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수퍼모델 케이트 모스, 미국의 가수 겸 작곡가 켈리 로울런드, 영국 패션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 영국 여배우 엘리자베스 헐리와 같은 최고 스타들이 지난달에 합성인조 모피를 입었습니다. 다른 유명인사들인 미국의 실화 ＴＶ 프로그램의 베서니 프랭클와 미국 여배우 에바 멘데스 등과 함께 베컴여사는 ＰＥＴＡ를 계속 지지해왔으며 패션계에서 동물모피 관련 일을 하지 않을 것을 약속해 왔습니다.

비건 모피 코트를 입은 다른 사람들은 할리우드 여배우인 캐서린 제타 존스와 케이트 허드슨 미국 가수인 마일리 사이러스 영국 모델 겸 여배우 켈리 브룩과 영국 가수이자 ＴＶ탤런트 마일린 클라스입니다. 잔혹함이 없는 패션을 선택한 유명 인사들께 찬사를 보냅니다！ 우리 자신과 모든 동물 친구들의 평화를 위해 여러분 같은 훌륭한 스타들이 전세계적으로 인조 모피의 유행을
계속 이끌길 빕니다.



http://www.dailymail.co.uk/femail/article-1235798/Faking-looked-good-stars-faux-fur-crazy.html
http://www.examiner.com/x-32873-Columbus-Fashion-News-Examiner~y2009m12d17-Antifur-campaign-
making-strides-in-fashion-indu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