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 이그레미너 닷컴의 헌신적인 비건 컬럼인 『샌디에이고 비건 채식 조사원』에서 리즈 킹 작가는 최근에 잠복 취재 영상의 영향과 극단적으로 혼란스런 내용의 축산업의 잔혹성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임의로 선택된 낙농장에서 미국의 비건채식인 동물보호단체인 메르시 포 애니멀스의 조사자들은 소와 송아지를 향한 일상의 동물학대를 다큐멘터리 프로로 만들었습니다.

그 폭력은 최악으로 동물보호가들은 암소의 머리와 유방을 주먹과 쇠지레로 잔인하게 때리고 송아지의 머리를 반복해서 발로 짓밟았으며 누워있는 암소의 유방을 갈퀴로 찌르는 등의 행동들을 보았다고  얘기합니다. 리즈 킹의 사려깊은 기사『오하이오주의 콘클린 낙농장 조사가 대중을 일깨운다』는 동물학대의 현실을 막기 위한 소망을 말하고 있고 그것은 도살 자체의 잔혹함에 대한 폭넓은 혐오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 저는 동물들을 사랑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그들을 먹는다는 건 정말 이상했지요. 고양이나 개는 먹지 안잖아요 근데 왜죠？ 차이점이 뭐죠？ 오랜 세월 동안 나는 계속 생각했고 내가 해야 했던 모든 것은 생각말자였습니다.

킹 씨는 계속해서 거의 모든 고기와 유제품은 축산업에서 유래한다고 말하며 그곳의 이익과 대량 생산은 동물복지를  희생시킨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잔인하게 생산된 이런 음식을 결코 표준으로
수용해선 안됩니다. 『핵심은 여러분이 동물을 위해 동물을 기르지 않는다면 여러분을 위해 동물을 기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여러분에게 한끼의 식사 형태로 감사함이나 심지어 어떤 사례도 없이 모든 삶을 주었습니다.

이 일을 멈춰야  할 때입니다』그녀의 소론 마지막 부분에서 작가는 동물 학대에 참여하는 것을 멈추고 싶은 독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비건이 된다는 것은 비록 내 삶의 선택이 아주 작은 자국만
남기는 것일지라도 그것만으로 이미 무언가 했다는 것을 말합니다. 올해 여러분이  구할지도 모르는 그 한마리 소에게는 엄청난 의미입니다. 온전한 소이지요. 아름답고 영리하고 상냥하고 사랑스럽고 밝고 재밌는 친구들이 축산농장에서 결코 고통받지 않을겁니다』

우리 자신과 행성 무고한 더불어 사는 동물 친구들을 위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독자들을 독려하는
노력을 하는 킹씨와 샌디에이고 비건 채식 조사원 메르시 포 애니멀스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런 잔혹한 처우를 종식하고 대신에 건강과 마음의 평화를 위한 자비롭고 생명을 구하는 비건 채식을 택하기를 바랍니다.





http://www.examiner.com/x-46498-San-Diego-Vegan-Exam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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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Investigation-Awakens-the-Masses-Part-34