７０만 마리 이상의 암탉을 기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동쪽 ８０마일에 있는 대형 양계장이 적절한 허가 없이 운영하여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 마 을의 주민들은 １６.５에이커의 유수지에 가득찬 배설물에서 나오는 독성 가스에 의해 １０년 이상 두통과 구역질을 견뎠습니다.

지역사회 주민 재니스 마가오아이는 말하길 『우린 모두 같은 시민이고 존경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어요. 아이들도 이곳에 있고 이곳에 살고 싶어요. 우린 악취 때문에 떠나고 싶지 않아요. 그건 불법이에요』 지난 달에 미국 동물보호단체는 조사에 대한 청원서를 제출했고 이 시설은 현재 공기품질규정에 관한 ６개 항목 위반에 처해 있습니다.

환경을 정화하고 보호하려는 미국 동물보호단체와 용감한 지역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사랑 어린 비동물성 식품을 선택하여 모든 존재가 존엄과 건강 속에서 사는 날을 고대합니다.

http://www.latimes.com/business/nationworld/wire/sns-ap-us-farm-scene-chicken-waste,0,3579571.story
http://www.contracostatimes.com/environment/ci_14435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