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과 다른 건강위험 문제를 대처하기 위한 영부인 미셸 오바마의 조치에 영감을 얻었다고 말하며 국제 ＴＶ방송사이며 영화사인 소니 픽쳐스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마이클 린톤은 영화관에서의 더 많은 건강한 간식 선택권을 제안했습니다.

최근 미국의 조사에 따르면 실제 국민들이 잘 수용하고 있으며 영화 관객의 ６７％가 유익한 건강 간식을 선택할 거라고 말하고 있고 한편 부모의 ６０％는 영화 관람이 더 건강한 매점으로 더 좋아질 거라고 말했습니다.

말린 사과 칩과 버터를 바르지 않은 팝콘 같은 선택권을 제안하면서 린톤씨는 말하길『더 건강한 간식을 매점 진열대에 놓음으로써 국가의 긴급한 공중보건의 필요를 충족시키는데 도움을 주게 됩니다』

훌륭한 생각이군요！이런 고무적인 솔선을 보여준 마이클 린톤 회장 겸 최고경영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특히 몸과 영혼, 마음을 가볍게 하는 채식 간식을 극장에서 더 많이 선택할 수 있는 날이 곧 오길 바랍니다.

http://www.happynews.com/news/462010/fruit-veggies-movies.htm
http://www.cnn.com/video/?/video/living/2010/04/02/dnt.wynter.movie.gut.check.cnn  
http://entertainment.timesonline.co.uk/tol/arts_and_entertainment/film/article7064680.ece  
http://www.google.com/hostednews/ap/article/ALeqM5iFegN5NWhs-fu6bpIJ5rittqi2AgD9EFA7LO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