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보호청의 보고서에 따르면 잉글랜드와 웨일즈 전역의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１３０여 명에 관한 사전 검사가 가금류와 달걀 소비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보호청은 질병에 대한 전체 조사에 착수하여 ８곳의 레스토랑과 노인요양원 １곳에서 시작됐음을 밝혔습니다.

슬프게도 ２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지금까지 매스꺼움과 열, 복부통증 심지어 죽음까지 가져오는 장 박테리아로 입원 중입니다. 시민들에게 알리고 보호하려는 보건보호청과 영국의 노력에 감사를 전합니다. 목숨을 잃은 분들께 애도를 표하고 고통 받는 분들의 쾌유를 기도하며 이런 질병이 없는 세상을 위해 인류가 속히 건강한 채식을 채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