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이 비건생활을 선택합니다 - 2010년3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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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발행되고 있는 태평양 북서부의 신문인 오리건지의 예술과 음식부문 작가 그랜트 버틀러 씨는 2월 한달 간 채식을 시도했고 『비건 되기』연재 글에서 자신의 생각을 연대기로 만들었습니다.

한 달이 끝나고 보고를 하면서 버틀러씨는 비건 삶의 참여를 지속하기로 단언했습니다. 그의 기사인 『비건 되기: 한달 간 채식 후에 모험은 계속된다』에서 그의 결심을 표하며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채식을 하며 모든 새로운 범위의 곡물과 콩 식물들을 접해 보았으며 요리를 재미있고 다양하게 해봤습니다. 외식을 하는 것 역시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내가 가보고 싶은 곳 가운데서 별로 가본 곳은 많진 않지만 나는 수많은 신체의 이점을 경험했습니다.

놀랍게도 28일 만에 칼로리를 계산하거나 항상 배고픔 없이 5.4킬로그램을 감량했습니다. 밤엔 더 잘자고 그 결과 많은 에너지가 생기고 오후를 보내기 위해 커피와 다이어트콜라에 의존하는 것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비건 탐험에 있어서 최고의 일은 전세계의 비건인들과 인터넷을 통한 직접적인 호전과 기적에 대한 대화들이었습니다. 전 세계에 동물의 복지와 환경에 대해 걱정하는 많은 이들이 있다는 걸 아는 것은 기쁜 일입니다』 건강하고 자비로운 식습관으로 전환한 경험을 우리와 함께 공유해주신 그랜트 버틀러씨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삶을 구하고 건강한 완전채식으로의 쉬운 전환에 동참하여 수많은 이점들을 누리길 바랍니다.





http://www.oregonlive.com/foodday/index.ssf/2010/03/staying_vegan_after_a_month_of.html
http://my-face-is-on-fire.blogspot.com/
http://www.oregonlive.com/mix/index.ssf/restaurant-reviews/five-waffle-favorit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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