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은 전세계 수백 만 명이 축하하는 어머니의 날입니다 태고 적부터 어머니들은 지구 위 신의 은총을 상징하는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존경 받았고 소중히 여겨졌습니다 어머니의 보살핌은 우리의 최선을 끌어내는 기적이며 어머니 믿음은 우리를 날게 하는 날개이고 친절과 평화는 세상에 선사하는 어머니의 선물입니다 칭하이 무상사님과 만난 많은 이들에게는 칭하이 무상사께서 무한한 사랑을 나누는 위대한 어머니와 같습니다

그 분(칭하이 무상사)을 사랑합니다 전 그 분을 엄마 같은 분이라고 부르지요 스승님을 만나 특별한 경험을 했어요 브런치였지요 방으로 초대하셔서 요리해 주셨습니다 정말 상다리가 휘어질 듯，많은 음식을 내오셨지요 모두가 집에 한 봉지씩 싸 가기를 바라셨습니다

만나 뵙게 되어 큰 영광이었어요 의식이 고양된 것 같습니다，정말 그래요

신의 축복을 빌며 『마미 하트』 사랑합니다 절대 잊지 못할 거에요

오늘 프로그램에서 우리 협회회원은 가장 사랑하는 영적 어머니 칭하이 무상사님과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들을 일부 나누겠습니다 먼저 코트디부아르 (아이보리 코스트)와 토고의 협회 회원들이 말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선 제게 어머니 이상입니다 여러 번 스승님 가까이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요 매번 스승님께선 제게 신성한 어머니의 사랑을 보이셨습니다 어느 날 밤 포모사(대만) 명상 선 후에 비건 채식 바비큐 저녁식사 도중 만찬에 참석한 모든 아프리카 사람들을 스승님 테이블로 초대하셨어요 스승님께선 모든 흑인들을 초콜릿 『초코』라고 다정히 부르셨지요 그날 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우릴 직접 챙겨주셨어요 스승님께서 지니신 신성한 기운 속에서 춤추고 노래했지요

음료를 주셨어요 예，다정한 얘기를 해주셨고요 음식도 먹었어요

한 명씩 안아주시고 말씀하셨어요 『안아주고 싶네요』 그게 잊혀지지 않아요 스승님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스승님 정말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 어머니의 날입니다 스승님！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께 행복한 어머니의 날 기원해요

초기시절에 우리 중 누구도 요리하는 법을 몰랐어요 하지만 스승님께서 요리법을 알려주신 뒤 그걸 응용했습니다 기름 생강 다른 향신료를 넣으라는 스승님의 지시를 단계별로 넣다 보니 향도 좋고 맛도 좋은 훌륭한 요리를 만들 수 있게 됐어요 주방에서 한번도 일해본 적 없는 이들도 이렇게 말했답니다 『나도 이젠 요리할 수 있어！』

스승님께서 요리를 하실 때는 제자들을 위한 것이든 귀빈을 위한 것이든 상관없이 언제나 접시를 아름답게 장식하셨습니다 콜롬비아에서 ７일간 국제선을 할 때 우리는 요리를 선보이면서 진실 친절 아름다움을 상징할 꽃을 포모사(대만)에처럼 구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저는 잎사귀를 보고 그것을 가져와서 씻어서 접시에 올려놨습니다 스승님께서 오시는 걸 보고 전 그것을 재빨리 숨겼어요 잎은 꽃만큼 보기가 좋진 않았거든요

하지만 스승님께선 이미 멀리서 보셨어요 제가 장식을 하는 걸 눈치채셨어요 스승님께선 숨겼던 잎사귀를 꺼내라고 말하시더니 직접 장식을 하기 시작하셨어요 스승님께선 제가 한 그대로 하셨어요 전 스승님께서 제가 최선을 다했고 그것이 충분하단 걸 제게 알리려고 하신다는 걸 깨달았죠

저는 예전에 컨퍼런스 후에 칭하이 무상사께서 의자에 앉으시더니 아이들을 불러모아 농담을 하시던 걸 분명하게 기억합니다 당시에 저는 제 자신이 농담을 듣는 아이이고 스승님께선 사랑스럽게 아이들을 웃게 만들고 행복하게 해주시려고 농담을 해주시는 어머니 같으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스승님께선 큰 사랑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늘 주시고 주변인들을 끌어당기며 그들에게 뭔가 특별한 것을 진정으로 주십니다

그 사랑은 진정으로 우주적이며 차별이 없고 어머니만이 줄 수 있는 종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이 누구이고 무엇을 하든 스승님께선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지요 이것도 영적인 어머니의 일면입니다 스승님께선 우리가 바라는 신의 모습을 구체화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어머니(칭하이 무상사)

프랑스와 포모사 (대만)협회 회원들이 지금 이야기했듯 칭하이 무상사께선 다양한 재능과 즐거운 분위기 관대한 따스함을 지니신 어머니십니다

각국의 모든 연락인들이 모이는 국제선이 있었어요 감사하게도 저는 선에 가서 스승님을 만나뵐 수 있었습니다 스승님께서 아름답고 고귀하게 지나가는 모습을 봤습니다 내면 외면 모두 아주 아름다운 분이시지요 매 분마다 스승님께선 우리를 걱정하셨어요 무엇이 부족하지는 않은지 음식은 있는지 맛있는게 있는지 춥지는 않은지를요 １２월 파리였기에 날씨가 추웠거든요 농담을 하시며 산타클로스처럼 입고 저희를 위해 일하시며 모두의 소원과 가장 작은 것까지도 보호해주는 어머니처럼 챙겨주셨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의 날을 맞이해 스승님께 행운을 빌고 스승님을 사랑하며 제가 스승님으로부터 받는 보호와 제가 느끼는 모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소중한 칭하이 무상사님，행복한 어머니의 날 되세요！

다음은 어울락 (베트남) 협회회원의 경험입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의 육신이 계신곳에 같이 있는게 어떤 느낌인지 이야기합니다 １９８９년 제 가족과 저는 홍콩에서 난민이었습니다 저는 임시수용소로 왔고 １９９０년 스승님을 만났습니다 우리들은 칭하이 무상사께서 수용소를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고는 모두들 어머니를 보려고 기다리는 아이들처럼 학수고대했습니다 수용소 문이 열렸을 때 스승님께서 스태프 한 분과 함께 나타나신 걸 봤는데 스태프에게는 작은 박이 있고 스승님의 전신은 노랗고 흰 빛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스승님(칭하이 무상사)께서 제 이마를 만지셨어요 스승님 (칭하이 무상사) 손에서 제 몸으로 전해지는 힘을 느꼈어요 시원한 느낌과 함께… 마치 무더운 여름날 누군가 제게 찬 물을 쏟는 기분이었어요 너무 편안해졌고 마음이 안심이 되고 행복해졌습니다 존경하는 스승님 스승님께서 제게 주신 진리 그리고 구도의 길 살아가는 의미 당신이 제게 주신 모든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사람들은 깨달은 스승님의 손길이 놀랍다고들 표현합니다

다음은 우리 캐나다 협회 회원이 칭하이 무상사께서 초대받으신 유엔 기후 변화 컨퍼런스 기간 동안 멕시코 칸쿤에서 겪은 이야기입니다 당시 우리 협회 회원들은 칸쿤에서 기후 변화를 멈출 완전채식 해결책을 알리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입문한지 불과 한 달 후에 저는 예상치도 못하게 칸쿤으로 가는 비행기에 타고 있었어요 칸쿤에서 스승님을 뵈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지금까지도 말씀드리는데 스승님을 뵌 건 제가 여태껏 받은 선물 중 최고였어요 저는 키가 약간 큰 탓에 대부분 사람들 뒤에 서있었습니다 한번은 스승님께서 가까이 다가오셔서 잠시나마 눈이 마주쳤습니다 스승님께선 그리고는 계속 모두 살펴보시다 잠시 후에 저를 다시 돌아보시며 또 한번 마주쳤어요

제가 깨닫기도 전에 스승님께선 사람들 너머로 팔을 뻗으셔서 양 손을 제 뒤통수에 놓으시더니 저를 가까이 끌어당겨서 제 볼을 만지셨습니다 정말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어요 스승님께서 손을 놓으셨을 때 저는 충격을 받고 너무 놀라서 무릎을 꿇고 전 갑자기 통곡을 하기 시작해서 멈출 수 없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면서 아주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제 몸의 모든 세포가 이완한 느낌이었고 평생토록 그렇게 편안한 기분은 처음이었어요 최고의 선물이었어요

스승님， 우리의 마음을 하나로 융합해주신데 대해 마음 속 가장 깊은 곳에서부터 감사 드립니다 엄청난 수의 자녀를 지니고 계셨지만 진정으로 행성 최고의 어머니세요！

깨달으신 스승님의 손길은 육신의 손길이건 화신의 손길이건 잊을 수 없습니다 우리 한국 협회 회원이 이야기합니다 ２００５년도에 남편이랑 제가 동백섬이라는데 산책하는 길이 있어요 거기를 가는데 어느 날 갑자기 뼈가 있잖아요 두개가 탁탁 마치는 것 같이 엄청 통증이 심한 거에요 걷는데 그래서 병원을 갔어요 사진을 찍어보니까 연골이 이미 완전히 다 닳아 파열이 되고 진짜 실처럼 겨우 가느다랗게 있는거에요

근데 병원의 의사가 수술을 해야 되겠다 하드라고요 근데 이렇게 딱 수술대 위에 이렇게 딱 누우니까 불이 엄청난 큰 불이 내를 딱 이렇게 비춰있고 좀 초조한 마음이 막 드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스승님 명호를 외웠어요 그래 그거를 한５분쯤 했을까 오른쪽에서 있잖아요 막 밝은 불이 막 굵은 게 제가 이렇게 누워 있잖아요 요쪽에서 이런 식으로 슈욱 이렇게 오면서 이쪽을 싸악 감싸는 거에요

그니까 왜 우리 긴장이 풀리면 편안하듯이 느낌이 편안해지죠 근데 요쪽에서 스승님이 제 오른쪽 귀 있는 쪽에 이렇게 서시면서 이렇게 제 머리를 왼손이죠 스승님 이쪽 머리를 이렇게 싸악 쓰다듬으시면서 『아가 괜찮아』이렇게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근데 제가 아 엄마가 오셨구나 이 마음이 드는 거에요 걱정하지마 이러시면서 머리를 아가 사랑해 걱정하지마 이라는데 그래서 마취가 덜 깬 상태에서 제가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했어요 그러니까 그 의사 선생님이 이런 환자는 처음 본데요 마취에도 아직 덜 깬 상태에서 자기한테 감사하다 얘기를 하니 회복이 굉장히 빨라서 있는 기간에 거기가 진짜 천국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걸 제가 지금도 이 체험은 얘기를 안해요 집에서 가끔씩 이렇게 스승님 사진을 보곤 할 때는 그 생각이 한번씩 나요 그 손결이라든지 그 느낌을 제가 간직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그럴 때마다 이렇게 자꾸 눈물이 나요 이건 전세계에서 긴급한 도움이나 위로가 필요할 때 칭하이 무상사님의 무한한 화신이 기적적으로 나타나는 수많은 사례 중 하나일 뿐입니다

세계적인 인도주의자이신 칭하이 무상사께선 이재민과 불우한 이에게 물질적 도움도 지원하시며 우리 협회 회원들도 이를 본받아 각자 지역사회에서 이것을 실천합니다 다음은 ２００６년 ２월에 칭하이 무상사께서 우리 협회 회원들에게 보내신 편지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전 세계 인류와 동물 친구들을 위해 여러분이 하는 관대하고 사랑 넘치는 봉사에 큰 선물을 받은 듯 감동스럽고 기쁘네요 감동스럽고 기쁘네요 나도 조용히 『여러분과 함께』 언제 어디서건 같은 일을 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최선을 다해 함께 하는 존재들의 고통을 경감시켜 주세요

이 과정에서 돈이 필요할 하면 때론 큰 돈이 필요하니까요 그 땐 내 권한을 위임 받은 본부에 문의하도록 하세요 우린 함께 이 세상을 더욱 나은 곳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자랑스럽고 『훌륭한 아이들』이 되어줘 고마워요 늘 사랑해요』

어머니의 사랑이 무한하다는 것은 우리 모두 압니다 우리 모두가 어머니 (칭하이 무상사)께서 사랑과 아름다움의 바다라는 걸 압니다 우리 모두는 스승님(칭하이 무상사)께서 옆에 계시지 않아도 늘 어머니를 느낍니다

얼마 전 이란에서 슬픈 사고가 일어났었습니다 ６도의 강진이 이란 남부를 강타했었지요 몇몇 사람들과 함께 전 도우러 갔습니다 어머니(칭하이 무상사)께선 피해입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필수품을 살 돈을 보내셨어요 날씨는 매우 더웠고 날이 갈수록 더욱 더워졌습니다 하지만 우린 어머니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을 가지고 가서 구호 활동을 계속 했습니다 어머니(칭하이 무상사)께서 거기 계시진 않았지만 어머니께선 사랑을 선물로 보내셨지요 어머니 (칭하이 무상사)를 영원히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사랑하는 스승님 칭하이 무상사님 스승님께서 우주와 만물에 전하시는 어머니의 진실한 사랑과 자비에 감사 드립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선 마치 자녀가 독립적인 성인이 될 때까지 인도하는 어머니처럼 책임지고 인도하시는 영적인 스승님이십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관음법문을 전수하시며 호주에서 인도까지 스웨덴 시리아까지 수 천명이 이르는 제자들이 자신을 깨달을 수 있는 길을 나서도록 도우십니다

안녕하세요 스승님

정말 사랑합니다 스승님께서 주신 모든 것에 감사 드려요 인류와 동물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지구를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오랫 동안 계셔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절실할 때 제 길을 비춰준 빛이 되어주신 스승님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함께 남아 늘 저희를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어머니 날을 맞아 스승님께서 제게 주신 생애 최고의 선물들 내면의 사랑과 평화 자유 행복과 삶의 모든 상황을 받아들이는 깨달음 그리고 무엇보다도 관음 법문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관음법문에 입문시켜주시고 지금까지 우리를 늘 무조건적으로 도와주신 사랑하는 칭하이 스승님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빛과 소리의 명상은 우리를 진정한 자아로 이끌어 줍니다 칭하이 스승님의 축복으로 수 많은 문제들과 불안감 나쁜 업장이 마치 태양 아래 안개가 사라지듯 사라집니다 칭하이 스승님 만세 감사 드리고 행운을 기원합니다

수 많은 이들의 삶이 칭하이 무상사님의 관음명상을 수행하며 크게 변화합니다 가나에서 전합니다

스승님의 가르침으로 결혼생활도 훨씬 좋아졌습니다 스승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스승님(칭하이 무상사) 스승님(칭하이 무상사) 가르침 덕에 동물들을 죽이는 것을 멈추게 되었습니다 동물과 식물들을 사랑하게 되었지요 칭하이 무상사님 감사 드립니다

스승님，고맙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와 스승님의 가르침을 처음 접한 것은 스승님께서１９９９년 유럽 강연 투어를 위해 프라하와 체코에 오셨을 때 였습니다 강연이 끝나자 마자 소위 방편법이라 하는 법문을 전수받았지요 명상할 때 얻은 체험이 너무나 강해 스승님께서 저의 가장 가까운 벗이자 저를 고양시키신다는 확신을 얻게 됐습니다 그 때부터 제 삶에서 스승님의 보살핌과 저를 옳은 길로 이끄는 스승님의 안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승님을 사랑하며 늘 스승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것은 스승님(칭하이 무상사)께선 바라는 것 없이 늘 베풀기만 하신다는 겁니다 스승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행복한 어머니의 날 보내세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평화를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말레이시아와 체코에 이어 이탈리아와 헝가리 영국에 있는 칭하이 무상사님의 제자들은 어떻게 스승님의 사랑이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이롭게 하였는지 설명했습니다

어머니의 날은 제게 매우 매우 특별한 날입니다 전 제 어머니를 정말 사랑했었지요 어머니는 돌아가셨지만 아직 제가 믿고 의지하는 어머니가 한 분 더 계십니다 칭하이 무상사시지요

１４년 전 암 선고를 받았었습니다 너무나 두려웠고 살기가 싫어졌지요 그런데 갑자기 없던 용기가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어디서 나오는 지는 전혀 몰랐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칭하이 무상사의 무료 강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입문을 하여 관음법문을 수행하고 신실한 마음을 지킨다면 자신 뿐만 아니라 가족의５대가 함께 해탈한다는 설명을 들었지요

그래서 그 때 전 생각했습니다 『정말 대단한데 별 볼일 없는 삶이었지만 내 가족을 위해서 이렇게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니』 그 때 바로 뛰어들고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았습니다

다 큰 아이가 둘입니다 다들 자신만의 가정을 꾸렸지요 지난１４，１５년간 제가 변했다 하더군요 아팠던 사람이 건강해지고 자기들을 더 인내롭게 대해주는 절 봤답니다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되었지요 아이들은 그렇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아이들은，이제 저희 집에 오면，완전채식 음식을 찾습니다 완전 채식음식을 먹고 좋아하지요

사랑과 자비 인내로 칭하이 스승님께서는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제가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스승님께서 『고귀하다』하시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 생에서 알아야 할 것들을 모두 가르쳐 주십니다

소중한 스승님 어머니를 고향으로 데려가주셔 감사합니다 어머닌１８년 간 저와 함께 사셨지요 독실한 기독교도셨던 어머니께서는 믿음과 사랑 정직으로 다섯 자식을 키우셨습니다 스승님의 부름을 듣게 된 것도 어머니의 지혜와 모범 덕이었죠 사랑하는 어머니 (칭하이 무상사) ８년 전 저를 제자로 받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스승님의 사랑과 도움 덕분에 어머니께선 ３일간 만 고생하시고 향년８６세 편안히 잠드셨습니다

저는 늘 제 옆에 당신이 계심을 봅니다 그 힘든３일간은 스승님의 화현도 수 배로 늘어났지요 어머니의 장례식을 준비할 때 하늘을 올려봤더니 정말 아름다운 하트 모양의 구름이 떠있었습니다 심지어 명상하는 동안 칭하이 무상사께서 벌써 어머니를 고향(천국)으로 데려가셨다는 확인도 할 수 있었어요 소중한 스승님 제 삶에 내려주신 모든 축복에 감사 드립니다

저는２００９년 여름 칭하이 무상사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 여름은 정말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가정 문제가 많았는데 누구한테 도움을 청해야 할 지 알 수가 없었지요 그러다 수프림 마스터ＴＶ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입문하고 나니 가족과의 삶이 훨씬 조화로워졌습니다 명상을 하지 않는 이들에게까지도 이로움이 돌아갔지요 저희 삶과 구하고자 하시는 이 지구의 모든 이의 삶을 위한 칭하이 무상사의 축복에 감사 드립니다

실로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은 제자와 제자들의 가족 뿐만 아니라 이 지구 모든 인류와 존재들에게까지 포용하고 있습니다 남아프리카의 한 협회회원은 다음과 같이 전했지요

한 주말 스승님과 인간이 지하에 살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후에 스승님은 대화를 계속하기 위해 우리 중 몇몇을 집으로 초대하셨지요 집에서 스승님께 입문한 저의 아내와 아이들이 다가오는 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에 대해 여쭈었습니다 스승님의 답을 듣고 스승님께서 인류와 여타 지구의 존재들을 진심으로 배려하고 계신다는 것을 매우 깊고 직접적인 방식으로 깨달을 수 있었지요

가족만 생각하는 등 아주 좁게 생각하는 우리와는 다르게 스승님께서는 늘 온 지구와 지구의 모든 존재 그보다 더 넓은 관점에서 생각하고 계시지요 그 사랑과 자비는 정말 넓고 깊어요 이 믿을 수 없을 만큼 강력한 사랑의 힘에 울음 밖에 나오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지구가 기후변화와 갖가지 분쟁으로 위기에 처한 지금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신의 자녀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셨으며 내적으로 외적으로 그들을 보호하고자 끊임없이 희생하시고 노력해오셨습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해요 이 행성을 구하는데 여러분을 믿겠어요

스승님께 드릴게요 새 음악이에요

(고마워요) 『엄마께』라고 썼어요

엄마 칭하이

전세계인의 어머니시잖아요 모두를 돌보고 계세요

칭하이 무상사께선 어머니 같으세요 전세계인의 지구의 어머니세요

스승님의 꿈 속에 있는 그리고 우리의 꿈 속에 있는 세상처럼 미래가 더 안전해지고 깨끗해지길 빕니다

지난 수 년간 수프림 마스터ＴＶ 직원들을 포함한 협회 회원들은 무한한 인내와 사랑으로 우리를 안내하시는 칭하이 무상사로부터 배우고 함께 일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편지와 모임 제스처와 마음의 연결 등을 통한 스승님의 세심한 배려와 격려에 깊이 감동 받은 것이 한 두번이 아니었지요 이어 보실 ２０１１년４월２７일 미국에서 열린 수프림 마스터ＴＶ 직원들과의 화상회의도 그 감동적인 순간 중 하나였습니다

여러분의 안내자로써 내겐 여러분과 모든 협회 회원들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을 우선 돕도록 집중적인 기도와 명상으로 따라잡게 해줘야 해요 그러면 여러분도 신성한 힘으로 세상을 도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텔레비전과 여타 방법을 통해 다수의 대중에게 봉사해 왔어요 사랑과 헌신이 가득한 여러분의 마음은 하늘을 감동시켰지요 나도 매우 깊이 감동 받았습니다 나도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 같이 훌륭한 제자가 있으니 내 노력이 헛되지는 않은 것 같았어요 정말 자랑스럽고 내가 한 모든 일이 정말 그 가치가 있었다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스승님 사랑해요(사랑해요)

나도 여러분을 정말 사랑합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도움에 정말 고마워요 여러분의 영적 발전과 여러분이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그 모든 것에 신께서 그 몇 배가 되는 축복을 내리길 빕니다 다 함께 이 지구를 위해 명상하도록 해요

예，스승님

완전 채식 지구 평화로운 지구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나만 안단다 너도 내가 알듯이 안다면 좋겠구나

언젠간 자신이 진정 무엇인지 알게 되겠지 네가 사랑이고 순수하다는 걸

네는 신성하며 신의 자녀라는 걸 온 천국의 유일한 사랑임을 알게 될 거야

이 지구와 우주에 무한한 행복과 사랑 불굴의 희망과 지혜를 전해주시는 칭하의 무상사님의 존재에 감사 드립니다 어머니의 날을 맞아 신성한 사랑의 사명을 다하시는 동안 매일 스승님께서 활기찬 건강과 젊음 아름다움과 평화를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세상이 영원한 조화의 밝은 미래로 나아가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고귀한 책임을 다하시는 세상의 모든 헌신하는 어머니께도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안녕을 기원합니다 여러분과 가족 분들께 천국의 축복을 빕니다 온화한 여러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이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지혜의 말씀이 방송되겠습니다 행복한 어머니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