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미국 식품의약국 (ＦＤＡ)의 승인으로 일부 소 농장주들이 현재 소위『가장 생산적인 가축』을 복제하고 있으며 복제된 새끼와 함께 고기를 팔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제 식품정보 위원회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의 절반이 동물복제를 선호하지 않으며 많이 이들이 복제된 동물로부터 생산된 고기와 우유, 계란을 알면서 사지는 않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불행히도 복제된 동물의 제품에 대한 라벨이 없습니다. 더구나 복제 과정 그 자체가 아직까지 문제점이 많으며 동물들이 새끼 결함과 대형 자손 증후군 즉 태어나지 않은 새끼 송아지가 대리모 안에서 급속도로 성장하는 질병으로 인해 안락사 되고 있습니다.

미국 식품안전센터도 미국 식품안전센터도 이들 상황과 다른 해로운 복제 효과에 대해 경고하고 있으며 정책분석가 제이디 한슨은 말합니다. 『우린 복제가 아직 준비된 기술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분명 여러분의 식탁에 놓기엔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신성한 창조와 충돌되는 복제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주신 정책분석가 한슨씨와 미국 식품안전센터 다른 기관들과 시민들께 감사드립니다.

고기와 유제품 소비를 모두 삼가하고 대신에 농부의 축복받은 농장에서 생산된 다채로운 과일과 채소를 선택해 전세계 동물들의 자연스런 삶이 축복받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