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식품안전청은 농장 가축들 관련 항생제 사용에 대한 규제 법률을 어긴 두 낙농 농장에 단호한 경고를 발령했습니다. 육류 가공장으로 보내질 예정이었던 한 소에서는 허용된 페니실린의 양의 １２９배를 함유하고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다른 농장의 두 번째 소는 항생제 허용치의 ４배가 넘는 거로 나타났으며 추가 검사에서 다른 10종의 약물 남용도 드러났습니다. 최근에 유럽 보건당국들은 공장식 농장 가축들에게 투여되는 엄청난 양의 항생제 남용은 세균들이 내성을 지닌 『슈퍼버그』로 발전하도록 하여 많은 생명을 구하는 외과 수술에서 방해요소로 작용해 현대의학을 위협하고 있음을 경고했습니다.
 
가장 빈번한 ６종의 슈퍼버그 감염으로 재정적으로 상당한 매년 250만 일의 병원 입원과 약 40만 명이 고통 받고 유럽에서만 매년 ２만５천명이 사망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중의 안전 보장을 위해 경각심을 갖게 한 미국과 유럽 관리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의 건강과 최상의 활기를 위해 전세계 모든 이들이 동물성 없는 음식 선택에 동참합시다.



http://www.startribune.com/local
/70678072.html?elr=KArksLckD8EQDUoaEyqyP4O:DW3ckUiD3aPc:_Yyc:aUUsA
http://in.reuters.com/article/worldNews/idINIndia-4383772009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