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세계평화의 날을 인정하여 전세계 참가자들은 『식탁에서 시작되는 평화』 라는 행사를 시작하여 사람들이 더 조화롭고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채식과 연결되도록 독려했습니다.

다니엘 윌리엄스 – 예술가, 미국- 뉴욕: 우리가 먹는 음식과 자신을 돌보는 방법은 세상을 돌보는 방법을 반영합니다.

대학생 – 코스타리카: 동물을 먹지 않는 것부터 시작해야 해요. 그들이 우리에게 어떤 일도 하지 않잖아요

리포터: 참석자들은 또한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육식 없는 월요일의 세계적인 채택을 위한 청원서에 서명을 하며 지지를 보냈습니다.

Mr. Marcelino Sierra – 노인 건강 상담사, 칠레: 육식을 멈추세요. 육류 소비를 멈추세요. 그러면 여러분은 돈을 절약할 수 있고 생활의 질이 향상되며 이 아름다운 지구에서 더 오래 머물 수 있어요. 또한 지구를 오염시키지 않는 데 공헌하는 방법입니다.

리포터: 저희 협회 회원들은 또한『식탁에서 시작되는 평화』행사에 참가했습니다.

Meet Free Movement 참가자 – 홍콩: 아주 세세하고 유용한 정보를 발견했습니다.

리포터: 맛있는 무료 비건 요리가 제공되었고 무료 채식요리 강습도 열렸습니다.

Meet Free Movement 참가자 – 호주: 기후변화 때문에 채식주의자가 될 필요가 있다는 생각으로 고민하고 있었어요.

수프림 마스터TV : 요리 실습이 도움이 되나요?
Meet Free Movement 참가자 – 호주: Oh, yes, I am loving it. It’s great.

VOICE: We thank all organizers and participants of this successful and meaningful global event.
With humanity’s greater consideration and compassion, may we soon welcome a peaceful, vegan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