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의 동물보호단체와 국회의원 이레네 올드파더의 캠페인에 따라 스코틀랜드 국민당 지도자인 알렉스 살몽드는 거위간 요리를 귀빈 만찬을 포함한 모든 정부 기관의 메뉴에서 없애도록 지시했습니다. 푸아그라의 생산과 제조는 오리와 거위를 강제 사육하고 인위적으로 그들의 간을 키우는 굉장히 잔인한 과정으로 인해 스코틀랜드에서는 이미 금지되었습니다.
 
이레네 올드파더 의원은 말했습니다. 『스코틀랜드 방문객은 매우 잔인하게 생산된 식품은 우리나라에선 불법이기 때문에 그런 음식은 제공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동물 친구들을 대신하여 여러분의 자비가 한걸음 진보한 것에 올드파더 국회의원과 동물 지지자들 스코틀랜드 국민들께 진심이 담긴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과 미래를 지키는데 도움을 주는 사려깊은 결정을 한 스코틀랜드에 신의 축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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