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워싱턴 디씨에서 연설하면서 『육식』의 저자는 소위『우리에서 기르지 않은』암탉의 달걀이라는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라벨의 정보를 제시했습니다. 『놓아 기른』혹은 『우리에서 기르지 않은』이라는 용어의 법적 정의가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포어는 실제로 이 달걀들은 통풍되지 않는 좁은 창고에 함께 밀어 넣고 밤낮으로 자신의 배설물 속에서 살아야 하는 닭들이 낳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창고에 들어가는 인간 노동자들은 폐가 영구적 손상을 입지 않도록 종종 방독면을 착용합니다. 이 암탉들은 잔인하게 윗부리 끝이 제거되며 알 낳는 주기 재개를 위해 여러 날 굶주리고 더 이상 쓸모 없게 되면 도살되어 일찍 죽습니다. 게다가 수백만 마리의 수평아리들은 비닐 봉지 안에 넣고 질식사 시키거나 비료나 먹이 용으로 산채로 갈아 쓰레기처럼 취급됩니다.

저자는『놓아 기른』『우리에서 기르지 않은』이라는 라벨은 기만이며 동물의 고통을 줄이는 어떤 것도 하지 않고 대신 소비자들의 일정한 요구로부터 회사가 이익을 얻도록 하므로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해로운 관행에 대해 잘 알고 선택할 것을 권하는 조다단 세프란 포어의 연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이런 노력이 축복 받아 신이 주신 모든 동물들의 천성과 생명의 존엄성에 대해 더 잘 인식하게 하길 바랍니다.




http://cfpub.epa.gov/npdes/faqs.cfm?program_id=7#125
http://vegetarianstar.com/2010/01/18/jonathan-safran-foer-on-labels-free-range-cage-free-video/
http://current.com/items/91871852_the-truth-about-free-range-eggs-jonathan-safran-foer.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