크렘네프의 집의 창문을 지나가며 가슴에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 후에 그는 화려하고 선명한 다른 현실의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전에는 미술경험이 없던 알렉산더는 이제 전문화가의 자신감을 가지고 그림을 그리며 놀라운 다른 세상의 체험에서 영감을 받습니다 이들 이야기는 자체로 놀랍지만 영화는 다른 흥미로운 측면을 보여줍니다

이런 만남에 대한 광범위한 반응인 완전한 거부부터 완전한 믿음을 보여줍니다 『ＵＦＯ와 만남』은 궁극적으로 이렇게 묻습니다 『우리는 현실이라 믿는 걸 초월하는 새로운 정보에 마음이 열린 사회일까요？』

『러시아의 ＵＦＯ- 가장 믿을만한 증거』 『ＵＦＯ- 잠수하다』 『ＵＦＯ와 만남』은 ＵＦＯ현상과 관련된 몇몇 증거만 묘사합니다 얼마나 많은 기록과 만남을 보더라도 각 새로운 만남은 언제나 흥미롭고 인류의 지평을 계속 열며 우리가 놀라운 우주에 대해 배울 것이 여전히 많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상냥한 여러분 오늘 시네마 산책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계속 시청해 주세요 우리 지구와 멀리 은하계의 경이로 마음이 영원히 축복 받고 고양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