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하이 무상사의 저서 “천상의 예술", "천년의 사랑" - 어울락어(베트남어)판 출간 기념 콘서트- 3/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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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새의 날개를 달고 이 슬픈 세상 너머 빛이 신비롭게 빛나고 소리가 달콤하게 울려 퍼지며 천국의 은총이 널리 퍼지는 본래의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날아 올라 광활한 우주를 넘어간 적이 있으십니까?

음악가 뜨란 딘이 편곡하고 코 라 밴드가 공연한 칭하이 무상사님의 시 『천국의 새들』의 음악과 가사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천국의 날개를 펴고 날아오르게 할 것입니다

코 라 밴드는 모스크바 우크라이나 프랑스 홍콩 미국 등과 같은 다양한 곳에서 성공적으로 전세계 순회공연을 했습니다 이들의 축복 받은 능력과 예술을 향한 열정으로 코 라 밴드는 현대 공연양식과 함께 전통 음악 악기로 전통 음악의 혁신에서 변화의 바람을 가져왔습니다

코 라 밴드의 매력적인 멤버들을 큰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찬란한 천국의 새여! 그대 어디로 가는가
결코 불지 않는 바람 한 줄기 타고..
무지게 넘어 이름 없는 곳으로 가는가?
태양 없는 태양을 그대 알고 있구나
모래 없는 해변에 발을 내려앉으리니
목마름이 갈망을 가장 달콤한 감로수로 원 없이 체워주리
오,천국의 새여!훨훨 집으로 날아가렴!
한 폭의 자줏빛 구름 위로 날아오르리..
가장 가벼운 날개와 가장 온화한 마음으로
현 없는 하프를 따라 내려 앉으라!
끝없는 시간의 땅에서 영원한 고요의 강에 몸을 적실 수 있도록
오,천국의 새여! 그대 가장 사랑 받는 이를 알고 있으니
그대 자비로우신 그 분을 알고 있으니
권능을 받은 날개에 나를 태워 다오
내 고향,천상으로 나도 가야만 하니!
나도 가야만 하네 고향으로…저 멀리 포근한 고향으로!

오,천국의 새여!훨훨 집으로 날아가렴!
한 폭의 자줏빛 구름 위로 날아오르리..
가장 가벼운 날개와 가장 온화한 마음으로
현 없는 하프를 따라 내려 앉으라!
끝없는 시간의 땅에서 영원한 고요의 강에 몸을 적실 수 있도록
오,천국의 새여! 그대 가장 사랑 받는 이를 알고 있으니
그대 자비로우신 그 분을 알고 있으니
권능을 받은 날개에 나를 태워 다오
내 고향,천상으로 나도 가야만 하니!
나도 가야만 하네 고향으로…저 멀리 포근한 고향으로!

권능을 받은 날개에 나를 태워 다오
내 고향,천상으로 나도 가야만 하니!
나도 가야만 하네 고향으로…저 멀리 포근한 고향으로!

코 라 밴드 환상적인 공연에 감사 드립니다

이것은 성스러운 이의 가슴을 아프게 만드는 존재의 덧없음 인간의 삶의 환상 그리고 탄생과 죽음의 순환에 있는 중생의 끝없는 여정입니다 때로 그 감정들을 누구에게 표현할지 모르기 때문에 그들은 자비로운 부처님에게서 위안을 얻습니다

이번에는 음악가 안 뚜옌이 편곡하고 비건채식 가수 호 꾸인 후옹이 공연한 칭하이 무상사님의 시 『돌부처에게 건네는 이야기』라는 영적인 선율을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오,부처님 더 이상 울지 마소서
이 사바세계는 고통으로 가득하니!
마음은 폭풍이 날뛰는 숲이요
우리의 눈물은 요동치는 바다여라!
거룩한 성자여 이 파란만장한 속세에
고뇌로 애달퍼 하지 마소서
기쁨과 슬픔은 함께 다가오니
울며 돌보시는 당신이여!
오 부처님,비가 오나 해가 뜨나 중생은 늘 시련에 빠져 있으니
세상의 희락은 손에 꼽히고
인간들은 아직도 연연하며
이 고통의 세계로 영원히 돌아올테니..
해가 떠올랐나 하면 이내 밤이 내리니
사랑하는 부처님 이만 낙담하지 마소서
배려하는 존자시여!
오 부처님 비가 오나 해가 뜨나 중생들은 늘 시련에 빠져 있으니
세상의 희락은 손에 꼽히고
인간들은 아직도 연연하며
이 고통의 세계로 영원히 돌아올테니..
해가 떠올랐나 하면 이내 밤이 내리니
사랑하는 부처님 낙담하지 마소서
배려하는 존자시여! 함께 돌아가시지요
오 부처님 오 부처님
이만 작별을 고하고 고향으로 돌아가시지요 오 부처님

오,부처님 더 이상 울지 마소서
이 사바세계는 고통으로 가득하니!
마음은 폭풍이 날뛰는 숲이요
우리의 눈물은 요동치는 바다여라!
거룩한 성자여 이 파란만장한 속세에
고뇌로 애달퍼 하지 마소서
기쁨과 슬픔은 함께 다가오니
울며 돌보시는 당신이여!
오 부처님 비가 오나 해가 뜨나 중생들은 늘 시련에 빠져 있으니
세상의 희락은 손에 꼽히고
인간들은 아직도 연연하며
이 고통의 세계로 영원히 돌아올테니..
해가 떠올랐나 하면 이내 밤이 내리니
사랑하는 부처님 낙담하지 마소서
배려하는 존자시여!
오 부처님 비가 오나 해가 뜨나 중생들은 늘 시련에 빠져 있으니
세상의 희락은 손에 꼽히고
인간들은 아직도 연연하며
이 고통의 세계로 영원히 돌아올테니..
해가 떠올랐나 하면 이내 밤이 내리니
사랑하는 부처님 낙담하지 마소서
배려하는 존자시여! 함께 돌아가시지요
오 부처님 오 부처님
이만 작별을 고하고 함께 돌아가시지요 오 부처님

아름다운 공연에 감사 드립니다 후 꾸인 후옹

신사숙녀 여러분 음악가 뚜옹 응옥 닌은 언젠가 칭하이 무상사님의 시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그로 인해 스승님의 시 『언제 다시 만나려나?』를 위해 재즈 음악의 재치 넘치는 리듬을 사용하도록 영감을 줬습니다

가수 판 응옥 루안이 이 노래를 여러분께 선사합니다

오 님이여,언제야 다시 만나려나?
오 님이여,언제야 다시 만나려나?
아득한 생에 약속한 영원한 우리 사랑
이끼가 낀 옛 부두가 되었고
달님이 보셨으나 우리의 옛 길은 황량하게 변하였네
오 님이여,언제야 다시 만나려나?
오 님이여,난 아직 함께할 날을 기다리네
오 님이여 나의 일부인 그 영혼의 반쪽이여
광활한 천공에서 가장 높이 뜬 그 별들처럼
정수로 빛나는 찬란한 지구처럼 영원하라
오,먼 곳에 계시는 님이여
열렬한 마음으로 해와 달에 애원하건만
영혼은 홍진의 세상에서 떠도네
그대는 아직도 은하수 옆에서 다시 재회할 날을 그리는가?
오 님이여,난 아직 함께 할 그 날을 기다리지요
운명과는 상관 없이 가슴엔 희망이 싹트고
우리 열정의 파도가 사방으로 퍼져가니
입술에선 복음의 노래,끝없이 피어나네
오 님이여,언제야 다시 만나려나?
오 님이여,난 아직 함께할 날을 기다리니
오 님이여 나의 일부인 그 영혼의 반쪽이여
광활한 천공에서 가장 높이 뜬 그 별들처럼
정수로 빛나는 찬란한 지구처럼 영원하라
오,먼 곳에 계시는 님이여
열렬한 마음으로 해와 달에 애원하건만
영혼은 홍진의 세상에서 떠도네
그대는 아직도 은하수 옆에서 다시 재회할 날을 그리는가?
오 님이여,난 아직 함께 할 날을 기다리니
운명과는 상관 없이 가슴엔 희망이 싹트고
우리 열정의 파도가 사방으로 퍼져가니
입술에선 복음의 노래,끝없이 피어나네
밤이 내려도,새벽은 언제나 나아가리
깊은 잠 끝에 헤매던 꿈 속에서 깨어나
천국의 바람에 대양의 소리가 메아리치니
빛나는 지복의 땅으로 우리 돌아가리라
천국의 바람에 대양의 소리가 메아리치니
빛나는 지복의 땅으로 우리 돌아가리라

저희에게 이런 로맨틱한 순간을 가져다준 판 응옥 루안께 감사드립니다

신사숙녀 여러분 고대부터 음악과 시는 항상 가까운 친구였습니다 애정으로 가득한 사랑의 노래로 하나되는 공감을 하는 마음을 연결해주는 다리입니다 실로 칭하이 무상사님의 시는 빌 콘티 프레드 칼린 빌 컨리프 알 카샤 팜 두이 등과 같은 세계적인 수준의 음악가들에게 진정한 영감을 주며 그들에게 사랑과 아름다움이란 새롭고 놀라운 감정을 줬습니다

그런 음악가 중에는 『유일한 소원들』 『당신을 사랑한 후로』외에 칭하이 무상사님의 시를 편곡한 많은 곡들을 가진 뜨란 꾸앙 록이 있습니다

즐거운 큰 박수로 뜨란 꾸앙 록을 환영해 주세요

신사숙녀 여러분 칭하이 무상사님의 『천상의 예술』과 『천년의 사랑』 시집 출판 기념일에 이렇게 초대받고 자비로운 영적 스승님이시자 재능 있는 예술가이신 칭하이 스승님을 향한 감사를 표현할 수 있어 진심으로 영광스럽습니다

저는 봄날의 산들바람처럼 부드럽지만 사랑으로 가득하고 의미 깊은 칭하이 무상사님의 자연스럽고 진실한 시들을 사랑합니다 감정이 흘러 넘치는 운문들은 제 마음을 감동시키고 그것에 선율을 넣도록 제게 영감을 줍니다 스승님의 시들은 가슴의 목소리입니다 이 시들은 슬픈 속세의 환상 속에 아직도 길을 잃고 헤매는 중생들에게 주는 스승님의 사랑입니다

스승님의 사랑과 애정을 지니고 있는 이 담대한 시들과 함께 높이 날아오를 기회를 주신 칭하이 무상사님께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그곳에서 꿈결처럼 저는 지구와 하늘 사이를 감도는 선 사원의 미풍을 느낍니다 행복은 찾아야 하기에 우리는 행복을 찾을 희망을 가지고 많은 역경을 견뎌야 하며 그것을 돌아보며 우리는 더 많은 용기를 느끼면서 매 순간의 행복을 더욱 소중하게 여길 것입니다

칭하이 무상사님께서 고르신 단어들은 훌륭한 선율을 지니고 있습니다 스승님의 시는 늘 후회나 비탄이 아닌 인간의 사랑을 갈망합니다 그것은 따뜻하고 열린 한 쌍의 손의 공유 혹은 한 쌍의 눈의 친밀함처럼 세상을 사랑스레 바라보며 인류가 고양되어 서로의 마음에 평화를 가져오길 재촉합니다

산 정상을 보기 위해서는 하늘로 날아올라야 하고 지구와 극락을 알기 위해서는 증오심이 없는 곳 세상의 모두가 인간의 사랑으로 하나되는 곳 그 장소를 찾기 위해서 고심해야 합니다 도시의 혼잡함과 소음으로 우리의 귀가 울리는 동안 우리가 어떻게 내면의 음악 소리를 들을 수 있겠나요?

음악과 시의 뒤섞임은 아름다운 소리를 생산하고 우정의 달콤한 반향 속에 응축되어 우리가 기쁨은 물론 슬픔도 서로 나눌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시인께서 말하셨습니다 서로를 위해 살자고요 우리 미래를 위해 살자고요 지구에 에덴을만들어요 서로에게 평화를 선물하자고요

선 스승님이시며 시인이신 칭하이 무상사께 드리는 찬사와 감사는 스승님 시의 광대함처럼 무한히 압도적입니다 향기와 색채로 가득한 예술의 정원으로 부드럽게 걸음을 옮기며 시의 강에서 목욕을 할 때마다 저는 부유하는 나뭇잎 혹은 광활하고 순수한 바다로 돌아가는 작고 겸손한 물방울과 같은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분명 여러분도 칭하이 무상사님의 훌륭한 책『천상의 예술』과『천년의 사랑』명시선집을 읽는 동안 그러한 기분을 느낄 겁니다 다시 한번 선 스승이자 시인이신 칭하이 무상사님과 귀빈 여러분께 가장 진심 어린 최고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사숙녀 여러분 좋은 밤 되세요

신사숙녀 여러분 오늘 도서출판 기념일을 맞아 음악가 뜨란 꾸앙 록은 그의 뜻 깊은 논평이 『천년의 사랑』 표지에 포함되도록 사랑을 담아 공헌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을 향한 소중한 애정과 깊은 감정을 나눠주신 음악가 뜨란 꾸앙 록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신사숙녀 여러분 자연의 회화는 밤하늘을 밝히는 빛나는 별들 사이에서 너무나 완벽합니다 바다의 파도들은 지구와 인류의 친밀한 동반자인 달의 매력적이고 부드러운 포옹과 함께 속삭입니다

영겁의 세월 동안 달은 수많은 시인들의 마음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깊고 몽상적인 밤하늘에서 빛나는 달빛은 조용히 그리고 부드럽게 현세의 사랑을 일깨울 뿐 아니라 인간 개개인의 고귀한 품성을 고양시킵니다

음악가 민 하는 진실된 감정으로 달의 매력적인 아름다움에 감사를 표하며 『나의 달님』을 진실로 온화하고 고양적인 음악으로 바꿨습니다 그럼『나의 달님』과 함께 달의 요정 보 티 란과 호 쿠인 후옹을 환영합시다

오 나의 달이여 나만을 위해 짓는 달콤한 미소 오 행복해라!

보는 이도 없고 아는 이도 없네
너는 모두를 사랑해도 우린 서로 사랑하지

너처럼 달콤하고 길게 미소짓는 이는 없지
네가 유일하단다 네가 유일하단다!

내가 노래하면 넌 그대로 달려있지
산등성이 위에 내가 만족할 때까지 듣고 춤을 추지…
귀엽고 사랑스러운 너는 온 우주의 아름다운 존재란다

너는 고통과 기쁨을 나와 나누지!
넌 영원토록 충실한 친구야

넌 어두운 산 속에서 내 길을 비춰주지
내가 고통 받을 때는 내 마음을 달래주고

너보다 아름다운 걸 본 이가 있을까!

이지러지는 시간에 구름 낀 밤에
폭풍우 치는 날에 난 널 기다린단다

넌 내 존재 안에 있어야 해
내 삶에 달이 없다면 인생이 어떨까?!

설사 절반이라 해도 세상의 보물과도 바꾸지 않을 거란다
빛나는 아름다운 이여 영원히 머물러줘
온 세상 그댈 사랑하네 나도 그대를 사랑하네
최고의 벗이 되어준 그대에게 감사하네!
온 세상 그댈 사랑하네 나도 그대를 사랑하네
최고의 벗이 되어준 그대에게 감사하네!
달아 사랑해 달아 사랑해

우아한 드레스를 입은 가수 호 퀸 후옹은 달의 요정처럼 너무나 매력적입니다 다시 한번 가수 호 퀸 후옹과 달의 요정 보 티 란에게 큰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신사숙녀 여러분 다음으로 모래그림 예술가 당 뜨리 둑의 특별한 공연을 통해 칭하이 무상사님의 진정으로 감동적인 시 감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입장을 바꿔봐요! 『더럽고 비좁고 작은 우리 안에 갇혀
공간이라곤 한치도 찾아볼 수 없어요
쓰레기랑 배변 악취 속에서 힘겹게 걷고
햇빛과 바람은 전혀 없지요!
그건 인간에게만 필요한 건가요?
몸은 좌측으로도 우측으로도 돌릴수없고
강제로 주입되는 약 때문에 미쳐버려요!
대낮에는 더위에 찌고 밤에는 덜덜 떨어요
신선한 공기요? 도대체 그게 뭐에요?
아기랑 눕는다고요? 밟지않으면 다행이죠!
아가는 차갑고 더러운 곳에서 죽을 거에요
살아난다 해도 얼마 되지 않아 다시 먹힐 겁니다!
모든 신이시여! 내 악몽은 차마 말로 할 수도 없어요
인류 통틀어 누가 이걸 상관하나요?
극심한 공포 속에서 평생을 고통받아요
재미,피비린내 나는 한 입을 위해서요!
서 있기도 힘든 트럭에 실려 가서
사지가 갈갈이 찢기거나
천장에 다리 한 쪽만 매달려 있어요!
최악의 범죄자처럼 칼에 목이 갈리고

내장과 피가 사방으로 쏟아져 나와요
울부짖고 구걸하고 고통스런 비명소리!
누가 이런 걸 차마 볼 수 있을까요?
모두 바보 귀머거리 장님이 된 건가요?
언제부터 인간이 이렇게 잔인해졌죠?
사랑스럽고 친절한 성품은 잃어버렸나요?
발로 차고 찌르고 베고 지독한 고문
그 고통이란 말할 수 없어요!
도움달라고 외쳐요! 누구 없나요?!
어쩌다 사방에 피 피 피만 있죠?
비좁고 어둡고 공포만 가득찬 담 안엔
아무도 없고 도끼와 그림자만 있어요
거만한 그림자 날카로운 도끼
저는 벌벌 떨며 공포에 질려 있어요
아!지옥이 어딨는지 모르신다면
와서 보세요 바로 여기 있다고요!
인간 친구들이여 어떻게 이럴 수 있죠?
왜 왜 왜 날 고문하고 먹는 거에요?
입장을 바꿔봐요 여러분 가족이라 생각해보라고요!』

지금까지 만물에 대한 걱정과 우려가 담긴 칭하이 무상사의 진심어린 시와 함께 모래 예술가 장 트리 죽씨의 인상적인 공연을 감상하셨습니다

온 인류가 우리 동물 친구들이 느끼는 내면의 감정에 대해 알게 되어 두 팔 벌리고 서로를 사랑하며 모두 평화로이 살게 되길 기원합니다

본 행사에 참석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행복합니다 특히 칭하이 무상사를 위해 공연하게 되어 더욱 특별했지요 이 노래를 부를 때 마치 밭 위를 나는 듯 했습니다 인간의 희락을 모두 초월하여 날아가는 듯 했지요 저는 채식과 동물 보호를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상황이 매우 위급하니까요 이 두 항목은 우리가 아주 오래 전에 해야 했었던 일입니다 비건채식하는 세계 평화로운 세계를빕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시를 처음 읽었을 때 시를 쓰신 분이 스승님인 줄은 몰랐었습니다 『피 반』이라는 필명을 쓰시는 칭하이 무상사의 문체는 다른 책이나 잡지에 실린 시들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스승님의 시들은 읽으면 읽을수록 마치 사찰 문가 위를 거니는 안개가 제 살에 닿는 듯 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는 슬픔과 원망없는 사랑을 인류와 함께 나누는 것으로 그 운을 떼었지요 저는 시에서 부드러운 사랑 뿐만 아니라 세상 어디나 존재하는 소박한 행복을 발견할 수 있었지요 집중해서 보면 칭하이 무상사의 시에 녹아있는,다양한 음색과 어조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스승님의 시는 새로운 정서로 청중들을 즐겁게 할 것입니다 그들을 더욱 성인답게 만들어주는 진정 신성한 감상으로요 이는 시집『천년의 사랑』을 통해 시인 피 반이 전한 메시지와 같습니다

저는 호 퀸 후옹이고 칭하이 무상사께 삼가 인사 드리며 최고 행운 기원합니다 전 시를 좋아해서 시집을 자주 읽는 편입니다만 칭하이 스승님의 두 시집 만큼 저를 진정으로 감동 시킨 작품은 없었습니다 제가 스승님을 존경하는 이유는 스승님의 시들이 세상의 삶을 아름답게 표현해서도 그렇지만 읽을 때 마다 저를 고양시키는 무언가를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실되고 영적은 음악을 통해,인류가 평온한 삶을 누리고 내면의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항상 제가 추구해온 바이지요 삶의 힘든 일과 음악인생에서 고난 속에서도 마음의 평정을 유지할 수 있었던 건 다 명상과 채식 덕분이었습니다

비건채식을 하면서 정말 많이 바뀌는 걸 느꼈어오 백팔십도로 바뀌더라고요 완전히 바뀌어요 훨씬 순수해집니다 그래서 비건 채식을 알리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하고 이야기할 기회가 생겼을 때 너무도 기뻤어요 기뻤고 비건채식이 옳은 길이라 느꼈습니다 이제 사람들에게도 채식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습니다

완전채식과 평화가 널리 퍼지는 것은 칭하이 무상사께서 하시는 일은 엄청나게 위대합니다 모든 이들이 이 세상의 이로움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을 존경하고 지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제가 갈망하는 바입니다

사람들이 자연과의 조화를 무시하고 혼잡하게 사는 현대 사회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요소라 생각합니다 인류가 그 많은 업장을 짊어져야 하는 것은 다 자연과의 조화를 무시하며 살았기 때문이지요 『천년의 사랑』에 실린 구절들은 우리를 일깨웠고 어떻게 균형잡힌 삶을 살 수 있는지 사랑하며 살 수 있는지 다시 보여줬습니다

『천상의 예술』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자신의 세계관을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한 칭하이 무상사의 예술성에 감탄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앞으로도 건강하셔서 사회와 세계의 평화 만물을 위해 앞으로도 애써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수프림 마스터 TV의『천상의 예술과 천년의 사랑이 천상의 사랑과 아름다움으로 지구를 영광스럽게 하다』 출판 기념회 재방송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7월22일 금요일 6부작으로 방송될 이 대행사의4부가 방송되겠습니다 이어 수프림 마스터TV에서 방송될 지혜의 말씀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 천상의 멜로디가 여러분의 가슴의 창문으로 들어오길빕니다
trackback : http://www.suprememastertv.tv/bbs/tb.php/download_kr/9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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