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농림부의 ７년간의 자료를 분석한 보고서에서 미국의 공공보건 옹호기관(ＥＷＧ)인 미국 환경연구단체는 살충제에 대한 인간의 노출 정도를 １에서１００까지의 척도로 ４７개의 인기있는 과일과 채소를 분류했습니다. 이번 분석으로 평균１０종류의 화학물질을 포함함을 의미하는 최고 위험한 과일과 채소들은 복숭아, 사과, 피망, 셀러리, 승도 복숭아, 딸기, 체리, 케일, 상추, 당근 등으로 밝혀졌습니다.

살충제 안전 식품은 아보카도, 단 옥수수, 파인애플, 망고, 아스파라거스, 단 완두콩, 키위, 양배추, 가지, 파파야, 수박, 브 로콜리, 토마토, 고구마, 자몽 등이 있으며 평균２종류의 농약 또는 그 이하만 들어있습니다.

피부 염증에서 암에 이르는 잘 알려진 유해성 때문에 농약은 가능하면 전적으로 피하는 게 최상입니다. 한편 어떤 품목이 최고 및 최저의 위험을 초래하는지 아는 것은 유기농 제품을 이용할 수 없을 경우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됩니다. 이 보고서는 살충제 잔여물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과일과 채소들을 피하고 한편으론 그 양이 가장 적은 걸 소비하는 것이 개인의 화학물 노출을 ８０％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대중의 건강을 보호하는 연구와 제안을 해주신 환경연구단체의 과학자들께 감사드리며 또한 이 정보를 이용 가능하게 해주신 미국 농림부에도 감사드립니다. 모든 거주자들이 매일의 식사에서 평온과 즐거움을 나눔과 동시에 유기농 비건 농업이 표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