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호스 위스퍼러 게이노르 데이븐포트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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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애호가 여러분 안녕하세요.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오늘은 유명한 채식인 말 텔레파시 교감자이며 말에게 아유르베다 약초를 제공하는 회사인 히말라야 허브의 설립자인 영국의 게이너 데번포트 씨와 인터뷰 2부작 중 1부에서 그녀가 말 친구들에게 얻은 많은 놀라운 통찰 중 일부를 알려주겠습니다.

종종 영국의 『호스 위스퍼러』로 불리는 대번포트 여사는 1996년에 말 교감자로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게이너 대번포트는 전국의 많은 고객들을 도왔습니다. 텔레파시 교감이 말과 보호자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의 사례를 보겠습니다. 올리비아 클락은 반려 말인 메시가 그녀가 타면 불편해하는 것을 느꼈는데 이유를 몰랐습니다. 말과 대화를 나눈 데번포트 여사는 둘의 가교 역할을 했습니다.

잠깐만, 메시야!

그녀는 어깨가 오르내리는 것을 안장 끝에서 약간 느꼈습니다. 지금 안장이 편안합니까?

저요? 그녀요?

그녀요.

아니요.(아닙니다.) 맞아요. 안장이 어깨 밑에서 앞으로 미끄러져요.

게이너 대번포트는 메시와 교감하면서 말이 불편한 원인은 안장이 아니라고 계속 설명했습니다. 메시는 클락 씨가 승마 시 팽팽하게 당겨 고통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대번포트 씨가 이 메시지를 클락 씨에게 전하자 메시가 눈에 띄게 긴장을 풀었기에 승마자와 게이너 대번포트 씨는 문제가 해결된 걸 확인했습니다.

대번포트 씨는 어릴 때 타고난 말과 교감능력을 처음 발견했습니다.

어린 소녀였을 때 말의 소리를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4살 반이나 5살 때 저는 숙모와 함께 있었어요. 그녀는 아침에 조부의 들판에 있는 말을 보러 저를 데려가곤 했습니다. 저는 별이 달린 가방을 매고 갔는데 안에 빵을 채우고 이 말에게 주곤 했습니다. 말의 이름은 돌리였어요.

이날 그녀가 떠날 거라고 말했는데 저는 그녀를 보지 못했어요. 그녀는 떠나고 있었고 저는 울기 시작했죠. 그녀가 죽길 원치 않아 숙모에게 말했어요. 『그녀는 죽어가고 있어요.』 숙모가 말했어요. 『죽었다』 그들은 제 울음을 달래주셨습니다.

다음 날 아침 어머니와 함께 숙모 집에 갔을 때 저는 어린아이가 하듯이 안을 들여다 봤는데 돌리가 없었어요. 그녀는 죽었고 들판에 있었습니다. 들판에 그녀를 두고 온 다음날 아침에 그들이 그녀를 발견했습니다. 저는 그녀가 떠날 거라고 말하는 소리를 들었어요.

일부 동물 텔레파시 교감자들은 내면의 이해로 동물의 메시지를 받는다고 하며 다른 교감자들은 이미지로 메시지를 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대번포트는 미세한 진동으로 교감합니다. 그녀는 보통 촉감으로 느낍니다.

저는 촉감을 믿어요. 사람들은 제게 『당신은 손가락으로 이걸 느끼나요.』 라고 물을 겁니다. 저는 『손가락으로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합니다.』라고 대답하지요. 그러나 신체가 움직이는 곳에서 아주 좋은 느낌을 받으며 말이 신체를 움직이는 소리를 듣지요. 저는 진동의 소리를 듣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런 짧은 문장이나 짧은 단어를 말할 때 제가 통역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어때』처럼요.

처음에 제 대답은 소리였으며 소리가 단어가 되고 제가 듣는 것은 모음 소리 앞의 것이었습니다. 모음은 없이 들리는 소리지요.

저는 그것을 듣고 통역합니다. 그들도 우리와 소통하기에 그것이 그들이 듣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대번포트 씨는 말과 교감할 때 어떤 사전 정보를 받지 않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고객에게 말하지요. 『논리적으로 편향된 답변을 제시할 수 있기에 어떤 것도 미리 묻지 않겠어요. 제가 말과 교감하게 두세요. 제가 질문하길 원하면 그들에게 물어 보겠습니다.』 저는 그들의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것입니다.

말은 매우 민감합니다. 대번포트 씨는 말이 우리 기분과 생각 건강 상태까지 감지할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저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합니다. 제가 소리를 내면 괜찮다는 것을 말이 아니까요. 그들에게 우정을 주고 진심으로 대해야 하며 접근할 때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두려움을 표시하면 말은 감지합니다. 실제로 그들은 암을 감지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옳다고 말했어요. 그들은 우리 상태를 감지합니다. 그들을 좋아한다고 표시해도 그들은 불안을 감지합니다.

말을 타면 말은 사람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습니다. 메시지를 주는 것은 신체만이 아닙니다. 그건 겉모습이며 정말 우리 생각을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걱정이 있다면 실제로 말에게 주고 있으니 그것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을 탈 때 사람들은 문에 걱정과 근심을 남겨 두고 단지 이런 아름다운 창조물을 즐겨야 합니다. 그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대번포트 씨의 고객 사라 무어하우스 씨와 만나 그녀의 말 친구의 삶의 질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 과정을 듣겠습니다.

원래 이 말은 기수와 넘어지며 어깨와 척추에 심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수술 후에 게이너가 말을 보러 갔고 다른 사람의 필드에서 회복하고 있던 말을 집으로 데려오게 했어요. 게이너가 와서 말과 소통을 하며 다른 곳에도 많은 부상을 발견했습니다. 전에 승마를 하며 목과 귀 머리 윗부분 같은 곳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인내심을 가져야 했으며 6- 8개월이 지나 걷게 되면서 거의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어요. 그녀는 말과 대화하는 모든 과정을 함께 했죠. 그녀는 물리 치료사와 함께 말의 특정 부위를 치료했으며 여러 가지를 하는데 방해하는 엄청난 긴장을 풀어줬어요. 그녀가 와서 말을 치료할 때마다 말의 개성도 드러납니다. 말이 여기로 돌아왔을 때 매우 억누르며 마구간의 뒤쪽에서 버텼거든요.

그리고 게이너와 한 번 교감하며 뭐가 문제인지 그녀에게 말하자 긴장을 풀고 좋아지기 시작했죠. 그리고 주변의 모든 것들과 다른 말들, 우리와 교감하기를 원했어요. 그녀는 모든 과정에 우리와 함께 했고 나중에 제가 말을 탔는데 아마 18개월 동안 승마를 안 했지요. 제가 처음 말을 탔을 때 그녀는 말과 얘기하며 제가 어떻게 말을 돕고 서로 도울 수 있는지 방법을 소통해 주었어요. 그녀는 정말 말을 완전하게 변화시켰어요. 어떤 문제가 있으면 그녀가 말과 소통합니다.

그녀가 개인적인 차원이든 관계적인 차원이든 아니면 그밖에 어떤 것에서든 특별한 것을 말했나요.

제가 처음 그를 탄 유일한 사람입니다. 따라서 우리에겐 특별한 유대가 형성됐어요. 제가 말을 타고 앉는 특별한 방법도 있어요. 전에 말을 탔던 소녀는 가벼웠죠. 저보다 가벼웠지만 말 위에 앉고 달리는데 매우 거칠었기에 당신이 말을 타고 앉아서 앞으로 가려고 한다면 그는 매우 크게 걱정했을 겁니다. 그는 완전히 공황상태지요. 따라서 아주 가볍고 다정하게 타야 합니다. 게이너의 도움으로 우리는 함께 배우고 있어요. 그는 정말 다정한 말입니다.

무어하우스 씨는 그녀의 말 친구를 트레일러로 옮길 때 어려움에 직면했습니다. 말은 불안해하며 이동 내내 하중을 끊임없이 옮기고 바닥을 발로 찼습니다. 하지만 말이 왜 불안해 하는지 몰랐습니다. 말과 교감을 한 후에 대번포트 씨는 이걸 관찰했습니다.

트레일러가 앞으로 가는 움직임은 말의 균형과 달랐어요. 관절에서 거기까지 고정 장치에 대해 말할 겁니다. (맞아요.)

그는 균형을 잡는데 어려움을 느꼈어요.

그녀의 말 친구가 불안정하고 불편해한다는 걸 알고 나자 사라 무어하우스 씨는 뒷문을 고치는 등 트레일러 내 작은 변화를 통해 이동하는 동안 말이 편안하도록 조치했습니다.

게이너 대번포트 씨는 말들이 지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믿습니다.

말은 훌륭한 교사로 참을성 있게 우리를 가르쳐요. 그들 수준에서 이해하도록 우리를 가르치려 해요. 또한 도움을 가르치려 합니다. 자비를 가지고 이해하며 다시 생각하도록 우리를 가르칩니다.

대번포트 씨는 말들이 예민하고 지적인 걸 알기에 말의 학대를 보면 매우 상심합니다. 그녀가 한 사건을 이야기합니다.

아주 오래 전에 티퍼러리에 갔었어요. 첫 남편이 경마장에 데려갔어요. 전 비명을 지르며 도망쳐 나왔는데 목청껏 비명을 지르며 차로 돌아왔죠. 채찍질하는 것을 견딜 수 없었어요. 최선을 다하는 말에게 어떻게 채찍질을 할까요. 그게 정말 싫어요. 정나미가 떨어졌죠.

동물에 대한 자비심으로 게이너 데븐포트 씨와 딸 엘로이스는 육식을 하지 않습니다.

고기를 소화시킬 수 없어서 육식을 할 수 없었어요. 육식할 마음도 없었어요. 제 남편이 스페인에 일하러 갔을 때 엘로이스는 겨우 10살이었는데 이상한 행동을 했어요. 냉장고로 가서 말했어요. 『아빠가 가서 기뻐。 이제 냉장고에서 고기를 없앨 수 있으니까 엄마 더 이상 고기는 먹지 말아요!』 그랬죠. 음식과 먹거리는 매우 중요해요.

말들은 자기의 병을 어떻게 치료할까요. 말들이 고양이와 대화할까요. 몇 년간 보지 못한 사람을 기억할까요. 내일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이 질문들과 다른 질문에 대한 대답을 특별한 말 교감자인 게이너 대번포트 씨와 가진 인터뷰 2부작의 2부에서 기대해 주세요.

게이너 대번포트 씨에 대한 자세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HimalayanHerbal.com

오늘 친절하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존재가 평화와 풍요,행복 속에 살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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