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음식과 문화와 관련하여 북서태평양 지역의 중견급 기고가인 그랜트 버틀러씨는『오레곤주
사람』이라는 미국 신문사의 오레곤 라이브닷컴에서 월2회『비건되기』 칼럼을 기고했습니다. 『비건되기』발상은 버틀러씨가 채식은 건강에 좋고 재미있고 맛있다는 것을 안 후 영구히 채식을 하기로 결심하게 된 한 달 간의 채식경험을 글로 남긴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새 칼럼에 대해 버틀러씨는『비건 되기』는 비건을 위한 게 아니라고 말합니다.
제 생각에는 누구나 이곳의 특색 있는 조리법을 좋아할 것이며 여러분이 고기와 계란 유제품을 줄이는 식사를 고려한다면 여러분의 가슴과 어머니 지구가 고마워 할 겁니다』활력을 주고 생명을 구하는 채식으로의 전환을 함께 축하해 준 그랜트 버틀러 씨와 오리건라이브닷컴에 경의를 표합니다. 비건 생활 방식 속에서 더 많은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길 고대합니다.
http://www.oregonlive.com/foodday/index.ssf/2010/04/posole_and_column_about_fresh.html http://www.oregonlive.com/foodday/index.ssf/2010/03/a_vegans_journe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