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없이 살기: 올레그 마스로우 의식적인 호흡을 하는 러시아 예술가 선생님 2/4부 (러시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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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의 올레그 마스로브는 화가이자 의식적인 호흡(재탄생)의 교사입니다 올레그는 호흡식가의 생활을 향한 길에 올랐으며 그것이 기쁨과 도전으로 가득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주 방송에선 올레그가 어떻게 호흡식을 알게 되었고 어떻게 심오한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는지를 알아봤죠

오늘 방송에서 마스로브씨는 음식 없이 사는 21일 전환과정 중의 경험들을 말합니다 올레그는 자스무힌의 책을 가지고 이 과정을 수행하기 위해 모스크바의 다른 아파트로 옮겼습니다 그로서는 혼자 있는 것이 그 과정의 중요한 부분이었죠

기본적으로 저는 그 책에 나와 있는 지시사항을 정확히 따랐습니다 여름에 그 과정을 시작했었죠 친척들에게 전화기를 끌 테니 전화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래서 사회적인 접촉을 끊기 위해 3주간 은둔해야 했죠 그것은 일상에서 벗어나 일시적으로 은둔하는 것과 같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주변에 상상의 마법의 원을 만들고 이 원은 모든 의도와 하나의 목적에 에너지를 집중하게 해줍니다 우리가 순간에 있게 해주고 우리가 존재의 다른 수준 더 깊은 수준에서 자신을 자각하게 해줍니다 목적에 집중한다면 집중하는 방향에 돌파구를 만들게 해줍니다 이렇게 일이 진행됐고 난 이런 식으로 경험하길 원했어요

올레그는 자스무힌의 책에서 권하는 대로 정신적 활동을 최소한도로 유지했습니다

그 과정 중 전 일기를 썼어요 주로 시간을 보내기 위한 것이었지만 흥미롭기도 했지요 왜냐하면 심각한 내용을 읽지 말고 컴퓨터를 하지 말라는 게 권장사항이었어요 이해한 바에 의하면 활동하고 싶다면 활동할 수 있지만 동시에 순간에 살고 매우 단순하게 사세요 단순한 일을 하세요 그래서 전 도날드 월쉬와 같은 밝은 영적인 책을 읽었죠 그리기가 권장사항이라 그 과정의 3주째에 그림을 좀 그렸어요 저는 가사가 없는 음악을 들으며 잠을 잤어요

정신적인 활동을 축소하는 것 외에도 올레그는 육체적인 활동을 최소한도로 유지했습니다

또한 첫 주에 마지막 며칠 동안 음식과 음료수를 먹지 말고 움직이지 않고 누워서 자신을 지켜봐야 합니다 제게는 그것이 수행하던 명상법과 비슷했습니다 계속 움직이지 않으며 일어나는 모든 일을 관찰합니다 전 이것이 변형된 수행이라 느꼈어요 그게 과정에 형성되어 도움이 된다는 걸 알기에 그걸 믿었죠 결국 해냈죠 기본적으로 음식과 물을 안 먹는 첫 주는 편하게 지나갔어요

올레그는 명상 수행이 전환과정의 준비를 도왔다고 믿습니다

전 비파사나 명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것을 1993년에 처음으로 배웠어요 10일 남짓한 조용한 선이지요 사람들은 현재 전 세계 센터에서 수행하고 있어요 전 그런 선에 2번 참석했어요 이전에 전 하루에 한 두 시간씩 명상을 했었어요 명상 중이나 후에 전 고요한 지복의 상태에 있었고 삶이 더 충만해졌죠 그것은 멋진 훌륭한 수행이죠 전 생활의 모든 것이 좋아지고 그것을 수행하고 더 좋아진 걸 느껴요

올레그는 21일 과정 중에 생각을 주의 깊게 관찰했습니다

이 과정이 끝나면 어떻게 될까 하는 미래에 대한 생각이 늘 있었어요 첫 주에는 이런 생각을 했죠 『아무 것도 마시지 않는 첫 주가 끝나고 나면 뭘 마시지?』 전 바닷가에서 차가운 주스를 마시는 걸 상상했었지요 이런 상상을 하거나 『음식을 끊게 되면 어떻게 계속 음식 없이 살지?』 과거도 생각했지요 과정은 단지 음식에 관한 것만이 아니기에 이것을 말할 필요가 있다고 믿어요 그 외에는 큰 불편이나 문제를 느끼지 않았어요

올레그는 첫 주 동안 배가 많이 고프거나 갈증은 없었지만 신체적으로 한가지 불편한 점이 있었죠

입안에 머리카락 몇 가닥 있는 거 같았고 혀에서 그런 느낌을 없앨 수가 없었죠 그것은 정화가 계속 되면서 독소가 빠져 나가는 느낌이었어요 움직이지 않고 드러누워서 자신만을 관찰해야 하는 21일 과정의 첫주 마지막 이틀 동안 그런 불쾌감이 더욱 커졌어요 24시간 누워 있는 동안 그런 불쾌감이 더욱 강해질 때 입을 헹궈야겠다고 느꼈어요

8일째 되는 날 올레그는 물이나 희석된 과일 주스를 마셨는데 그는 재밌는 깨달음을 얻었죠

정화 목적으로 날마다 1. 5리터 보다 많은 물을 마시는 걸 권고 받았어요 그 만큼 마시고 싶은 게 아니라 단지 정화 목적으로 마셨지요 물을 안 마신지 7일 후에 물을 마시고 싶은 욕구가 현격히 줄어들었음을 알게 되었어요 마시는 습관이 단지 마음에서 비롯됨을 알아챘지요 어린 시절에 어머니가 절 훈련시킨 방법을 기억했어요: 『잠자러 가기 전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항상 물을 마시거라』 아침에 제 머리 속에서 『물을 마셔』라는 목소리가 늘 들렸지만 몸은 그러기 싫었어요 왜 물을 마셔야 돼? 이런 정화과정 마시지 않는 단식은 이 모든 것은 몸을 더 민감하게 만들고 원래 상태로 돌아가게 하지요 그럼 실제로 필요한 걸 더 쉽게 알게 됩니다 그래서 물을 마실 때 갈증을 느끼지 않은 걸 알게 되었어요 단지 정화 목적으로 물을 섞은 주스나 물을 마셨어요 두 번째 주에 25% 주스와 나머진 물을 섞었던 것 같고 세 번째 주는 40% 주스를 섞었죠 정확히 기억나진 않아요 대체로 즐기면서 마셨어요

이러한 과정 끝 무렵에 올레그는 내면에서 깊은 변화를 느꼈죠

태양이 빛나는 따뜻한 여름 어느 날 부엌에 앉아 있었죠 앉아 있는 동안 어느 순간 제가 에너지라는 걸 느꼈어요 에너지가 되니 어떠한 것도 할 필요가 없었어요 전 이미 그런 존재죠 저는 이미 평화와 충만,이런 삶으로 가득 차 있다는 걸 아는 기쁨 속에 있었기 때문이에요 신체는 이 생명력의 지휘자와 같아요

올레그는 흥미로운 욕구를 알아챘죠

과정의 끝 무렵 즈음,아마 셋째 주였을 거예요 다른 욕구가 있었죠 제 몸이 어린 강아지 같이 느껴졌어요 운동하고 싶었죠 과정을 마친 다음 날이었을 거예요 다음 날,밖으로 서둘러 나가 조깅을 했어요 그의 전환과정이 이어지는 몇 달 동안 올레그는 신체적 정신적 영적으로 여러 기적적인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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