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시 가장 존경받는 틱 만 기악을 추억하며 *황금 연꽃 사요나라 *명상 (어울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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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빈의 딘 왕조 황궁사원의 『고대 흔적을 따르는 여정』프로그램에서 『부처님 마음 인간의 마음』공연을 감상하셨습니다 하노이 체오 오페라단과 닌빈 체오 오페라단 투이 무이가 연출한 베트남 무용학교 학생들이 2010년 10월 탕롱 축제 천 주년을 기념한 공연이었습니다

중부 어울락은 향강으로 유명하네

강은 황금빛 달 휘저으며 밤마다 슬퍼하네
흐린 날 동바 시장 반 라우 항구에 우울한 배

부유하지 않은 내 고향에 옷이 부족한 겨울 양식이 부족한 여름
매년 홍수가 나는 운명으로 넓은 지역이 범람하니
슬픔이 널리 퍼져 투안 안 지역을 채우고 바다로 흘러간다네

언제나 슬픔이 남아있는 나의 쓸쓸한 마을을 지나간다면
초가집에 살고 돗자리에 자는 사람들을 함께 동정해 주세요

유혈이 영원히 사라지고 중부의 파괴가 끝나면
감동적인 노래 다시 울리리 오 행복한 날, 전쟁이 끝났네
갓난 아기를 안은 어머니가 마을 입구에서 병사의 귀향을 기다리니
기쁨의 눈물은 재회의 웃음과 함께 하리라

어울락의 북부엔 홍강 남부에는 메콩강이 있으며 중부지역엔 꿈결처럼 매혹적인 향강이 있습니다

『중부 어울락엔 향강이란 사랑스런 아가씨가 유명합니다 그녀는 매일 밤 황금빛 달을 슬퍼합니다』

향강은 중부 어울락의 고통을 목격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웃음과 노랫소리 속에서 재회의 평화로운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슬픔이 남은 나의 쓸쓸한 마을을 지나간다면
초가집에 살고 돗자리에 자는 사람들을 함께 동정해 주세요

유혈이 영원히 사라지고 중부의 파괴가 끝나면
감동적인 노래 다시 울리리 오 행복한 날, 전쟁이 끝났네
갓난 아기를 안은 어머니가 마을 입구에서 병사의 귀향을 기다리니
기쁨의 눈물은 재회의 웃음과 함께 하리라

틱 만 지악 대선사의 법명은 휘엔 코옹으로 1929년 고대 어울락 수도인 훼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베트남 불교협회에서 요직을 맡았으며 동양사상과 문화를 가르쳤습니다 불교학자를 수목에 비유하면 틱 만 지악 선사는 상록수 우거진 숲의 백 년 된 나무로 평가됩니다

2006년 10월 13일 틱 만 지악 선사가 열반한 것을 아시고 중생에게 봉사하는 길에 자신을 헌신한 연로한 스님에 대한 비탄과 슬픔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틱 만 지악 대선사를 정중하게 추억하며 자연스럽게 『황금연꽃』 『사요나라』를 낭송했습니다

황금 연꽃이 세상을 떠났네 이 속세에는 집착이 하나도 없었지!
아직 삼계에 남겨진 이들은 슬픔으로 가득 차 있구나!
오, 황금 연꽃이여! 왜 그렇게 빨리 시들었는가?

황금연꽃 마음이 따뜻한 승려이자 뛰어난 시인이었던 틱 만 지악 대선사를 추모하며 황금 연꽃이 세상을 떠났네 이 속세에는 집착이 하나도 없었지! 아직 삼계에 남겨진 이들은 슬픔으로 가득 차 있구나! 오, 황금 연꽃이여! 왜 그렇게 빨리 시들었는가?

어떤 이별이든 가슴 에이는 비통함을 느끼게 합니다 어떤 헤어짐도, 비록 윤회에서 해탈한다 해도 남은 사람들의 그리움과 사랑을 막을 수는 없지요 『성인이 천국으로 돌아갔다 꽃 만발한 숲은 가을바람 속 번뇌에 차 있네 그대는 깃털처럼 가볍게 떠나버렸지 세상과 작별하며, 온갖 형상과 미혹을 두고』 이 시 『사요나라』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틱 만 지악 대선사의 필명인 휘엔 코옹을 『세상과 작별하며, 온갖 형상과 미혹을 두고』 라고 암시했습니다

그가 이생을 살아가며 수행 발자국은 방방곡곡을 가로질러 갔습니다 이젠 아마 퇴색했겠지만 경전의 말씀은 끊임없이 낭독되어 여러 세대의 마음에 전달되지요 『그대의 살가운 마음을 회상해 본다 어떻게 다른 땅에 갔는가? 근심도 없이! 독경 소리 울려 퍼져 그 향기 공기에 스며드는데 바람에 펄럭이는 노란 법의는 보이지 않는구나!』 그는 영원히 돌아갔습니다 꽃들은 슬픔으로 시들고 사찰은 비탄에 빠져있지요

하지만 그가 되돌아간 세계는 자비로 가득 차고 은총이 넘쳐 흐릅니다 『이제 그대가 떠났으니 꽃들은 색조를 바꾸고 오래된 산사는 조용히 선정에 잠겨 고개를 숙인다 그대 진아와 합일해 떠났고 우담바라처럼 소중한 경지는 사심 없는 마음에서 나왔다』 그는 임시로 있던 장소를 떠나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어떤 작별이라도, 남아있는 사람들에겐 슬픔만 남기지만 진리와 세상을 위해 살았던 사람의 입적은 후대에 빛나는 모범을 남길 게 분명합니다

이것은 칭하이 무상사의 다정한 마음이 반영된 시입니다 틱 만 지악 대선사에게 헌정된 시로 중생 구제와 봉사라는 동일한 이상을 가진 두 영혼이 서로 신뢰한다는 의미입니다

틱 만 지악 대선사를 기리며 성인이 천국으로 돌아갔다 꽃 만발한 숲은 가을바람 속 번뇌에 차 있네 그대는 『깃털처럼 가볍게』떠나버렸지 이 세상과 작별하며 온갖 형상과 미혹을 남겨두고 그대의 살가운 마음을 회상해 본다 어떻게 그대는 다른 땅에 갔는가? 근심도 없이! 독경 소리 울려 퍼져 그 향기 공기에 스며드는데 바람에 펄럭이는 노란 법의는 보이지 않는구나! 이제 그대가 떠났으니 꽃들은 색조를 바꾸고 오래된 산사는 조용히 선정에 잠겨 고개 숙인다 그대 진아와 합일해 떠났고 우담바라처럼 소중한 경지는 사심 없는 마음에서 나왔다

황금 연꽃이 세상을 떠났네 이 속세에는 집착이 하나도 없었지!
아직 삼계에 남겨진 이들은 슬픔으로 가득 차 있구나!
오, 황금 연꽃이여! 왜 그렇게 빨리 시들었는가?
아직 삼계에 남겨진 이들은 슬픔으로 가득 차 있구나!
오, 황금 연꽃이여! 왜 그렇게 빨리 시들었는가?
성인이 천국으로 돌아갔다 꽃 만발한 숲은 가을바람 속 번뇌에 차 있네
그대는 『깃털처럼 가볍게』 떠나버렸지
그대는 『깃털처럼 가볍게』 떠나버렸지
이 세상과 작별하며, 온갖 형상과 미혹을 남겨두고
그대의 살가운 마음을 회상해 본다
어떻게 그대는 다른 땅에 갔는가? 근심도 없이!
독경 소리 울려퍼져 그 향기 공기에 스며드는데
바람에 펄럭이는 노란 법의는 보이지 않는구나!
이제 그대가 떠났으니 꽃들은 색조를 바꾸고
오래된 산사는 조용히 선정에 잠겨 고를 숙인다
진아와 하나되어 떠났고 우담바라처럼 소중한 경지는 사심 없는 마음에서 나왔다

황금 연꽃이 세상을 떠났네 이 속세에는 집착이 하나도 없었지!
아직 삼계에 남겨진 이들은 슬픔으로 가득 차 있구나!
오, 황금 연꽃이여! 왜 그렇게 빨리 시들었는가?
아직 삼계에 남겨진 이들은 슬픔으로 가득 차 있구나!
오, 황금 연꽃이여! 왜 그렇게 빨리 시들었는가?
성인이 천국으로 돌아갔다 꽃 만발한 숲은 가을바람 속 번뇌에 차 있네
그대는 『깃털처럼 가볍게』 떠나버렸지
그대는 『깃털처럼 가볍게』 떠나버렸지
이 세상과 작별하며, 온갖 형상과 미혹을 남겨두고
그대의 살가운 마음을 회상해 본다
어떻게 그대는 다른 땅에 갔는가? 근심도 없이!
독경 소리 울려퍼져 그 향기 공기에 스며드는데
바람에 펄럭이는 노란 법의는 보이지 않는구나!
이제 그대가 떠났으니 꽃들은 색조를 바꾸고
오래된 산사는 조용히 선정에 잠겨 고개를 숙인다
진아와 하나되어 떠났고 우담바라처럼 소중한 경지는 사심 없는 마음에서 나왔다
진아와 하나되어 떠났고 우담바라처럼 소중한 경지는 사심 없는 마음에서 나왔다

셀 수 없는 인연과 업장이 인간을 윤회의 고리로 몰아넣습니다 오직 보살의 마음만이 고요하고 평화로우며 자유롭게 남아있지요 태양과 구름이 얼마나 지나든 계절이 얼마나 바뀌든 말예요

『나는 이 환상 속에 앉아 암흑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웃음의 경계에서 보리심은 반짝 빛나고 가을은 성큼 다가왔습니다 사람들이 윤회의 강줄기를 따라 흐르는 걸 봅니다』 시간은 계속 흐르고 전혀 머뭇거리지 않습니다 무상한 세상에서도 계절은 바뀌지만 인간은 고대로부터 태평하게 잔잔한 메아리를 들을 수 있지요 본성을 깨달으면 구하지 않고도 볼 수 있고 노력 없이 성취할 수 있지요

『평화로운 밤, 나는 아직도 과거를 보며 앉아 있습니다 공중에서 내면으로 폭포가 그칠 줄 모르고 떨어집니다 폭포수 흐르고 생각은 무한히 떠도는데 시간은 내 정체를 찾아가는 걸 꺼립니다』

나는 이 환상 속에 앉아 암흑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웃음의 경계에서 보리심은 반짝 빛나고 가을은 성큼 다가왔습니다
사람들이 윤회의 강줄기를 따라, 흐르는 걸 봅니다

순식간에, 헤아릴 수 없는 전생을 보며 앉아 있습니다
정토의 소리를 듣고 과거의 발자취를 다시 셀 때
변하지 않는 운명에 덮인 채 흰 구름은 강변을 지납니다 속세를 날지요, 번뇌 없이!

평화로운 밤, 나는 아직도 과거를 보며 앉아 있습니다
공중에서 내면으로 폭포가 그칠 줄 모르고 떨어집니다
폭포수 흐르고 생각은 무한히 떠도는데
시간은 내 정체를 찾아가는 걸 꺼립니다

오, 빛나는 눈을 가진 이여 나는 그때부터 앉아 있습니다
무상함은 자신의 색조를 바꾸려고 분투합니다
개의치 않지만 그래도 봅니다 은하계 밑에 장미꽃 핀 곳을

나는 이 환상 속에 앉아 암흑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웃음의 경계에서 보리심은 반짝 빛나고 가을은 성큼 다가왔습니다
사람들이 윤회의 강줄기를 따라, 흐르는 걸 봅니다

순식간에, 헤아릴 수 없는 전생을 보며 앉아 있습니다
정토의 소리를 듣고 과거의 발자취를 다시 셀 때
변하지 않는 운명에 덮인 채 흰 구름은 강변을 지납니다 속세를 날지요, 번뇌 없이!

평화로운 밤, 나는 아직도 과거를 보며 앉아 있습니다
공중에서 내면으로 폭포가 그칠 줄 모르고 떨어집니다
폭포수 흐르고 생각은 무한히 떠도는데 시간은 내 정체를

찾아가는 걸 꺼립니다 오, 빛나는 눈을 가진 이여 나는 그때부터 앉아 있습니다
무상함은 자신의 색조를 바꾸려고 분투합니다
개의치 않지만 그래도 봅니다 은하계 밑에 장미꽃 핀 곳을

평화로운 밤, 나는 아직도 과거를 보며 앉아 있습니다
공중에서 내면으로 폭포가 그칠 줄 모르고 떨어집니다
폭포수 흐르고 생각은 무한히 떠도는데
시간은 내 정체를 찾아가는 걸 꺼립니다

오, 빛나는 눈을 가진 이여 나는 그때부터 앉아 있습니다
무상함은 자신의 색조를 바꾸려고 분투합니다
개의치 않지만 그래도 봅니다 은하계 밑에 장미꽃 핀 곳을

존경하는 여러분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작곡가 팜 딘 추옹의 노래 『향강의 목소리』를 1991년 2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 호세에서 우리 협회원들과 모임에서 칭하이 무상사가 즉석에서 부른 노래로 감상하셨습니다 이어서 칭하이 무상사가 틱 만 지악 대선사를 추모하며 지은 시 『황금연꽃』과 『사요나라』를 낭송한 것을 DVD 770 『황금연꽃』에서 발췌해 보내드렸습니다

작곡가 부덕 사오 비엔이 두 시로 만든 노래 『황금연꽃』을 송 지앙의 목소리로 감상하셨습니다 끝으로 틱만 지악 선사의 시 『명상』을 DVD 770 『황금연꽃』에 수록된 칭하이 무상사의 낭송으로 감상하셨습니다 작곡가 응웬 히엡이 『명상』으로 만든 노래를 탄롱 바스가 불렀습니다

가수 호아이 박으로 알려진 작곡가 팜 딘 추옹은 1929년 북부 하노이에서 태어났습니다 17살에 첫 노래 『새벽의 출발』을 작곡했습니다 자주 어울락의 고산지대에서 평원까지 세 지역을 여행하며 음악을 공연했고 거기서 작곡의 영감을 얻었습니다

팜 딘 추옹은 저명한 어울락 작곡가로서 유명한 탕롱 합창단 단원이었습니다 팜 딘 추옹은 60여 곡을 작곡했습니다 『설날 건배』 『봄날을 환영하며』 『손따이에서 온 연인의 눈』 『꽃 속의 꿈』 『고뇌 속의 내 영혼 반쪽』 불후의 연가곡으로 어울락의 주요 강에 대한 『바다에서 재회』 등이 그의 대표곡입니다

1948년 어울락(베트남) 중부에서 태어난 부덕 사오비엔은 작곡가, 작가, 번역가입니다 작곡가 부덕 사오비엔이 20살에 지은 첫 노래 『나의 연인을 위한 가을노래』는 유명한 고전이 되었습니다 피반(칭하이 무상사의 청년시절 필명)의 시를 노래로 만들 때 작곡가 부덕 사오비엔은 관찰했습니다

『시인 피반(칭하이 무상사)의 시는 형식에서 변화가 풍부합니다 시인 피반의 시는 인간의 운명과 연관된 많은 주제를 표현합니다 시인 피반의 시는 또한 합일의 기쁨을 반영합니다 형제자매가 재회하거나 이별의 날이 흐르고 다시 만난 행복한 노래가 있지요』

작곡가 부덕 사오비엔은 칭하이 무상사의 선물을 사랑과 축복과 함께 받았습니다 그가 감사편지를 보냈습니다 2009년 10월 2일 저는 부덕 사오비엔입니다 추석을 맞아 스승님의 친절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스승님께 깊이 감사합니다 스승님께서 건강하시길 정중하게 기원합니다 부덕 사오비엔 올림

작곡가 응웬 히엡은 바오 록에서 나서 자랐습니다 불교 영향이 담긴 노래들로 구성된 『영원의 꽃』 『수많은 윤회』『어머니 달』 같은 몇 개의 CD앨범을 발매했습니다 최근에 발매된 앨범『나의 어머니』는 신성한 모성애에 대한 노래 열 곡을 담아 자신의 어머니와 세상의 모든 어머니께 헌정했습니다 1997년 봄에 어울락의 예술가, 작가를 방문했을 때 작곡가 낫 응안은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회원들과 함께 많은 해외동료들을 대표하여 작곡가 응웬 히엡에게 칭하이 무상사의 선물과 다정한 안부를 전했습니다

가수 송양은 어울락 북부 하노이에서 태어났지요 그의 노래는 『반달』 『자신을 위한 가슴 아픈 자장가』 같은 CD로 유명해졌습니다 가수 송양은 어린 시절부터 음악을 사랑하고 일찍부터 어린이 문화협회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송양이 말했습니다 『모든 분야에 장점과 어려움이 있지만 결단력과 열정으로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가수 송양이 칭하이 무상사의 축복과 함께 선물을 받았습니다 송양이 자신의 생각을 말했습니다

저는 송양입니다 칭하이 무상사께 인사를 전하며 오늘 스승님의 선물을 받아 행복합니다 스승님의 제자들은 착하며 개방적이고 친절합니다 그들과 알게 되어 기쁩니다 오늘 스승님에 대해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언제가 스승님을 만나 말씀을 나누길 바랍니다 스승님께 감사하며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탄 롱바스는 남부 어울락 사이공 출신입니다 그는 12살에 기타연주법을 배워 1970년대 초의 밴드 더 해머의 최연소 가수이자 베이스 연주자가 되었지요 그의 목소리는1980년 독일의 10회 세계청소년 축제에서 찬사를 받았습니다 탄 롱바스는 깊은 저음부터 고음까지 폭넓게 노래를 부르지요 그는 영어로 많은 노래를 불렀습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위대한 채식인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천국의 은총과 사랑이 충만한 행복을 누리길 빕니다

오늘 저녁, 익숙한 집으로 돌아오니 졸린 담요와 베개가 여전히 엉망이구나
행복은 빈손의 손바닥처럼 작고 이상은 천국의 자취처럼 달아나네

칭하이 무상사께서 훌륭한 일을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무상사님이 사람들에게 채식과 덕스런 삶을 격려하기 때문이지요 세상의 대부분 사람들이 이 방향을 따른다면 아주 훌륭할 것입니다

2011년 10월 15일 토요일,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저명한 가수 뚜앙 응옥 특집에서 그의 인기 발라드와 칭하이 무상사의 시로 지은 노래들을 기대해 주세요

과거와 미래의 관음보살의 큰 자비를 찬미합니다
아미타불을 찬미합니다 관음보살의 큰 자비를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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