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6일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매주 월요일을 채식의 날로서 선언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의회가 익명으로 통과시킨 이 법안은 특히 오랫동안 채식주의자로 지내와 채식의 직접적 이로움을 잘 알고 있는 소피 맥스웰 감독이 주도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맥스웰 감독관은 채식의 날 법안을 지지하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사랑과 고귀한 행위에 대해 칭하이 무상사님은 스쿠터에게 빛나는 세계영웅상과 비건 견공사료와 가족을 위해 미화 1천불을 수여하셨습니다.
Sophie Maxwell – San Francisco Board of Supervisors, Vegetarian (F): 채식은 건강한 식사이며 단백질과 필요한 모든 비타민과 미네랄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지구에 대해 생각하고 더 알게 만들지요.
리포터: 도시의 최근 지지 투표와 함께 맥스웰 감독관은 비정부기관인 동물을 수호하는 사람들과 샌프란시스코 채식협회가 원래 공동 제안한 이 법안이 현재 활발하게 확장되어 간다고 설명했습니다.
Supervisor Sophie Maxwell (F): 모아진 지도력이에요. 다른 영역의 사람들이 있어요. 제 영역은 법안을 도시에서 통과시켰지요. 채식협회와 동물권리단체 푸른 행성 사람들 등 이 법안의 실천은 그들에게 달렸어요.
리포터: 샌프란시스코의 채식의 날의 일선에는 처음 칭하이 무사사에 의해 장려되었던 러빙헛 인터네셔널 비건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러빙헛 샌프란시스코 지점은 ABC방송의 7시 저녁뉴스에 4월7일 역사적인 채식의 날 법안 보도에 방송되었습니다.
ABC 7 News correspondent voice (F): 차이나 타운에 있는 이 러빙헛 식당이 큰 지지자입니다. 이본 차우는 고기없이 사는 것이 행복하다고 합니다.
Our Association member (F): 죄의식이 없고 자비롭고 동물에 대한 사랑을 개발하면서 내면의 사랑을 키우게 되지요.
리포터: 샌프란시스코 시의회의 맥스웰 감독관님과 ABC뉴스 모든 단체,회사와 시민들의 채식 생활방식의 지지에 감사를 전합니다. 채식의 날이 샌프란시스코와 그 너머로 성장하는 채식 경향을 촉진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세계로 나아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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