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임상 영양학 간행물에 발행된 새로운 연구에서 저자들인 주안 사바테 박사와 영양사 미쉘 위엔은 미국 로마 린다 대학 공중보건 학부와 함께 미국과 전세계 젊은이들에게 증가하는 우려인 비만을 예방해주는 유익한 식품유형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채식인과 비채식인을 비교한 연구원들은 채식인들이 신체의 지방과 전반적인 건강수치인 체질량지수(BMI)가 일관되게 더 낮음을 발견했습니다. 완전채식인이 BMI가 가장 낮았습니다. 저자들은 완전채식 요리의 영양분과 섬유질이 아동의 비만 예방에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결론지으며 말했습니다. 『채식 위주의 식사 유형이 최적의 건강과 환경적 혜택을 위해 독려되어야 합니다』
최고의 건강을 위해 채식 위주의 식사를 독려하는 사실적인 발견을 한 사바테 박사와 위엔 영양사께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부모와 학교와 정부들이 건강에 좋고 자비로운 비건 채식으로 젊은이들의 활력을 보호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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