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 날개로 약 ８분간 날 수 있습니다 넣는 연료에 따라 １３분도 가능해요 아주 빨리 올라가 몸을 움직이면서 올라가고 내려오고 방향을 틀어요 아주 직관적이고 순수합니다

재치있는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ＴＶ 황금시대 과학기술에서 스위스 비행 선구자 젠트맨인 이브 로시에 대한 ２부작의 ２부를 보내드립니다

２００６년 그는 제트엔진 날개와 함께 몸으로 비행한 첫 인물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혁신적인 제트날개복과 미래에 대한 그의 비전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그러나 먼저 새처럼 날 수 있는 능력을 주는 이브 로시의 날개복 개발을 알아보겠습니다

끈기와 영리한 창의성 시행착오가 제트날개복의 기술적 발전의 모든 도약들 바탕이 되었지요 ２００５년 로시씨는 딱딱한 탄소섬유 날개에 ２개의 제트엔진을 부착했습니다 이런 조합으로 풍동시험에서 공기에서 수평을 유지했습니다 일년 후에 디자인을 수정하고 추가의 제트엔진 ２개를 장착했지요 그렇게 하여 ５분 이상 허공으로 솟아올랐습니다

２００８년 ５월 스위스 알프스를 넘는 비행에 성공했으며 평균시속 １９０ｋｍ에 최대 하강시속이 ３백ｋｍ에 이르렀습니다 같은 해에 제트복을 입고 ３５ｋｍ의 영국해협을 비행 횡단한 첫 인물이 되었으며 여정은 １３분이 걸렸습니다

２００９년 ６월４일 이브 로시는 역사적인 영국해협 비행으로 버킹검 궁전에서 필립공에게 명예로운 에어리그상을 수상했습니다 같은 해에 또한 올해의 모험가 부문에서 파우스트 ＡＧ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의 모험가는 『불가능해』 보이는 업적을 성취한 사람에게 수여됩니다

로시씨의 영국해협 비행은 조 위가 감독의 다큐멘터리 『버드 맨』에 소개되었으며 ２００９년 프랑스의 드종 국제 모험영화제에서 잔 마르크 브와뱅 상을 수상했습니다 ２０１０년 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초대받았습니다

제트날개복의 현재 형태에서 전체 무게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브 로시씨는 필수불가결한 추진 시스템, 날개 안전 장치만을 장착했습니다 독일 기업 제트캣이 만든 ４개의 등유 미니제트엔진이 추진을 담당합니다

전 등유를 써요 그것이 제트기가 하늘에서 주로 사용하는 연료죠 『아이언 맨』 이란 영화를 보셨나요？ 그는 여기에 원자 전지가 있어요 그는 영화에서 한 시간 동안 초음속 비행이 가능한 에너지를 가졌습니다 제가 그런 에너지를 가졌다면 더 길게 비행이 가능하며 땅에서 이륙하겠지요 사실 여기로 오는 것에만 많은 에너지가 들어요

제가 가진 에너지론 그것이 불가능해요 가령 벨사의 제트 팩과 로켓 벨트로는 ３０초만 비행합니다 그러니 저에겐 엄청난 양의 과산화수소수 양이 필요해요 로켓 벨트는 초당 １리터를 소모합니다 그러면 너무 무겁죠 그래서 등유로 결정해 비행기간이 늘어났어요

로시씨에게 미래의 비행동력으로 태양열 전지사용의 가능성을 질문했습니다

사실 태양열 전지의 효율성은 좋아요 그러나 큰 표면이 필요하지요 솔라 임펄스 보셨죠？ 아주 경량인데도 큰 날개가 있어요 ６０ｍ 폭의 날개로 스쿠터의 동력을 가지게 됩니다 저에겐 거의 경주용차의 동력이 있어요 이런 엔진을 위해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８８ｋｇ을 추진하니까요 수레에 이 엔진을 장착하면 경주용 차가 되지요 추진력이 엄청나며 정말 효율적이에요 그래서 위로 올라갑니다

태양열 전지판은 하늘에 뜨는 것이 불가능할 겁니다 이런 배터리로는 훨씬 많은 표면과 배터리가 있어야 효율이 있으며 같은 동력을 얻을 겁니다 아직까지 그런 효율성은 없어요 늦지만 확실히 화석연료 시대의 종말에 있습니다 인간을 추진시킬 배터리 동력원으로 특히 오염이 많지 않으며 더 효율적이고 강력한 에너지를 찾길 바랍니다

이제 이브 로시씨가 날개복의 인상적인 기술들을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날개는 길이 ２ｍ에 탄소섬유로 만들어졌으며 넓이는 １ｍ이고 연료가 가득하면 무게가 ５５ｋｇ입니다 연료는 안에 있고 연기도 안에 있죠 여기에 연기 탱크 펌프, 배터리 구조 낙하산 등을 볼 수 있어요 ４개의 엔진이 한쪽에 두 개씩 각각 ２２ｋｇ을 추진시킵니다 네

최저속도는 시속 １３０ｋｍ이며 최고속도는 시속 ３백ｋｍ입니다 약 ８분간의 연료가 이것이며 연기 액체연료 대신 연료를 추가하면 ３０분이 가능해요

연기 액체연료는 쇼에도 효과적이며 비행 중에 로시씨도 보호합니다

공중제비를 돌 때 연기 꼬리를 보게 되면 전체 형태가 정확히 보입니다 제가 돌거나 할 때 모양이 좋으며 안전도 돕는데 하늘의 다른 이에게 제가 보이거든요 사실 저는 하늘에서 모기처럼 작아요

연기 액체 연료를 사용하는 외에 몇 가지 다른 안전 장치를 날개복에 장착했습니다

날개엔 떨어뜨리는 장비가 있어요 하나의 핸들로 날개를 뗄 수 있다는 뜻이지요 제가 낙하산을 펼칠 때 안정되지 못하다면 최소 고도인 ８백 미터에서도 제가 불안정하면 날개를 떼어낼 수 있습니다

구조 낙하산이 날개에서 자동으로 펼쳐지니 날개는 부서지지 않으며 땅에서 아무도 해치지 않고 손상되지 않아요 제 낙하산엔 많은 안전장치가 있어요 주 낙하산과 추가 낙하산이 있고 무의식일 때에 대비해 자동 펼침 장비도 있습니다 키프레스라 불러요

지상 ２５０ｍ에서 속도가 너무 높으면 충돌까지 ５초가 걸립니다 제가 어떤 핸들을 당기지 않아도 추가 낙하산이 자동으로 펼쳐집니다

그러면 여태까지 사고는 없었나요？

없었어요 불안정해서 여러 번 날개를 떼어내고 낙하산은 펼쳤지요 그 후에 수리하고 고장 난 것을 고쳐 안전성을 향상했습니다

조종사에게 편리한 거리 내에 비행 상태를 관측하는 여러 가지 필수 게이지와 비상 장비들이 있어 하늘에서 뜻밖의 상황에 대처합니다

이것들이 제 도구와 고도계로 땅에서는 ０이며 게이지가 있어 연료가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문제가 있을 경우에 선을 자를 칼도 있습니다

로시씨는 행동하는 인물로 언제나 『제트맨』으로 더욱 큰 성취를 이루려고 합니다 앞으로 어디서 비행을 계획하나요？

멋진 장소인 리우데 자네이루 중국, 홍콩 일본과 다시 미국의 여러 곳을 비행할 것입니다 그랜드 캐년 외의 다른 장소에서 시도할 것입니다 그것이 계획의 하나입니다 다른 계획은 더 큰 엔진으로 더 멋지게 비행하는 것입니다 여전히 수직 상승의 꿈이 있어요 제트전투기에서 수직 상승을 경험했는데 정말 아름다웠으니 그걸 경험하고 싶으며 제트기와 대형을 이루어 날고 싶습니다

청년들을 가르쳐 두 명의 제트맨이 대형을 짜서 비행할 것입니다 많은 계획이 있어요 절벽에서 시작해 나중엔 땅에서 이륙할 거에요 한번 봅시다 개인 전용의 항공 교통도 미래입니다 그것은 모두의 꿈이지요

저는 참여했으니 계속할 것입니다 제가 불가능한 꿈으로 보인 것을 실현했으니 청년들에게 영감을 주길 바랍니다 머리에 계획이 있고 그걸 실현할 흥미가 있으면 시도해 보세요 망설이지 말고 그걸 하세요

수용적인 천성의 로시씨는 날마다 모두가 환경과 조화롭게 살길 소망합니다

전 지구의 존재로서 최선을 다해요 아름다운 행성이며 아름다운 곳이죠 그러니 조심하고 존중해야 합니다 우리가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을 우리에게 맞추는 것은 좋지 않아요 최선을 다해서 자연을 최대한 깨끗하게 쓰며 존중하세요

『제트맨』 이브 로시씨 대담한 비전과 삶에 대한 낙관적인 관점, 하늘을 비행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 이야기는 내면의 창의성의 근원을 열 때 무엇이 가능한지 완벽히 보여줍니다 앞으로 당신의 창의적 활동이 큰 성공을 거두길 바랍니다

이브 로시씨에 대한 자료들은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Jetman.com

영감을 받은 여러분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언제나 천상의 은총을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