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균에 감염된 햄버거를 한번 먹은 후 병원 청구서가 ２백만 달러를 넘었습니다

몇 년 전에 미국 미네소타의 댄스교사인 22살의 스테파니 스미스는 치명적인 대장균으로 오염된 햄버거를 먹은 뒤에 전신이 마비되었습니다. 그녀의 혼수상태 동안의 비용에서  2년간의 재활치료에 이르는 스미스양의 의료 비용은 이제 미화 ２백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 비용은 가능성이 있는 수차례 신장 기부를 포함한 평생의 꾸준한 관리와 치료로 수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장균은 축산동물의 창자 속에서 발견되고 동물의 배설물로부터 물 공급원이나 채소 농작물 또는
도살 시에 고기로 쉽게 옮겨집니다. 스테파니 스미스가 먹은 햄버거는 회수된 ８４４,８ｌ２파운드 대량 쇠고기의 일부로서 그 고기를 오염시킨 대장균으로 인하여 ９４０명이 발병하였습니다.

박테리아의 원천을 추적하려 시도할 때 이 갈은 쇠고기는 미국의 각기 다른 세 개의 도살장과 우루과이의 하나의 도살장으로부터 왔고 실제 출처의 확인을 도울 적절한 규정이 없다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축산물 생산은 동물이 옮기는 다른 하나의 치명적인 병원체인 돼지독감을 초래하는데 이는 전 세계에 죽음과 중병을 계속 야기하고 있습니다.

돼지독감 환자들은 너무 빨리 확산되어 추적하지 못하며 이제 １１,７１７명에 이르는 공식 발표된 사망자 조차도 실제의 전세계 사망자수 보다 훨씬 적은 것으로 여겨집니다. 최근 숫자 중 일부는 현재 사망 １６９명인 스페인과 돼지독감 사망자가 67명으로 오른 이스라엘, 사망 627명의 인도 및 최소 백 명이 사망한 일본을 포함합니다.

돼지독감의 모든 희생자 및 유가족과 스미스 양처럼 고통 받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깨어나서 건강하고 애정 어린 유기농 비건 식사로 전환하면 많은 끔찍한 질병들이
막아질 수 있음을 인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