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신문이 작가 파브리스 니콜리노와의 인터뷰를 게재합니다 - 2009년10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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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니콜리노씨는 『비도셰, 육류산업이 세계를 위협한다』를 썼습니다. 비도셰는 저 품질의 싼 종류의 고기를 뜻하는 용어입니다. 유명한 프랑스의 일간신문인 르몽드와 인터뷰에서 작가는 지난 수십년간 프랑스의 정책들이 육식과 낙농업 제품의 과잉생산을 가져왔고 환경과 인간 건강 모두에 파괴적인 결과를 가져왔다고 지적합니다.

그는 또한 공장식 농장의 동물에 대한 잔인한 대우는 도덕성 결여를 나타낸다고 말합니다. 니콜리노씨는 모두를 위한 충분한 음식을 얻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농장 운영과 음식 선택 모두를 재고할 것을 촉구합니다. 대중들이 동물성 제품 소비의 위험에 대해 알도록 해주신 니콜리노씨와 르몽드 신문에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육류 소비에 관한 진실을 알고 모두가 사랑 많고 생명을 구하는 비건 채식을 채택하길 바랍니다.

Reference
http://www.lemonde.fr/planete/chat/2009/10/15/faut-il-manger-moins-de-viande-pour-sauver-la-planete_1254289_3244.html#ens_id=125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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