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 감소가 코펜하겐의 중대한 방출감소 목표의 핵심입니다
덴마크에서２주간의 유엔기후변화회의에서 저지대 국가들은 불과１.５ 도씨 증가로 인한 해수면 상승에 취약하기 때문에 전세계 온도가 얼마나 많이 오르게 허용해야 하나에 대한 논의가 계속 숙고되었습니다.

심지어 이 해수면에서도 작은 도서국가인 투발루와 같이 많은 나라들이 잠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온도상승 한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를 강조하는 새 연구가 토요일 회의에서 발표되었습니다. 수프림마스터 텔레비전 특파원이 덴마크 수도에서 현지 보도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특파원 : 대표자들이 최종합의에 이른 제안들을 신중히 고려했기 때문에 요약된 초안은 이제껏 선진국들이 해왔던 것보다 더 극적인 방출감소를 요구합니다. 또한 처음으로 아마도 수백 만의 지구온난화 난민들이 이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들을 돕기 위한 『국제협력』을 하는 문구가 제안되었습니다. 한편 국가들은 취약국가들에 장래의 재정지원을 약속했고 유럽연합 지도자들은 차３년에 걸쳐 ７２０억 유로를 자금제공하기로  합의했습니다.

Anders TURESSON, Chief Negotiator for the Sweden, Presidency of European Union (M): 이 돈은 공공지원，적응，이주 및 역량강화를 위해 사용되어야 하며 최소한 개도국들에 역점을 두어야 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특파원: 한편 브라질은 매우 중요한 기후 조절자인 아마존 열대우림을 보호하는 노력을 늘렸는데 열대우림의 벌채가 온실가스의 주요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수프림마스터 텔레비전은 최근 파울로 알베르토 다 실베이라 소아레스 브라질 대사와 코펜하겐 정상회의와 일치하는 정부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Paulo Alberto da Silveira Soares – Brazilian Ambassador to Singapore (M): 브라질은 정말 매우 직접적인 향후 제안으로 아마존 지역 산림벌채시 ３６에서３９％ 내지８０％의 ＣＯ２방출억제라는  목표를 가지고 다른 나라들보다 앞서 몇 주전에 온 유일한 국가입니다.

Marley Winckler – Sociologist, President of Brazilian Vegetarian Society (F): 당신 정말 온실가스를 완화시키고 싶다면 육류생산을 해결해야만 합니다.

Paulo Alberto da Silveira Soares – Brazilian Ambassador to Singapore (M): 큰 노력이 필요해요. 브라질은 순육류 생산국이죠. 그래서 우리는 더 많은 캠페인을 하고 사람들이 나와 당신과 세상 모든 이의 건강을 위해 더 많이 깨닫게 해야 해요. 육류 소비를 줄이는 것만이 당신의 건강과 기후변화를 돕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특파원: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수프림마스터 텔레비전입니다.

리포터: 우리 세상의 최선의 미래 행로를 정하기 위해 노력하는 알베르토 다 실베이라 소아레스씨，빈클러씨 및 모든 협상자들과 지도자들에 감사합니다. 모두의 생존과 행복을 위해 유기농 비건식과 유기농업 실천을 통해 기후변화를 중단하도록 함께  노력하길 바랍니다.

２００９년３월 멕시코에서 정부 고위인사들과 일반시민들과 함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께서 현재 지구온난화 위기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특단의 정부조치를 다시 한번 강조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