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수된 고기가 여전히 소비를 위해 팔립니다 – 2009년12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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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된 고기가 여전히 소비를 위해 팔립니다.


세계적인 신문 USA 투데이의 최근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살모넬라균 오염으로 인해 동시에 82만5천여 파운드의 고기가 회수되었고 같은 가공공장에서 나온 고기가 여전히 전국 방방곡곡의 학교에 사용하기 위해 미국정부가 구매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실제로 1998년에서 2007년까지 발생한 식품매개 질환으로 최소2만3천명의 학생들이 아팠습니다. 한편『미국 소재』 식품안전 뉴스의 11월30일 기사는 심지어 가능성 있는 치명적 대장균을 가진 박테리아 오염 때문에 회수된 고기가 여전히 조리된 형태로 식료품 가게에서 다시 발견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더욱이 회사들은 제품이 회수된 감염된 고기를 함유했는지 보고할 필요가 없고 따라서 제품이 정말 안전한 것인지 식품안전 검역관이 확인할 능력을 방해합니다.

USA 투데이와 식품안전 뉴스 기자들 및 육류소비의 진정한 위험을 밝히는데 노력한 다른 모든 이들에 감사 드립니다. 우리의 소중한 청소년 및 우리자신의 건강을 보장하기 위해 동물성제품이 없는 생활로 즉시 옮깁시다.

 

 

 

Reference:

http://www.foodsafetynews.com/2009/11/e-coli-contaminated-meat-recycled/, http://www.usatoday.com/news/education/2009-12-01-beef-recall-lunches_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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