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릴랜드의 살기좋은 미래를 위한 존스 홉킨스 센터는 채식 음식만이 제공되는 고기 없는 월요일을 시행한 주의 볼티모어 시 공립학교들에게 2009년 지역식품조달 및 식품교육 부문의 비전 있는 지도자상을 수여했습니다. 이 학군은 또한 아동들에게 건강한 식품선택을 가르치는 계획들을 시작했으며 또한 이 지역의 200개 학교에 텃밭을 만들 계획입니다.
모범적인 상을 받은 볼티모어시 학교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전국의 학교들도 이러한 고귀한 노력들에 동참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고 생명을 구하는 완전채식의 이로움을 얻게 하길 바랍니다.
Reference
http://www.reuters.com/article/pressRelease/idUS97259+30-Sep-2009+PRN20090930
http://diggingthroughthedirt.blogspot.com/2009/10/baltimore-schools-go-meat-free-o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