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조 지메즈의 파라과이 플라멩고 (스페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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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은 스페인어로 방영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어(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어 인도네시아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한국어 말레이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타이어입니다

안녕하세요 친절하고 사랑 많은 여러분 오늘은 파라과이의 성공적인 음악가 플라멩코 기타리스트 알레호 히메네즈 씨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어떤 일을 하건 음악은 누구에게나 심지어 그냥 취미로도 아주 좋습니다 마음을 치유하고 감동시키지요 감정을 움직이고 알아가야 할 우리 내면의 중요한 많은 것들을 움직입니다 예술은 자신을 알아가고 발견하는 길이지요

알레호 히메네즈 씨와 그룹 알만다루즈는 플라멩코라는 고무적인 음악을 연주합니다 스페인에서 유래된 플라멩코 장르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하며 2011년에 유엔 교육과학문화 기구(유네스코)는 『인류의 구전 무형 문화재의 대작』이라고 말했습니다

히메네즈 씨는 파라과이 출신의 다재 다능한 음악가고 재능 있는 작곡가이죠 그는 클래식 기타 재즈 화성 즉흥 연주와 같은 형식을 지난 20년 동안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자신의 광범위한 재능으로 파라과이 음악계에 큰 공헌을 했습니다

예를 들어 그는 카튜라 트리오 밴드를 위해 재즈 앨범을 제작했고 포크락 밴드 더 시크릿에서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했으며 독립 음반사를 공동설립하죠 히메네즈 씨는 국제 포크 댄스 축제에서 스페인 무용 형식의 기타 반주로 특별한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제 히메네즈 씨의 흥미로운 솔로 공연 작곡명 『망고티』를 감상하겠습니다

히메네즈 씨에게 언제 음악을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는지 묻자 어릴적부터 시작됐다고 말했습니다

제 경력은 제 평생입니다 어려서부터 악기가 장난감인양 익숙해지기 시작했어요 이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건 건전지를 넣는 피아노였어요 몇 년 동안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악기였어요

지역 교과 과정의 일부로 플루트 연주를 배웠습니다 그래서 늘 악기와 연결되어 있었어요 음악가가 되겠다고 결정할 때까지요 그게15살16살 즈음이었어요 그때부터 저는 다른 분야의 다른 선생님들과 연습하기 시작했지요 저는 음악학교에서 공부를 하다가 음악학교를 나왔어요

그 때부터 독학하면서 제가 관심 있는 양식을 혼자 배우고 공부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루즈 마리아 보바딜라 선생님과 클래식 기타를 3년간 배웠습니다

2002년부터 2004년까지 포르투갈 국립음악 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그 후로 파라과이 아순시온의 수상경력 기타 연주자 루즈 마리아 보바딜라와 같은 최고의 기타 연주자를 만났습니다

마리아는 클래식 곡의 아름답게 재해석 하는 것으로 전세계에서 유명하지요

저는 플라멩코 기타를 조금 배웠어요 정말 좋아했었거든요 저는 그걸로 작업을 시작했어요 학술원에서 플라멩코 춤 반주를 해서 스타일을 배우면서 동시에 작곡도 해나갔어요 제 주변 양식을 모아놓은 거라 혼성이라 부르는 양식으로 작곡했어요 파라과이 민속 아르헨티나 민속 브라질 음악을요 저는 파라과이 음악 진화를 유심히 봅니다

뭔가를 원하면요 언젠가 그걸 저한테 가르쳐주실 스승님이 나타납니다 정말이에요 그래서 저도 여기 있던 플라멩코 기타 연주자를 만났어요 그하고 첫 번째 수업을 시작했어요 플라멩코는 특정한 기술이 필요하거든요 대체로 오른손을 많이 쓰기 때문이에요

히메네즈 씨에게 파라과이에서의 플라멩코 의미 그리고 플라멩코가 그에게 각별한 이유를 물었죠

플라멩코는 매우 오래된 스타일이에요 제게는 감정적인 충전제입니다 아주 강렬합니다 엄격한 형식으로 무용수들과 가수들과 함께한 무대에서 이것을 보여줍니다 땅에서 나오는 음악이라서 아주 강렬합니다 그래서 모든 스타일의 근본을 아주 존중하는 겁니다 파라과이 플라멩코라는 것은 없어요 우리가 만드는 것을 개작한 거에요 우리 음악을 멋있게 풍성하게 만든 거지요 언젠가는 전국민이 즐기는 플라멩코가 생길 겁니다

사실 여기 플라멩코를 가져온 사람들은 우리 음악을 가지고 돌아갔어요 콜롬비아 음악으로 구아지라 (장르)를 했습니다 오늘날에는 반대로 우리가 플라멩코를 여기로 가져와서 우리의 중앙 아메리카 음악과 섞고 있어요

알레호 히메네즈 씨의 현 플라멩코 단체 알만다루즈는 스페인 플라멩코 남아메리카 리, 파라과이 음악을 따스하게 섞어 청중들을 기쁘게 하고 있습니다

히메네즈 씨는 수년 전 브라질을 여행할 때 『알만다루즈』라는 이름을 만들었습니다 플라멩코와 플라멩코 예술가들을 만난 뒤 스페인의 안달루시아 로마인과 깊은 인연을 느꼈지요 그래서 알마 안달루자라는 이름은 그의 피 속에 있는 스페인 유전자처럼 그의 영혼에 약간의 안달루시아가 있다는 뜻이며 그래서 모두 과라니(전통 파라과이어)땅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도중에 히메네즈 씨는 작품을 작곡할 때 어떻게 영감을 얻는지 말해주셨습니다

곡을 작곡할 때 주된 영감은 제가 겪는 현실 제 삶이에요 제 영감은 제 삶 음악 책 같이 제가 보는 것 듣는 것 고찰하는 것이지만 무엇보다도 제 삶이에요

최근 특이한 24편 TV다큐멘터리 『체바예』가 발매됐습니다 프로페셔널 토속 음악가를 배우로 써서 파라과이 문화와 역사를 보여줍니다 알만다루즈는 이들의 노래『이슬라 세카』 (마른 섬)을 사운드 트랙에 실었지요 이제 이 달콤한 선율을 감상하겠습니다

히메네즈 씨께 삶 속에서 음악의 목적이 무엇일지 물었습니다

음악가로서 가장 좋은 건 제가 계속 연주할 수 있단 사실에 정말 축복을 받은 느낌이란 겁니다 음악으로 제가 할 수 있는 건 동료들과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는 거에요 음악은 커뮤니케이션 현상입니다 음악은 커뮤니케이션 이고 우리가 계속 할 수 있다면 행복한 거지요

음악은 사람들에게 생각과 감정을 가져다 줍니다 저는 기타를 연주해서 행복합니다 기타는 대중적 악기로 들고 다니기 쉽고 운반이 쉽잖아요 모두가 알고 있지요 우리는 여기서 우리 그대로 우리가 가진 걸로 최선을 다합니다

히메네즈 씨는 어린이 병원을 돕기 위해 저명한 민권 단체 국제 특사와 뜻을 모아 자선공연에서 연주하면서 음악적 노력을 확장했습니다

가장 큰 만족은 다양한 청중을 위해 음악을 연주하고 다양한 관객에게 다가갈 때입니다 우리 앞에 있는 관객이 누구인지는 절대 알 수 없거든요 나이가 지긋한 청중들은 젊은이들과 아주 달라요 곡을 들으며 바라보지요 젊은 관객들은 또 다르게 표현합니다 우리 음악을 나이든 사람이나 젊은 사람이나 모두 좋아하니 정말 굉장하지요

매번 현장에서 연주를 하거나 노래를 만들잖아요 그 곡에 마음을 완전히 쏟아부어요 관심을 줘야 하는 식물과 같습니다 관심을 주면 에너지도 갑니다 그럼 발전합니다 관심이 사라지면 거기서 멈춥니다 오랫동안 음악을 하다보니까 음악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게 만족감을 주더라고요 음악을 많은 분야에 사용할 수 있어서 신께 감사드립니다

광고를 위해서도 만들고 사람들에게 음악으로 영감을 줄 수도 있잖아요 굉장히 폭넓은 언어를 제가 할 수 있다는게 만족스럽습니다 기회가 있다는 게요 아주 유능한 사람들 유능한 친구들 능력 있는 음악가들이 주변에서 도와요 그리고 그 끝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도 이 일의 묘미에요 절대 끝이 없어요 우린 늘 계속할 거고 음악은 우리와 함께 계속 진화할 겁니다 바로 그거에요

플라멩코와 파라과이 문화를 섞어서 그 경험을 우리에게 들려주신 알레호 히메네즈 씨께 감사드립니다 귀하와 귀하의 그룹 알만다루즈가 계속 재능과 사랑으로 파라과이와 세상을 감동시키길 바랍니다

훌륭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입니다 신께서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과 뿌듯한 삶을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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