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의 육식 추방의 날 소식을 전합니다 - 2010년3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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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전세계 시민들은 식사에서 고기를 없애기로 서약했습니다. 이 채식촉진 캠페인을 위해 30개 국가에서 많은 참가자들이 참여하였으며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의 회원들은 그들의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들을 조직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통신원이 그들이 목격한 채식 추세에 대한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미국 특파원: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미시건가 올드 워터 타워 앞에 나와있습니다. 이곳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일리노이 센터의 회원들은 2010년 육식추방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대안적인 삶 전단지와 SOS 가방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놀라운 하루였고 반응이 대단했습니다. 사람들이 가방을 읽고 정보를 얻기 위해 멈춰서고 있으며 굉장한 날입니다.

특파원: 채식주의자 인가요?

10대 시민: 아니요, 하지만 과거에 심각히 생각해봤어요. 이번 육식추방의 날에 채식주의자가 되기로 맹세하려고 합니다.

특파원: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입니다.

리포터: 이제 한국으로 가보겠습니다 . 한국 시민들은 유익한 SOS전단지와 대안적인 삶 전단지,
맛있는 채식고기 샘플을 받습니다.

한국, 특파원: 저희는 지금 대한민국 서울의 도심 강남에 나와 있습니다. 나날이 채식인구가 늘고 채식식당이 증가하는 대한민국에서 칭하이 무상사 협회 회원들은 미트 아웃 데이를 맞아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채식 시식을 하고 있는 시민을 한번 만나볼까요?

참가자: 근데 이정도 맛을 유지한다면 굳이 고기 대신에 이런 걸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채식 참가자: 무엇보다도, 이게 다른 생명체에 피해를 주지 않고 먹거리가 해결된다는 그런 점에서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채식 참가자: 이런 날들이 1년에 한번이 아니라 매일이 육식을 추방하는 날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특파원: 동물을 사랑하고 환경을 보호하며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는 비건채식: 『나는 채식을 맹세합니다』 하는 다짐으로 새로운 친환경 식단을 선택하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대한민국 서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협회 회원 (남, 여):  육식 추방!

리포터: 이제 코스타리카 산호세에 있는 통신원을 만나보겠습니다.

코스타리카 특파원: 우리는 농업박람회에 참석 중입니다. 이곳은 국내 농부들이 시민들이 소비하는 그들의 생산품을 보여줍니다. 국제 육식추방의 날을 축하하는 행사의 일환으로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회원들은 비건음식 요리하기 이번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등 일련의 활동들을 조직했습니다.

요리 데모 참가자: 그들은 간장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줬어요. 사용법도 알려주었고요. 맘에 들어요. 이제는 모든 이들이 지구를 구하기 위해 뭔가를 할 수 있고 어떤 식이든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방식은 제가 할 수 있는 것이고 성공하는지 봅시다!

특파원: 코스타리카 산호세에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입니다.

리포터: 마지막 나라는 영국입니다.

영국 특파원: 여긴 영국 런던으로 아주 바쁜 쇼핑몰 밖에 있습니다. 오늘은 육식 추방의 날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회원들은 동물 의상을 입고 무료 채식키트와 채식식단의 이점을 소개하는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채식하고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를 구하세요』란 문구가 적힌 풍선을 행복하게 받으며 쇼핑하는 사람들은 회원들이 준비한 맛있는 비건 음식을 맛보려고 여기로 오고 있습니다.

특파원: 오늘 맛본 음식이 당신의 음식만큼 맛있다면 채식을 하실 건가요?
 
시민1: 물론이지요.
시민2: 저도 그래요, 진짜로 그렇습니다. 정말 맛있네요!

시민1:
전 반채식인이에요. 분명히 전 쉽게 바꿀 수 있을 거예요.

채식 시민: 이제 채식을 안하는 걸 상상할 수 없어요. 절대 고기를 다시 먹지 않을 거에요.

특파원: 영국 런던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리포터: 육식없는 비건 생활방식을 선택해 실제 변화를 만든 시민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과 자비, 우리 행성의 생존을 위한 약속에 동참하길 바랍니다.

미국 시민: 이제 고기를 없일 때입니다!

영국 시민: 이제 육식을 내려 놓을 때입니다!

한국 참가자: 비건이 됩시다!

코스타리카 참가자: 채식하고 환경을 보호해서 지구를 구합시다!

영국 시민: 채식하고 환경을 보호해서 지구를 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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