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들은 더욱 더 많은 돼지들이 돼지청이병으로도 알려진 돼지 생식기 및 호흡기 증후군 (ＰＲＲＳ)을 앓는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１３개 주와 도시들 전역에 걸친 감염을 보고하는데 그 병은 돼지종과 인간 모두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５만 마리 이상의 돼지가 병에 걸렸고 ２만 １천마리 이상이 죽어서 어울락 수의청은 유행병의 치료와 방지를 돕기 위해 동물보건 직원들을 감염된 지역에 파견했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네 사람이 이 병으로 진단되었는데 그것은 병에 걸린 돼지들의 고기를 먹음으로써 전염될 수 있습니다.

초기증상은 독감과 비슷하여 환자들은 흔히 너무 늦게 치료를 받고 때로는 치명적인 결과를 겪습니다. 이 무서운 병에 걸린 사람들과 돼지들에게 동정을 보냅니다. 동물친구들의 살을 먹는 것을 멈추고 모든 생명들이 채식으로 말미암은 평화와 활기찬  건강 속에 사는 시대로 우리 세상이 곧 나아가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