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본부를 둔 컴퍼스 그룹이 『자유 채식주의자가 되자』라는 캠페인을 시작해 사람들이 고기 없는 식사를 하도록 독려합니다. 미국 동물애호회의 도움으로 발전된 이 활동은 이 회사의 ８천５백 개의 미국 회사와 대학교 식품서비스 카페테리아에서고기를 줄이고 채식을 늘이는 식단을 제공해 활성화할 예정입니다.

북 아메리카의 영양건강협회 부회장 디네 브랜드스데터는 말했습니다. 『채소는 단백질의 원천이며 특히 콩류와 곡물들은 비타민과 미네랄 식물성 영양소가 풍부하며 더욱 건강한 불포화 지방의
훌륭한 원천입니다. 이 식품들은 전혀 콜레스테롤이 없고 보통 포화지방이 적고 동물성 단백질보다 칼로리도 낮습니다』 더욱 지속가능하고 자비로운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컴퍼스 그룹과 미국 동물애호회의 노력을 찬양합니다.

모두가 자신의 행복과 지구를 구하기 위한 쉽고 편리한 방법이 채식임을 깨닫기를 소망합니다.



http://www.humanesociety.org/news/news/2010/01/compass_flexitarian.html
http://www.facebook.com/pages/Be-a-Flexitarian/278239070537?ref=ts
http://www.cgnad.com/default.asp?action=article&ID=573
http://www.cgnad.com/default.asp?action=article&ID=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