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의 기적: 『시간 여행』과 『몇배로 늘어난 음식』 『믿음이라는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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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이 눈을 뜹니다 죽은 자가 되살아나고 인간은 눈 앞에서 천국을 봅니다 성스런 경전은 깨달은 위대한 스승들이 계셨을 때 목격한 기적으로 가득하죠 설명되지 않는 기적이 여전히 발생할까요?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의 안내를 통해 관음명상을 수행하면서 전세계의 우리 회원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놀라운 일들을 많이 겪습니다 이런 특별한 순간에 참 스승의 은총이 드러납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흔히 제자들이 겪는 기적이 자신의 위대함이 깨어나며 신과 매일 접촉한 자연스런 결과라고 합니다

기도할 때마다 언제나 기적이 일어납니다 여러분이 자비와 기적의 방향에 있으니까요 우리도 기적이에요 내면에 있는 기적의 힘을 어떻게 두드리는지 알면 상상할 수 있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기적과 온갖 전능한 힘을 갖추게 됩니다

몇 년 전, 이국 땅에서 당신을 만났습니다 당신 승복의 갈색은 바랬고 세속의 삶도, 출가도 불확실했습니다 여자의 몸에 고집 센 성격으로 태어나 많은 역경을 견디었지요

그리움으로 옛 시를 읽으니 여기 즐거운 행과 저기의 불만의 행 매끄러운 절마다 우아함과 품위가 고요히 드러납니다 당신이 세상을 떠날 때 누가 울고 누가 기뻐했나요? 누구에게 오판과 불안을 설명할까요? 높은 하늘에서 삼보에 기도하니 깨어난 영혼이 슬픔의 세상에서 해탈하길 빕니다

아름다움은 흔히 불행하고 시인의 머리칼을 빨리 희니 아아!슬프다 부처님 제단에서 향에 불을 붙이고 공경하는 마음으로 아미타불께 기도합니다 착한 분을 서방정토로 데려가소서 나무 불 나무 법(가르침) 나무 승 (출가자의 모임) 나무 관세음보살 착한 분을 서방정토로 데려가소서

아름다움은 흔히 불행하고 시인의 머리칼을 빨리 희니 아아!슬프다 부처님 제단에서 향에 불을 붙이고 공경하는 마음으로 아미타불께 기도합니다 착한 분을 서방정토로 데려가소서 나무 불 나무 법(가르침) 나무 승 (출가자의 모임) 나무 관세음보살 착한 분을 서방정토로 데려가소서 나무 불 나무 법(가르침) 나무 승 (출가자의 모임) 나무 관세음보살 착한 분을 서방정토로 데려가소서

우리 협회원들이 수행여정에서 겪은 현대의 기적들에 대한 놀라운 일련의 실화들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마리아는 코스타리카의 우리 협회원입니다 지난 20여 년간 영적 수행에서 일련의 기적 같은 체험이 있었습니다 오늘 그녀는 신을 믿을 때 불가능한 것은 없다는 놀라운 이야기들을 들려주겠습니다

첫 이야기 『시간 여행』

수백 년간 시간은 철학자와 과학자들을 신비롭게 했습니다 삶이 앞으로 나아갈 때 시간이 멈출 수 있을까요? 물리학자들은 시간여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마리아는 시간여행을 경험했습니다

1989년 칭하이 무상사가 대중에게 영적 강연을 하러 코스타리카로 초대받았을 때 시작됩니다

오래 전인 약 20년 혹은 21년 전에 스승님이 코스타리카에서 두 번째 대중강연을 하실 때 저는 놀라운 체험을 했습니다 코스타리카의 모든 입문자들이 최선을 다해 강연장소를 찾았습니다 장소는 정말 아름다웠고 많은 사람들에게 충분히 컸습니다

그래서 생각했지요! 저년 7시에 강연이 예정이니 저녁 6시에 홀을 열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약 6시 30분 강당을 열면 사람들이 들어와 좌석에 앉을 수 있을 겁니다 오후 5시 경에 스승님이 도착했는데 강당을 마음에 들어 하셨지만 큰 강당에 비해 좌석이 적은 걸 발견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때가 오후 5시였으니 모두 걱정했지요 어쨌던 스승님이 제게 말씀하셨어요 『의자를 좀 빌려야겠어요 가서 의자를 좀 빌려오세요 백 개의 의자를 가져와 밖에 놓아두세요』 저는 빠르게 생각했어요 『어디서 구하지?』 당시 코스타리카엔 물건을 빌리는 장소는 하나 뿐인 『로비라 렌탈』이 있었습니다

저는 늘 그 이름을 기억합니다 그러나 그곳은 약간 멀었지요 오후 5시는 러시 아워였어요 오후 5시인데 거기까지 가는데 약 1시간 정도에 처리 시간과 의자를 올려서 러시아워 시간에 트럭으로 여기로 옮길 시간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시간이 부족했어요

그래서 스승님께 소용없다고 말씀 드리려 하니 나를 보시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빌려와요』 저는 시계를 보았습니다 『5시 15분이네 차를 달려야겠어』 어떤 입문자가 제게 말했어요 『어디 가요?』 『의자를 빌리러 가고 있어요』 (『5시 15분인데 홀을 열기까지 한 시간도 없어요』)

『시도해 보지요 스승님이 의자를 빌려오라고 하셨으니 그렇게 할 겁니다』 『안돼요, 시간이 부족해요! 미친 일이지요 그건 불가능하고 우린 당신이 필요해요 많은 일을 해야 하고 빠뜨린 일도 있어요 당신은 가장 일이 힘들 때 여기를 떠나는군요』)

저는 차를 타며 완전히 결과를 의심했습니다! 차에서 시계를 보니 오후 5시 20분이었지요 운전을 시작하는데 체증이 심했어요 데셈파라도스까지 교통 체증이 정말 심했는데 산호세에서 러시아워시간에 남부로 가는 것은 정말 힘들지요

『내가 도착할 때쯤 그곳은 폐점이 임박하고 아주 늦게 도착하거나 잘못하면 강연도 놓치겠어! 다시 강당에 도착할 때 강연은 반은 진행됐을 수 있겠는걸』 계속 운전하면서 『안돼, 잘못된 생각이야 집중하려고 애써야겠어』

칭하이 무상사의 지시에 따라 강연을 위한 강당의자를 빌리며 마리아는 교통체증에 1시간이 걸렸지요 가게에 도착하니 영업시간 후였습니다 그러니 이상하게 아직 열려있었어요

오후 5시 반이 폐점시간인데 제가 도착한 6시 10분 경에도 열려 있었습니다 『의자를 빌리러 왔습니다』 『물론 됩니다 의자가 얼마나 필요한가요?』 차분하게 물었어요 『왜 의자가 필요하세요? 들어와 원하는 의자를 고르세요 어떤 형태의 의자인가요?』

솔직이 저는 이미 당황했습니다 『아무거나 가장 빠른 것을 주세요 트럭에 빨리 실어주세요』 의자가 거기 있으니 두 남자가 백 개 의자를 싣기는 쉬웠어요 저는 생각했어요 『이건 말이 안돼』

시계를 보니 이미 6시 30분이었죠 당시에 이미 문을 열고 있었고 사람들은 이미 앉아 있었어요 어쨌던 차로 가며 트럭에게 말했어요 『나를 따라오세요 이 곳으로 가며 이런 이름의 강당으로 갈 것입니다』 저는 생각했어요 『다시 러시아워에 교통체증…』

마리아는 다시 심한 교통체증을 지나가면서 의자를 실은 트럭이 따라오고 있어 도착이 늦을까 두려웠습니다

심지어 생각했어요 『동료들은 그때 내가 거기서 할 일이 별로 없어 떠났다고 생각하겠지 모두가 이미 거의 5시 반이라고 경고하며 이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는데』

마리아는 마침내 칭하이 무상사가 오후 7시 강연을 막 시작하는 강당에 도착했다고 생각했지요 그러나 실제 상황은 완전히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강당에 도착하니 동료들이 모두 열심히 일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말했어요 『왜 아직 문을 열지 않았지?』 (『아니 오후 5신데 어떻게 문을 열거라고 생각을 했지?』)

저는 말했어요 『오후 5시라고? 그럴 리가 없어』 『시간은 충분해 의자를 가지고 왔지?) 『응 의자가 왔어 오후 5시일 리 없어 7시가…』 시계를 보았어요 제 시계를 보니 5시였습니다 제가 떠난 시간보다 15분이나 더 전이었어요

당시에 생각했어요 『한 순간이라도 어떻게 나에게 지시한 일을 의심했을까?』 저는 늘 기억합니다 롤랜도가 와서 제게 말했어요 『무슨 일이야? 언제 떠날 거야?』 내가 말했어요 『뭐야? 언제 떠날 거냐고? 금방 돌아왔어』 롤랜도가 나를 보더니 말했어요 『당신… 이미…』

시계를 보더니 『그러나…』 『롤랜도, 저 트럭에 의자가 있어!』 『의자를 내려줘 모두가 함께 의자를 내려서 제 자리에 놓아두자』 의자를 놓았어요 다행히 모든 의자가 가득 찼습니다

롤랜드와 함께 마리아는 그 상황에 놀랐습니다 의자는 정확히 제 시간에 도착했습니다 그녀와 동료의 시계는 마리아가 5시 15분에 의자를 구하고 가서 5시에 돌아왔음을 알려주었지요

그러니 관중이 올 때까지 준비할 시간은 충분했습니다 완벽한 안배였지요 지시에 따라 결국 추가의 의자 백 개는 칭하이 무상사의 강연에 참석할 소중한 기회를 찾는 사람들이 앉기에 딱 맞았습니다

제겐 아주 인상적인 경험이었어요 모든 것을 경험했지요 강연 내내 입문을 하고 스승님을 찾은 걸 생각하며 하늘에 감사했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 『놀라운 운전』

마리아와 이모는 관음명상법의 동료 수행자로서 칭하이 무상사와 모임에 가는 길에서 끔찍한 자동차사고를 아슬아슬하게 피했습니다 이번에는 시간이 아닌 공간이나 다른 물리법칙을 통해 그들의 목숨을 보호받은 것 같습니다 기적이며 또한 목격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몇 주전에 스승님이 오셨습니다 국제 선 기간이었죠 많은 곳에서 사람들이 왔어요 매일 밤 센터에서 스승님을 보며 우리는 센터로 가서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언제나 입문한 이모도 같이 갔어요 둘이 모임에 같이 갔어요 이모를 태울 때 이미 어두웠는데 당시에 길에는 많은 트럭들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언제나 스승님 테이프를 들으며 갔어요 평화롭게 가면서 제가 천천히 갔다고는 말할 수 없으며 약간 빠르지만 너무 과속으로 달리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갑자기 앞의 짧은 거리에서 트럭을 만났습니다

헤드라이트에 완전히 눈이 부셨고 바로 앞에서 트럭을 보았습니다 이모가 말하는 소리를 들었지요 『아!』 그리고 눈을 감았고 이미 사고가 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눈을 뜨니 여전히 도로 위에 있고 제 앞에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거리에서 멈췄으며 뒤에 있던 사람들이 지나가며 말했어요 『멋져요, 아가씨 대단한 솜씨군 대단해!』 제가 말했어요 『무슨 솜씨요? 무슨 솜씨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눈을 감으며 그냥 두었어요 사고가 날 거라고 믿었지요 『뭐라고요? 무슨 일이지?』 그들이 말했어요 『그런 기술은 처음 보았어요』 차가 옆으로 나갔다가 트럭을 지나 다시 차선으로 멋지게 들어왔죠 어떻게 그랬어요? 영화 같았어요』

이모와 저는 서로를 보았어요 그리고 둘은 무슨 일이 생겼는지 잘 알았습니다 센터에 도착했어요 우리기 앉으니 스승님이 말씀하길 『여행은 즐거웠나요?』

우리는 『네 즐거웠어요』 우리는 기적을 경험한 것을 확신했습니다 스승님의 무한한 은총과 자비로 우리가 거기 있게 되었습니다

셋째 이야기 『늘어난 음식』

물질적 영역과 한계를 초월한 믿음에 대한 마리아의 세 번째 이야기는 깨달은 스승 예수 그리스도가 2천 년 전에 즉석에서 군중을 먹일 음식을 여러 배 늘린 성경 이야기를 상기시킵니다 이 기적은 단지 20세기에 생겼을 따름이지요

스승님이 우리에게 이미 산호세 교외의 아름다운 시골에 센터를 사주셨을 때 생긴 일입니다 미국 수족의 영적 지도자가 코스타리카로 왔습니다

그녀를 데려온 사람들이 센터에서 그들 활동을 할 수 있는지 묻자 스승님이 허락하고 자신이 거기 있듯이 우리가 행동하며 모든 사랑과 마음을 다해 그들 방문을 준비하라고 하셨지요

이 영적 지침에 따라 방문을 준비하면서 아주 환대하고 모든 사람이 와서 환영분위기를 느끼게 했습니다 최선을 다해 음식을 준비하고 스승님이 여기에 실제로 계시듯이 하였습니다

언제나 손님을 최고의 환대로 대접하는 칭하이 무상사의 세심한 사랑의 지시에 따라 센터의 우리 협회원들은 최선을 다해 손님을 맞았습니다

우리는 잘 계획했습니다 여러 날 동안 주방과 모든 것을 준비했습니다 물론 코스타리카 요리와 멕시코 요리 중국요리와 이탈리아 요리 레바논 요리를 준비했습니다 엄청나게 다양한 음식들을 엄청난 양으로 준비했습니다 완벽했지요

마침내 그날이 왔고 준비는 완료되었어요 이 영적 인도자는 정말 센터로 왔고 아주 아름다운 분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으며 적어도 150-2백 명에 일을 한 센터의 우리 입문자와 참석자를 환영하러 온 입문자들까지 더해졌습니다

강연의 끝에 사람들에게 점심을 초대했고 우리는 음식을 대접했습니다 아름답게 식탁을 배치했으며 요리들을 가져오기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음식들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모두 먹기 시작하며 음식에 감탄하고 아주 맛있으며 이렇게 맛있는 비건채식 음식은 처음 먹는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에게 요리법과 준비 방법을 묻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행복해 하며 많이 먹고 계속 먹고 또 먹고 계속 다시 먹었습니다 그릇을 계속 다시 채웠으며 우리는 여러 번 음식 그릇을 다시 채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음식을 집에 가져가려고 했기에 그러라고 했어요

손님 숫자에 비해 4배나 많은 비건채식 음식을 준비했었지요 마리아와 우리 협회원들은 유쾌하고 세심한 접대가 성공했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예상 외로 음식이 떨어지는 걸 보았습니다

주방에 가서 동료에게 말했어요 『음식을 더 내세요』 그녀가 말했어요 『불가능해요 모든 음식이 떨어졌어요』 『어떻게 됐나요?』 그녀가 말했지요 『4번 이상씩 계속 내갔어요』 『그래도 사람들이 계속 먹어요!』

다른 입문자가 와서 『무슨 일인가요?』 내가 말했어요 『문제가 생겼어요』 사람들은 계속 먹고 있는데 음식은 더 없었지요! 로즈메리가 말했어요 『우리가 명상을 해야겠어요』 주방바닥에 앉아 명상을 했습니다

음식은 거의 없는데 사람들이 계속 먹으려 하니 우리 협회원들은 절망적이었지요 손님들이 만족하지 못하면 실패가 되는 거였어요 그들은 도움을 청하며 명상했고 매일 수행을 통해 진실한 명상이 문제를 해결함을 알았습니다 20분 후에 마리아는 주방에서 나가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일어나 나가서 밖의 입문자에게 물었습니다 『상황은 어때요?』 그들이 대답했어요 『계속 먹어요』 내가 말했어요 『어떻게 여전히 먹을 수 있나요? 음식이 떨어지지 않았나요? 모든 음식이…』 그들은 모든 음식이 가득하다고 했어요

내가 말했어요 『말도 안돼요 20분 전에 모든 접시들이 거의 비었는데!』 그들이 말했어요 『가서 직접 봐요』 가서 확인하니 모든 접시가 여전이 가득했어요

주방에 달려가서 『모두 가서 상황을 보세요 내가 잘못 본 것은 아닐 텐데 믿기 어려운 상황이에요 모두 음식이 떨어지고 있는 것 보았지요!』 (『물론이지요 모든 음식이 떨어지며 어떤 접시는 거의 비었었지요』) 『무슨 일이 생겼는지 가서 봐요』

음식접시는 비지 않았으며 사람들은 계속 음식을 덜어갔고 종이접시에 계속 음식을 담았지만 음식 접시는 계속 가득 차고 가득 찼습니다 우리는 거기 서서 말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좋은 결과가 아니라고 잠시라도 의심했을까? 진심을 다했으니 스승님의 도움을 받았네』

사람들이 떠나도 접시는 가득하여 우리 모두 먹었지요 우리모두 축복을 느꼈습니다 우리가 만든 음식이 아니라 스승님의 거대한 은총에서 나온 음식이었으니까요 그 후부터 스승님을 풍요의 스승이며 위대한 공급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스승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주시니까요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그 놀라운 날 이래 풍요의 기적은 마리아와 동료입문자에게 계속 살아있었지요

우리 센터에서 기적은 계속 일어났습니다 돕거나 무언가를 나눠야 할 때마다 방법을 몰라도 언제나 도움이 있었고 나누게 되었습니다 우리 스승님이 늘 그렇게 만들고 그것이 바로 스승님이시지요

네 번째 이야기 『신뢰의 언어』

오늘 마지막의 놀라운 이야기에서 마리아는 20여 년 전 파나마에서 칭하이 무상사께서 대중강연 후에 관음법문을 배우길 원하는 사람들을 입문시킨 일을 회고합니다

코스타리카에서 2번째 입문에 앉아 있었는데 시간이 멈춘 참석자들의 놀라운 이야기를 목격했습니다 전 처음으로 스승님 통역을 했는데 계획에 없던 일이었지요 저는 번역자나 통역자가 아니에요 우리 통역자가 오지 않았습니다 여성 통역자는 너무 지쳤던 거지요 그래서 제가 처음 통역을 했습니다

우리가 파나마에 도착해 통역자를 고용했습니다 그 통역자에겐 문제가 많았어요 그러자 스승님이 가까이 있던 저에게 물었지요 그리고 통역자에게 내가 스승님을 더 잘 아니까 잠시 통역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통역을 시작하고 다음날은 처음부터 제가 통역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래서 통역을 계속했습니다

마리아는 전문 통역자가 아니지만 칭하이 무상사는 자신의 강연을 통역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가 영어로 말하면 마리아는 스페인어로 통역했습니다

나중엔 모든 것을 제가 통역했어요 입문시간이 오자 제가 입문을 통역했습니다 멋진 입문식이었어요 입문이 끝나자 스승님은 모든 입문자를 우리가 사는 장소로 초대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파나마 입문자들과 함께 앉아서 질문을 받으면 대답하거나 그렇게 했습니다

통역으로 힘든 시간 때문에 약간 피곤했지만 마리아는 칭하이 무상사가 새로운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통역을 시작했지요

스승님이 영어로 말하면 제가 통역을 시작했지요 파나마 입문자들이 흥미로운 질문을 했습니다 그러면 스승님은 아주 오랫동안 멋지게 대답해 주셨습니다 질문과 답변이 계속 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는 걸 몰랐는데 후에 6시간 이상 계속된 걸 알았지요 나중에 알았지요

모두 끝나 스승님이 작별인사를 하자 전 일어났어요 새벽 3시가 넘었습니다 아침 6시에는 스승님이 떠나야 하기에 공항에 가야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통역을 끝내고 일어나 작별을 하다가 동료입문자의 기가 막힌 얼굴을 보았습니다

그들에게 물었지요 『아니, 무슨 일이에요?』 롤랜드가 말했어요 『정말 기적이군』 내가 말했어요 『무슨 기적이지? 뭘 빠뜨렸나요?』 (『기적이야』) 『롤랜드 무슨 일이에요?』 그가 말했어요 『기억 안나?』 『롤란드, 도대체 무슨 얘기에요?』 저는 무언가를 빠뜨린 줄 알았어요

그런데 거기서 일어난 놀라운 일을 저는 알지 못했던 거에요 그가 말했어요 『3시간 이상 당신이 중국어를 통역했어!』 그를 보았어요 이미 피곤했기에 그에게 말했지요 『이봐요, 롤란드 무슨 말이에요? 멍청하게 굴지 말아요 농담도 말아요! 나는 중국어는 한 마디도 못해요』

그가 말했어요 『당신이 중국어를 통역했다고』 내가 말했어요 『엉터리 같은 말은 하지도 말아요 그건 불가능해 나는 중국어를 못하니 그것은 불가능해요 그렇지요?』 그곳의 다른 이에게 물었습니다 그들이 말했어요 『당신이 중국어를 통역했다니까요』

『모두가 나에게 농담을 하는군요 모두 농담을 하고 있군요 그런데 나는 정말 피곤해요 너무 피곤해서 명상하러 갈래요』 그리고 떠났어요 룸메이트에게 제가 말했어요 『정말 바보 같아!』 그녀가 말했어요 『그런데 중국어를 정말 통역했다니까 3시간 이상 통역했다고』

전 중국어를 못해요 중국어 두 개만 알아요 『스푸』 라는 말이죠 스승님을 뜻하는 말인데 저는 발음도 잘 못해요 그리고 『셰셰』 『감사합니다』 그런 뜻의 말이죠 중국어는 두 개만 알았어요 22년 후인 지금도 중국어는 두 개만 알아요

칭하이 무상사는 많은 언어를 말씀하시며 때론 다른 언어로도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파나마의 모임에서 스승님은 특별히 중국어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중국어가 아닌 영어에서 통역한 줄 알았습니다

어쨌던 모임의 모든 제자들의 눈에 그녀는 칭하이 무상사의 말씀을 쉽고 정확하게 통역하였습니다 다음날 아침 마리아는 공항에 가서 칭하이 무상사를 배웅했습니다

공항에 스승님이 오셔서 제게 말씀했지요 『이걸 잡고 있겠니』 스승님의 개인 물건이었지요 저는 말했어요 『네, 물론이지요』 스승님 물건을 들어 행복했고 스승님은 볼일을 보러 가셨어요 그녀가 돌아와 제 곁에 앉아서 말씀하셨어요 『와, 이제 우리는 중국어로 말해요』 저에겐… 스승님이 말했어요 『당신이 스승을 믿을 때 그런 일이 일어납니다』

처음으로 저는 동료들이 저에게 한 말을 믿었습니다 제가 중국어를 통역했다는 말을요 언제나 스승님이 나를 위해 일하는 걸 알고 있었지요 그러나 당시엔 그걸 몰랐습니다 스승님에겐 불가능한 것이 없다는 것을 완전히 믿었지요 불가능은 없지요 스승님을 믿으면 불가능한 것은 전혀 없습니다

진솔하고 순수하면 타인에게 봉사하는 시간엔 스승님의 축복이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지요 마리아에게 시간이 바뀌면서 타인을 돕는 일을 완수했습니다 그리고 스승님께 배우러 가는 여행자는 즉석에서 사고를 피했습니다

그리고 일단의 수행자들이 모임을 돕기 위해 음식이 늘어나는 걸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기적인 스승님을 전심으로 믿을 때 기적이 일어나며 신성한 영적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언어의 장벽을 넘어섰지요

스승님 당신이 우리에게 베푸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많은 축복을 받았지만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 정말로 특별한 무엇이 있고 지구에서 저의 여생 동안 언제나 당신을 사랑할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크리스마스는 깨달은 스승 예수 그리스도의 기적적인 탄생과 삶을 기리는 날이죠 예수님은 많은 기적을 행하셨지만 관심을 끌기 위해서가 아니라 필요할 때만 행하셨습니다

1989년 미국 강연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사람들의 믿음을 높이기 위해 기적을 행할 것인가 질문을 받았지요 다음은 스승님의 대답입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예수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창하이 무상사께서 베풀어 주신 천상의 사랑의 모든 경이들과 이해를 깊게 하고 즐거운 지평을 확장하는 모든 일에 사랑의 감사를 보내드립니다

코스타리카 협회 회원의 오늘 이야기는 신의 무한함을 믿도록 영감을 주었습니다

충실한 여러분 오늘 시청에 감사합니다 매주 일요일 방송하는 수행의 기적입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우리의 고귀한 근원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아름다운 기적을 체험하길 바랍니다

난 당신에게 내게 의지하는 대신에 당신 자신의 힘과 기적의 힘,지혜를 찾으라고 조언합니다 신통을 위해서 내게 오는 대신에 당신 자신의 권리를 되찾고 신의 왕국과 자신의 지혜 자신의 타고난 권리 자신의 천국과 왕국을 찾기 위해 와야 해요 그게 인간 삶의 최상,최고의 이상이지요 기적이 아니라요

그건 수명이 짧아요 필요하면 기적을 보여줄게요 쇼나 당신 박수를 얻으려는 게 아니에요 당신 수행 중에 언제든 필요할 때 어떤 장애나 나쁜 영향에 직면할 때 당신은 나의 기적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내게도 있지만 단지 나의 위대함을 당신이 알도록 무작위로 쓰진 않아요 난 그럴 필요 없어요 난 당신이 수행에서 매우 올바른 자세와 이상을 갖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우리의 최고 지혜를 되찾고 최상으로 돌아가는 것이지요

모든 걸 가질 겁니다 『먼저 신의 왕국을 찾으라 그럼 모든 것이 네게 더해질 것이다』

칭하이 무상사는 강연 중에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발걸음을 따르는 모든 사람이 결국 스승이 될 것이라는 예수님의 약속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는 말했죠 『우린 모두 신의 아들이며 모두 신의 자녀입니다』 자신이 어떤 위대한 일이나 기적을 행했다면 우린 그보다 더 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지 않았나요? 성경에서 말하죠 『내가 오늘 뭘 하든 너희는 앞으로 더 잘 할 수 있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류가 문명,지성,기술이 발전하고 내면의 지혜도 더 빨리 진보함에 따라 우리가 하는 일도 더욱 진보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더 큰 기적을 행할 수 있다고 예수가 말했는데,왜 안하죠?

다음 수행의 기적에서는 건설현장에서 강력하고 치명적인 전기 쇼크입니다 포모사(타이완)의 우리 협회원이 제 2의 삶의 기회를 받은 사건을 회고하며 여전히 눈물 흘립니다

바로 여기서 3300볼트 전기충격을 받았죠 입은 옷들은 모두 타버렸어요 가장 위험한 순간에 도움을 청하며 칭하이 스승님을 계속 불렀습니다

그리고 어울락 (베트남) 협회원의 병의 말기인 아버지와 가족들이 영적 구원을 약속 받은 것을 알아보세요

그가 말했지요 『이 분이 어제밤 내 침대 곁에 와서 좋아질 거라 했지 『당신 딸이 내 제자입니다 당신은 구해 줄게요』

1월 1일 일요일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예술과 영성의 수행의 기적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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