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60 Minutes이 돼지들의 비극적인 삶을 공개합니다 – 2009년11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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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방송되는 뉴스 프로그램이 햄과 다른 돼지고기 제품을 먹는 것이 심각한 잔혹함과 연관되어 있음을 폭로한 호주의 동물복지단체가 건넨 비밀 영상을 최근에 보도했습니다. 공장식 농장에 대한 유사한 영상이 미국 펜실베이니아 동물복지 단체에 의해서도 취재되었습니다.

돼지들은 지적이고 환경에 민감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 동물들은 끔찍하고 더러운 환경에 처해
있으며 암 돼지들은 움직일 수 조차 없는 어둡고 좁은 잉태틀에서 새끼를 낳고 키우도록 강요됩니다. 또한 새끼 돼지들이 귀나 다리로 매달려 있는 장면과 고통스럽게 낙인이 찍히고 맨손의 종업원이 무딘 칼이나 가위로 거세하는 장면 등이 보여집니다.

더욱이 너무 작다고 생각되거나 상처를 입은 새끼돼지들은 이산화탄소 가스로 질식사 시키기 위해 고안된 가스실의 다른 돼지들 위로 집어 던져집니다. 그러나 몇몇 새끼 돼지들은 힘들게 숨쉬지만 여전히 살아있는 채 몇시간 만에 발견됩니다. 이런 고문과 같고 무자비한 관행들은 수의학 전문가들과 매체들, 동물복지 단체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그들은 시민들의 선택권이 더 많이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물 관련의 중대하고 비극적인 진실을 대중에게 전달한 호주와 미국의 동물보호단체와 호주의
 60 Minutes 그리고 다른 모든 매체들을 지지하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기가 어떻게 생산되는지에 대한 인식이 증진되어 자비롭고 건강한 완전채식으로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열리길 기원합니다.

 

 

Reference:

http://www.animalsaustralia.org/features/60-minutes-the-hidden-truth.php

http://nqr.farmonline.com.au/news/nationalrural/livestock/news/60-minutes-animals-australia-target-piggeries-again/1684984.aspx

http://www.news.com.au/perthnow/story/0,21498,26387553-2761,00.html

http://www.thebostonchannel.com/news/21634079/detai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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