１０월 ２８일 수요일 미국의 주요 미디어 네트워크 ＣＮＮ은 호평 받는 작가 조나단 사프란 포어의 『육식은 우리를 아프게 한다』라는 기사를 발표했습니다. 그의 새로 출간된 책 『육식은』에 기반하여 작가 포어씨는 음식을 위한 동물의 대량 사육과 환경적 생태적으로 그들의 부정적 영향과 인류의 희생과 같은 육식과 관련된 문제를 쓰는 동안 자신이 배웠던 것을 독자들과 공유했습니다.

일례로, 어떻게 공장식 축산업이 향균제 내성 병원체와 조류와 돼지 독감 같은 동물원성 질병들을
유발하는 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그는 결론짓길『선택은 단순합니다 싸구려 닭이냐 건강이냐죠』오스카상 후보인 할리우드 여배우 나탈리 포트만은 최근 인터뷰에서 그의 새 책을 읽은 후 채식에서 완전채식으로 바꿨다고 말했습니다.

포어씨는 또한 미국의 ＴＶ프로그램 『래리 킹 라이브』의 대장균에 감염된 햄버거 소비로 인한 최근 사망건들과 젊은 여성의 마비를 조명해보는 쇠고기 안전에 관한 토론회에서 위원단 게스트였습니다. 그의 책은 아마존에서 １０위 안에 드는 베스트 셀러이며 수요일 온라인 ＣＮＮ 기사는 그날 가장 많이 메일로 보내졌습니다.

독자들을 현명하게 만들고 의식 있는 음식 선택을 하도록 힘을 길러주는 포어씨의 중요한 공헌에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이들이 생명을 구하는 채식을 선택하도록 고무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