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의 한 호주인이 무모한 도전에서 껍질 없는 육지 연체동물의 일종인 민 달팽이를 먹고 병원으로 실려갔는데 위급한 상태라고 합니다. 이 병은 쥐의 폐 기생충으로 알려진 희귀한 뇌막염으로 진단되었는데 이 병은 뇌와 척추에 치명적인 팽창을 야기시킵니다. 이건 쥐의 변을 자주 먹는 민 달팽이나 달팽이의 기생충에 의한 것입니다. 이 젊은이가 쾌유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자비롭고 생명을 유지하는 채식으로 이런 슬픈 일이 우리와 가족들에게 일어나지 않게 합시다.
http://www.dailytelegraph.com.au/news/national/man-battles-for-life-after-eating-slug/story-e6freuzr-122586605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