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기자들이 산 채로 털 뽑기 중단을 요청합니다 - 2010년5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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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전국 방송 텔레비전 네트워크 TV4가 최근 발표한 잠복 보고서는 거위들이 생존 동안에
4배나 많은 솜털을 뽑히고 있다고 폭로했으며 미국 조류전문가이며 수의사 로리 시페르스테인 쿡 박사는  이 과정이 『정말 끔찍하게 고통스럽다』 고 묘사했습니다.

TV4시사프로그램 『냉정한 사실』에 방송된 조사전문기자 퍼 헤르만루드의 『큰 희생을 치른
다운』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는 많은 국가의 시설들이 고기를 위해 조류를 도살하기 전에 깃털과 솜털을 강제로 뽑는다고 폭로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전세계의 소비자들이 종종 이 잔인한 관행을 모른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솜털을 모으는 방법에 대한 라벨을 붙일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시페르스테인 쿡박사는 『여러분이 다운 제품을 사고 그 출처를 모른다면 여러분은 고통을 지지하는 것입니다』 라고 경고했습니다.

퍼 헤르만루드 기자 시페르스테인 쿡박사 TV4직원들과 관련된 모든 분들의 관찰과 새로운 이해를 전해준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정보가 인류에게 동기를 부여해 고귀한 거위와 모든 동물친구들을 위해 조화롭고 안전한 좀 더 친절한 미래가 속히 만들어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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