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시네마 산책입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１０월 ５일 세계 교사의 날을 맞아 사회에서 선생님들의 고귀한 역할을 기리는 영화들인 『언제나 마음은 태양』 『뮤직 오브 하트』 『고독한 스승』을 소개하겠습니다

첫 영화『마음은 언제나 태양』은 영국을 배경으로 마크 새커리 (오스카상 수상자 시드니 포이티어 분)은 기사 직업을 얻지 못합니다 그래서 노스퀘이 중학교에서 임시교사로 일하며 곧 학교가 교육에 엄격한 기준도 교육계획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동료들은 다른 학교에서 이 아이들을 포기했다고 합니다 새커리 선생은 몇 주 후에 수업에서 화를 냅니다

어느 날 새커리는 깨닫게 됩니다 그의 학생들이 사실 성인기에 들어서며 몇 달 내에 졸업하는 걸 알고 학급을 성인으로 대우하기로 결심합니다 수업의 주제는 단순히 『삶』이며 사회에서 예의에 대해 말합니다 학생들은 많은 질문과 진솔한 대화로 반응하며 『선생님』으로 부르기 시작합니다

새커리는 용서와 인내심, 정직 등의 미덕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마침내 학생들을 박물관으로 데려가기로 합니다 학생들도 교육적인 것을 접하며 신이 났습니다 그는 교육을 주방으로 확대해 예산을 세워 저렴하지만 건강한 식사인 샐러드 만드는 법을 가르칩니다

학생들이 선생님을 신뢰하고 존경하기 시작하며 개인적 문제들을 말하게 됩니다 그의 소문이 퍼지며 동네에서 주민들이 그에게 친절하게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새커리는 많은 일자리에서 요청을 받지만 큰 의문이 남았지요 학교에서 교사를 계속할 것인지 기술자로써 전공을 살릴까 문제입니다

１９６７년 콜롬비아사가 제작한 영화로 에미상을 수상한 호주감독 제임스 크라벨이 미국연출가 협회 『영화부문 우수 감독작업』 후보로 추천되었습니다 또한 그래미상의 『영화와 ＴＶ 주제가상』 후보였습니다

『뮤직 오브 하트』는 １９９９년 영화로 웨스 크레이븐이 감독했습니다 ２번 오스카상 수상 메릴 스트립이 로베르타 역을 했죠 다큐멘터리 『작은 경이』에 영감을 받아 빈민가 아이들에게 바이올린을 통해 음악의 힘을 발견할 기회를 주려는 한 교사의 실화를 각색했습니다 메릴 스트립은 뛰어난 열연으로 골든 글로브상 영화배우협회상을 수상했고 오스카상의 여우주연상 후보 등 많은 영예를 얻었습니다

로베르타에게 교육학위가 있고 바이올린 연주를 배운 것을 영화는 보여줍니다 바이올린 강좌를 만들려는 그녀 목표는 아무 관심도 받지 못하지만 친구가 이스트할렘의 센터럴파크 이스트１ 초등학교에서 가르칠 기회를 제공합니다

로베르타의 경력 부족 때문에 자넷 윌리엄스교장 (골든 글로브상 수상 안젤라 바셋 분)이 그녀를 거부합니다 다음날 교장실에서 두 번째 기회를 요구하는 것에서 로베르타의 포기하지 않는 정신이 드러납니다 어린 두 아들을 윌리엄스 교장에게 데려가 아이들도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할 수 있음을 증명합니다

즉석 연주 후에 로베르타는 임시교사직을 얻게 됩니다 새 바이올린 강좌가 시작되며 로베르타는 낯선 할렘 환경과 바이올린 연주를 배울 필요성을 보지 못하는 학부모들 음악교육에 대한 학교의 지원 부족 등 많은 어려움에 직면했습니다 봄 콘서트에서 학생들이 실력을 보여줍니다

바이올린 수업의 실험적인 첫 성공 후에 영화는 십 년 후로 옮겨 갑니다 바이올린 강좌는 세 학교에서 １５０명 학생으로 확대되며 집에서 개인교습도 합니다 교육이사회가 내년에 이스트할렘 바이올린 강좌에 더 이상 돈을 주지 않을 것을 알기 전까지 로베르타에겐 모든 게 순조롭지요

로베르타와 그녀 학생들 지역사회가 연합해 사랑받는 바이올린 강좌를 계속할 방법을 찾습니다 『뮤직 오브 하트』는 인내와 끈기로 이상을 따르라는 로베르타 선생님의 고무적인 실화를 아름답게 그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세상의 선생님들을 기리는 １９８９년 영화 『고독한 스승』을 소개합니다 실화를 각색해 『베스트 키드』 『록키』를 감독한 오스카상 수상의 존 아빌드센이 감독하였습니다 오스카상 수상자 모건 프리먼이 열정적인 교장이자 엄격한 교사 조 클락 역을 했지요

영화는 １９６７년 젊고 활기찬 교사 조 클락이 학생들과 활발한 토론을 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뉴저지 피터슨의 이스트사이드 고등학교는 당시 미국에서 일류학교들의 하나였습니다 동료와 만남 중에 그는 독특한 성격 때문에 다른 학교로 전임하게 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２０년 후로 넘어가며 가슴 아픈 장면이 나옵니다 한때 자랑스런 이스트사이드고교는 교정이 폭력으로 가득하며 완전히 엉망입니다 『미치광이 조』로 알려진 조 클락이 학교를 바꿀 새 교장으로 임명되었지만 ２０년 만에 처음 이전 학교로 들어가며 현실은 믿을 수 없습니다

그가 직면한 도전엔 최소기본 능력시험에서 학교 성적이 ７５％를 넘어야 주가 학교를 인수하지 않습니다 클락 교장은 즉시 학생규율을 만들며 교사들과 첫 만남을 시작합니다 새 경비팀을 임명하고 관리자 대표에게 학교를 언제나 깨끗하게 하라고 하며 현명하게 말합니다 『훈련이 열정의 적이 아닙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문제학생들을 퇴학시킵니다 다음 문제는 학부모들입니다 학부모에게 자신이 하는 일이 학교를 이전의 자랑스럽던 교육의 장으로 바꿀 거라는걸 설득해야 합니다 클락 교장은 학교의 모든 복도 벽을 칠하고 점심급식에 더 건강한 선택을 장려하며 모든 학생들이 『이스트사이드의 자부심』노래를 배우게 제안합니다

학생들은 학교와 교육에 더 많은 열정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예비시험성적이 나오자 실망스럽게 ３２％만 통과한 것이 드러났습니다 클락은 전 교직원과 만나 이전과 완전히 다르게 가르칠 동기를 제공합니다 ７０％를 맞기 위해 학생들에게 특별 훈련을 시작해 방과후 과외와 토요일 반도 제공합니다 갑자기 학교와 클락 교장은 더욱 집중하며 활기가 넘칩니다

『고독한 스승』은 전미 유색인종 인권협회가 올해의 뛰어난 영화에 주는 이미지상을 수상했습니다

『언제나 마음은 태양』 『뮤직 오브 하트』 『고독한 스승』은 선생님께 감사하며 삶에서 교사의 중요한 역할을 보여줍니다

사려 깊은 여러분 오늘 시네마 산책을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계속 시청해 주세요 매일의 여정에서 지혜와 자비가 인도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