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방장관 히로부미 히라노는 전염병의 급속한 확산방지를 위해 미화１０억불 지원을 약속했고 현재 이 병에 ８천５백 마리 이상의 돼지와 소, 미야자키현 ５５마리 황소 중 ４９마리가 걸렸습니다.

감염된 동물은 모두 높은 전염성 질병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살처분 되었으며 정부는 지방 정부와 노력해 추가 억제를 위한 방역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고기 제품의 수출이 이미
４월에 중단됐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구제역은 가장 전염성이 높은 동물 질병 중의 하나이며 특히 어린 동물에서 사망률이 높습니다.

또한 가축을 기르는 상황이나 고기를 입어 넣는 등의 직접적인 동물 접촉을 통해 인간에게 전염된 사례가 몇 건이 있었습니다. 일본에 있는 국민들과 동물들의 건강이 저희도 염려가 됩니다. 우리에게 활력을 주고 동물 친구들의 생명을 구하는 건강하고 사랑이 깃든 채식을 모든 사람들이 채택하는 날을 속히 볼 수 있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